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보건소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관내 만4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차상위건강보험전환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 및 일반보철’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무료 의치·보철시술을 희망하는 기초수급권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 주민은 의료보험카드를 지참하고 해당 보건(지)소로 오는 20일부터 3월23일까지 본인이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과 면접에 의해 1차 심사를 통과하고 4월6일 2차 심사와 시술치과의원 최종 3차 심사과정을 거친후 확정대상자로 선정하게 된다.
㈔김포사랑본부는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하나성심병원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김포사랑운동본부와 하나성심병원은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하고 김포사랑운동본부의 정회원에 대해서는 의료적 특별혜택을 주기로 했다. 조한승 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은 “이순규 병원장의 협조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김포사랑에 앞장서 준 하나성심병원과 김포사랑본부 회원들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사랑운동본부는 앞으로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단체 및 기관과의 협력 협약을 추진키로 하고 사랑본부의 이념과 목적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김포우리병원은 관내 각급학교 졸업에 맞춰 총 2천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포우리병원은 2012년 장학사업으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에 합격한 강소희(장기고3)양 등 60명의 졸업장학생을 선발, 각 학교 졸업일에 맞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김포교육지원청에 졸업 장학생 선발을 의뢰해 각 학교에서 성적, 모범적인 학교 생활, 가정환경 등 선발 기준에 의해 선정된 지역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00여 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고성백 병원장은 “우리병원은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관내 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자분들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는 김포우리병원의 사명과 더불어 지역사회 인재들의 꿈을 키우는데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졸업장학생 선발 사업 외에도 육상 꿈나무 염고은(김포 제일고2)양 등 체육특기자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또한 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아동학과와 협력해 부모교육센터를 개설, 부모존
강화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단체별 정보화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첫번째 대상인 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인터넷과 한글 활용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습단체별로 전문반을 구성한 첫 과정으로 여성지도자들의 농업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게된 것이며, 희망하는 농업인단체는 어느단체든 일정을 조정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로그램도 희망에 따라 엑셀, 한글, 인터넷, 블러그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 관계자는 “지식정보시대에 디지털 전문지식을 갖춤으로써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영농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정보습득을 통해 농가의 경영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업여건의 변화와 함께 영농기술에 대한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품목별 재배기술 보급과 관심 있는 품목의 농업정보 교류를 위한 상시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올해 품목별로 총 20과정 1천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채소 친환경 재배기술을 시작으로 6회간의 진행될 장기교육은 5개 과정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일일과정으로는 매실재배 및 GAP(우수농산물관리)인증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5개 과정 800명을 대상으로 품목전문 담당자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친환경 재배기술 뿐만 아니라 고품질 신품종 하이아미 쌀, 막걸리 가공용 보람찬 쌀 등 신기술 정보와 농업미생물, 약용작물과 같이 도시민의 관심분야도 반영돼 있다. 친환경 자재 만들기 실습과 우수 화훼판매 농가의 사례발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농업정보를 활용하도록 마련됐다. 교육 일정과 내용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agri.gim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수시로 교육과정 시작 2일전까지 전화 접수해 문자 메시지로 수강여부를 회신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제 농사짓는
김포경찰서는 13일 전국 최초로 김포시청, 교육지원청과 관내 모든 학교에 ‘경찰관 선생님’을 지정 배치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명영수 서장과 김문수 교육장은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회복 지원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경찰관을 학교 내 교육현장에 일상적으로 참여시키는 ‘경찰관 선생님’제도를 도입키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이번 조치로 관내에서 학교폭력이 근절되길 기대했다. ‘경찰관 선생님’제도는 학교폭력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위해 경찰과 교육현장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명실상부한 파트너십을 형성하자는 취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경찰의 교문 밖 활동만으로는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회복에 한계가 있다는 양 기관의 판단에 도입하게 됐다. 이 제도의 골자는 김포시내 60개 초·중·고교 별로 한 명의 경찰관이 학교장으로부터 ‘경찰관 선생님’ 또는 ‘경찰관 겸임교사’로 임명을 받고, 학교 내 교육현장에서 교사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회복활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경찰이 ‘경찰관’과 ‘선생님&rsq
강화경찰서는 13일 다가오는 4월 총선과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대비해 수사상황실이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화경찰서는 고귀영 경찰서장을 비롯 각 과장, 수사전담반 등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앞으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4월20까지 68일간 24시간 단속 상황을 유지관리하며 초동조치와 신고된 선거사건 접수·처리를 담당하게 된다. 고귀영 경찰서장은 “선거기간 중 엄정한 중립자세 견지 및 언행을 유의하고 불법선거 사범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포한강신도시와 맞물려 추진키로 했던 김포도시철도가 시민 찬반 갈등 등 우여곡절 끝에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시는 김포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의 최종 승인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 예정된 변경(안)은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23.6㎞로 9개 정거장, 전 구간을 지하로 건설된다.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5호선 및 공항철도와 향후 건설예정인 대곡~소사선과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계획돼 있다. 시는 시민공청회를 거쳐 지난해 10월4일자로 경기도에 보완 제출했고, 도는 검토를 거쳐 11월14일 국토해양부에 승인 요청했다. 이에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검토 과정 등 올해 1월말 관련부처 협의까지 완료됐고, 마지막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시는 기본계획 변경(안)이 승인되면 차량선정,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사업계획을 승인받은 후 2013년 상반기 공사를 착공해 2017년 말 공사를 완료, 시운전을 거쳐 개통할 계획이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김포시농식품가공플랜트 위탁경영체 공모 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술센터 별관 1층에 위치한 농식품가공플랜트는 가공장비 29종을 갖춘 246㎡규모의 분말 등 식품제조가공 시설이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 소재 농식품제조가공 가능한 단체, 가공품 제조에 사용되는 농산물의 60% 이상 김포산을 사용할 수 있는 단체, 식품위생법상제반 규정을 준수 할 수 있는 단체가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2015년 2월 28일로 3년간 위탁 경영하게 된다.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김포시농업기술센터(인재개발과 식품개발팀)에서 방문·신청하면 되며, 선정 단체는 오는 27일 유선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를 확인하거나, 식품개발팀(☎031-980-5076, 508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가 지난해 불거진 공직자 비위 사건 등과 관련해 청렴 공직풍토 조성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2012년을 청렴한 공직자 상 구현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위해 1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 부서와 전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순회방문 교육을 통해 청렴도를 향상시킨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시 일부 공직자의 비리 문제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이후 공직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면서 공직자에 대한 시민의 시선이 곱지 않은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순회 교육에서는 징계의 종류와 효력, 비리사례, 인허가 업무시 유의사항 등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원칙에 대해 재삼 강조하고 상반기 중 사이버청렴의무 교육 이수를 하지 않으면 승진이나 해외연수 등을 제한하는 등 강력한 청렴 시책을 추진함을 계고한다. 또한 앞으로 청렴방송, 이달의 청렴공무원 선정, 청렴전화멘트 설정 등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해 공직사회에 청렴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그동안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외부강사까지 초빙해 특강을 실시하는 등 노력을 해왔음에도 비리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이 ‘사후약방문’이라는 지적과 함께 시의 명령체계와 복무태도에 근본적인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