김포시농업기술센터 제20대 양삼만 소장이 취임했다. 양 소장은 지난달 31일 주요 기관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과거 한국농업을 대표하는 지역에서 이제는 수도권 서부의 성장거점 도시로서 변화를 통해 김포농업이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금빛나루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김포농업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농업인·공직자가 함께 농업분야의 기술과 경영, 농식품개발, 농업인 인재육성 등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활동으로 김포 농업환경에 맞는 새로운 농업경쟁력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군은 지난달 31일 일선에서 수고하는 환경미화원 및 청소차량 운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각 읍면 환경미화원 등 59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청취와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수칙 준수 등 청소행정에 대한 방법을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위해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에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여러분들도 떳떳한 직업인으로서 프로정신을 갖고 소임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회장 이인재 파주시장)는 지난 31일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12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인천(강화·옹진군), 경기(파주·연천·김포시), 강원(철원·인천·인제·양구·고성군) 시장·군수 및 광역시·도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하여 전담조직인 ‘접경지역발전기획단’이 조속히 구성·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가칭)평화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인천시 강화와 경기지역을 거쳐 강원도 고성을 연결하는 총 연장 255㎞의 고속도로를 구상하는 사업으로 대통령 후보의 공약사항으로 반영된 바 있어, 차기정부에 고속도로가 착공될 수 있도록 협의회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정비법과 군사보호법 등 각종 규제로 접경지역의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며 &
애기봉 점등 및 전단살포 반대 김포공동대책위원회가 김포지역에서의 대북 전단 살포를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반대위는 31일 오전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2일과 25일 김포지역에서 이뤄진 대북전단 살포를 시와 경찰이 방관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대북 전단살포는 남북기본합의서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을 위반한 불법 행위”라며 “이를 방관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 후 이들은 ▲김포경찰은 전단살포 집회신고를 전면 거부하고 전단살포 현장을 전면차단할 것 ▲김포시는 전단살포에 대비하는 민관 비상대책 협력기구와 전단살포를 언제 어디서나 제지할 수 있는 비상경비대를 편성해 시민의 공포감을 해소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일부 시민들은 “반대위는 천안함이나 연평도 사건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3대세습에 대해서도 침묵하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걱정하고 있다”며 “우리 전체 국민을 위협하는 북한 핵과 북한 군부의 도발적 언행 등에 대해서도 함께 반대하면 좋겠다”고 꼬집었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섭)은 교육행정의 능률성 향상과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위해 교육장 소관 위임전결규정을 개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직원의 행정업무 경감과 행정절차의 간소화를 위해 이뤄졌으며 업무명 변경, 분장사무의 조정 등 업무 여건 변화로 인한 일부 업무를 신설(63건), 삭제(76건), 전결 하향(6건) 했다. 이는 새로운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교육행정의 능률성과 책임행정 체제 확립을 위해 내려진 조치다. 특히 교육장 권한에 속하는 사무 중 유사 중복되는 업무는 통·폐합하고 해당과장 이하로 4건을 위임전결 하도록 해 과장 결재비율을 현행 49.8%에서 50.7%로 상향함으로써 의사결정이 빨라져 신속한 업무처리가 이뤄지게 됐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실에 맞는 위임전결규정 개정으로 책임행정 체제 확립은 물론 결재 대기시간 단축에 의한 신속한 업무처리로 행정능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오는 2일과 3일 양일간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제18회 김포농업인의 날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 풍성한 결실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누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시농업 성공도시 김포’ 선포식과 통합브랜드 김포나루가 인증한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는 물론,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50주년관, 도시농업관, 금빛나루홍보관, 화훼전시관, 농업인 솜씨관, 떡·발효효소·가양주 전시체험관 등 각종 전시 및 체험관이 열리고 농촌·농장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 중인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양삼만 소장은 “농업인이 올 한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수확하는 가을을 맞아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소비자와 함께하고 도·농복합시로서 김포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축제가 되도록 많이 준비했다”면서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한편 김포시는 1995년 11월11일 전국 최초로 농업인의 날을 제정했으며, 이를 계기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996년부터 11월11일이 농업인의 날로 지정돼 전국적으로 기념식이 거행되고
김포시가 도시미관과 보행자의 통행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다. 김포시는 최근 상업적인 불법유동광고물이 김포의 주요 도로변과 상가밀집지에서 불법광고물을 수거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고촌 신곡택지지구는 품격있는 도시미관을 위한 특정지구로 간판 수량과 종류가 엄격히 제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점 업소의 무분별한 에어라이트(풍선기둥)·현수막·입간판·싸인볼 등 불법유동광고물이 설치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시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읍사무소, 경찰서, 민간단체와 공동대응키로 하고 지난 24일 민관합동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고촌읍 일대 불법광고물을 정비한데 이어 지속적인 홍보와 철거를 병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시는 읍·면·동 소재지 및 국도, 지방도 등 주요 도로변에 대한 불법광고물도 단계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새누리당 유정복(김포) 의원은 도시공원 내 전통사찰에 대해 건축행위가 가능하도록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은 전통사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불사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의 설치에 관한 도시·군관리계획 결정의 고시일로부터 2년이 지날 때까지 공원조성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도시공원의 부지로 돼있는 토지 중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경우 점용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유 의원은 “그동안 도시공원 내 전통사찰은 도시공원 지정 후 기본적인 건축행위도 할 수 없는 등 큰 희생을 감수해 왔다며, 봉은사를 비롯한 서울시내 고찰의 경우 국빈급을 비롯한 외국인방문객들이 연간 1만명 가량 찾아오는 대표적인 전통문화공간인 만큼 특정종교에 대한 특혜로 볼 것이 아니라 전통문화 계승·발전이라는 맥락에서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포시와 부천시, 인천 계양구가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김포시는 인접 지자체인 부천시, 인천 계양구와 공동현안 및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다음달 6일 부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지자체의 역사적 배경과 지리적 여건이 유사하고 김포공항,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 형성으로 인해 주민 교류가 활발함에 따라 각자 보유한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경제·문화예술·체육·환경 등의 공동 협력사업 발굴을 통한 주민생활 편의증진 ▲굴포천 국가하천 지정과 하천관리 공동대처 ▲김포공항 소음대책 공동대처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등 수도권을 연계한 관광·유통 산업 발전방안 마련 등이다. 이하관 김포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인적자원 교류, 축제 공동 개최, 지역간 현안 공동 대처 등 각 도시의 구축된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동 활용한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공동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조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김포소방서(최영균 서장)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한 ‘2012 재난취약계층 맞춤형 안전서비스’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 소방시설 보급과 안전점검을 통해 ‘세이프 하우스(Safe House)’ 기초를 다지기 위해 실시됐다. 소방서는 지난 3월부터 2개월 간 소방·전기·가스분야에 취약한 정도 및 안전물품 필요현황 등 총 222가구에 대한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화재에 취약한 대상 154가구를 사업추진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소방서는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단독경보형감지기 204개, 주방용소화기 156개, 가스누설경보기 57개, 동파방지열선 9개 등 필요한 안전물품을 설치하고 사용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최영균 서장은 “안전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 위해 매년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해 나가고 있다”며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단체와 협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