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는 9일 범국민 심폐소생술(CPR) 보급 확산을 위해 오인영 김포우리병원 응급의학과장, 민설란 ㈔우리가락 대표를 ‘CPR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응급환자 대처 요령을 알리는 등 심정지 환자의 구명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인영 과장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최초 4분이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 보급 운동을 통해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영균 서장은 “CPR 홍보대사 위촉을 수락해 주신 오인영 과장과 민설란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심정지 환자 소생률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활동의 전개와 홍보에 주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 강화군수가 국회의원선거 출마 사유로 사퇴한 후 군수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윤영중 부군수에 대한 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읍·면 연두방문을 실시하며 군정현황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는 윤 군수 권한대행은 똑부러진 주민과의 대화와 답변으로 ‘역시 전문 행정가 답다’는 주민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8일 하점면 연두방문에 동행한 기자는 그동안 들려오던 소문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연두방문의 진행은 예전과 별로 다르지 않았으나 기존 민선군수들의 홍보성 설명이나 아부성 발표 없이 진솔하게 있는 그대로의 군 상황을 설명하고 답변하는 태도는 확연히 차이가 있었으며, 특히 건의사항이나 지역 문제에 대한 질문에도 법과 규정에 의한 확실한 근거에 의해 답변을 하고 주민을 이해시켜 주민들로부터 ‘속이 시원하다’는 평을 들었다. 이날 윤 군수 권한대행은 “올해에는 일자리 창출, 농업소득 증대, 주민 보건복지 증진, 강화역사문화 발굴 및 관광자원 개발에 역점을 두겠다”며 주민들이 건의한 창후리 물량장 낙조 전망대 설치, 마을 유선망 확대 보급 등 7개항에 대해 시원한 답변을 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8일 김포초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김포 관내 19개 초·중학교 5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김포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실은 발명과 과학에 흥미와 재능이 있는 관내 초·중학생들이 모여 창의력과 과학적 탐구로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는 과학발명교육의 산실이다. 김포초등학교에 마련된 발명교실은 첨단 과학시대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학습의 장으로 제공하고 발명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의 과학·발명 인재 양성 및 발명의 대중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11학년도에는 관내 19개 초·중학교 5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발명기초반, 초등발명심화반, 중등발명반, 로봇대회반에서 연간 200시간의 발명교육을 실시했고,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놀이 체험전’ 등의 발명행사와 발명교육센터들의 발명현장학습 참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발명 강연을 개최하는 등 1년간 발명의 대중화를 위한 교육이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졌다. 지난 1년간 발명교실 학생들은 10여개의 발명관련대회 및 창의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청소년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대상2, 동상1, 입선2),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은상1, 장려1, 입선2), 전국학생발명벤처창
강화경찰서는 지난 7일 경찰서 서장실에서 관내 병원·약사회·한의사회 등과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에는 고귀영 서장을 비롯해 관내 의사, 약사 등 10여명이 참석, 상호 업무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최근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 등에 대한 지원활동과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경찰과 의료관계자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교 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응급치료와 상습 폭력 피해 학생들의 정신적 충격에 대한 안정적인 심리 상담을 실시하고 이들의 사회적 적응과 재활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고 서장은 “단 1건의 학교폭력도 없는 신바람 나는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든 치안역량을 적절히 배치하겠다”며 “학교폭력 피해학생 발생시 조기 치료 등 심리적 지원 업무에 관내 의료계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승낙한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water는 9일 오전 9시 일본 모지항에서 화물을 적재한 1만5천 톤 급 Ro-RO선 ‘ASIA INNOVATOR’호가 아라뱃길 갑문을 거쳐 경인항 자동차부두에 첫 입항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제화물선으로 첫 입항하는 ASIA INNOVATOR호는 화물이 적재된 무진동 특수트레일러를 그대로 운송하게 되며, 하역 후 직접 육상운송을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수화주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그동안 아라뱃길 경인항에서는 제주·부산 등 연안항로가 열려 운항되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2일 중국 청도간 정기 컨테이너선이 첫 출항한 바 있다. K-water 관계자는 “향후 중국(천진)·러시아(블라디보스톡) 등 추가 국제항로가 개설될 예정이어서 경인항은 국제무역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ASIA INNOVATOR호는 총톤수 1만5천380톤, 선장 151m, 선폭 23m, 흘수 6.41m의 선박이며 아라뱃길 개항 후 첫 입항하는 국제화물선이다.
북한과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최전방 강화군 교동도 섬마을 고교생들이 해병대 청룡부대의 지원으로 전원 대학에 진학하는 경사를 이뤘다. 교동도에는 초·중·고등학생 170여명이 있지만 고립된 섬 생활에 학생들은 학업을 포기하거나 홀로 육지로 전학 가는 등 한때는 얼마 남지 않은 학생들마저 점점 줄어들었었다. 하지만 3년 전 청룡부대 해병들이 학습지원을 시작한 뒤 주민들과 학생들의 사고가 변하기 시작했고, 현재 청룡부대 학습지원 대원 4명은 주 4회 학년별로 학생들을 담당해 지도하고 있다. 김태현(24·카이스트 기계공학과2·1115기) 병장은 3학년 영어·수학, 김태훈(26·연세대 경영학과3·1117기) 병장은 2학년 수학, 변태현(25·고려대 수학과3·1145기) 일병은 1학년 수학기초, 이창희(23·스위스 컬리지 대학 호텔 스쿨학과1·1125기) 상병은 전학년 대상 영어회화 수업을 하고 있다. 변태현 일병은 “내가 자신 있는 분야를 군에 서 활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해병대 청룡부대 관계자는 “학습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성취를 돕기 위해 작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학습지원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
김포교육지원청은 6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오는 3월에 개교하는 관내 유치원과 학교를 대상으로 개교준비 상황과 운영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맞춤형 컨설팅은 3월 개교 예정인 병설유치원 개원학교 4개교(김포한가람초, 솔터초, 운유초, 푸른솔초)와 중학교 1개교(푸른솔중) 등 개교 준비를 하는 교원 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김문수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내사랑 김포교육 실현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민주 시민 육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3월 개교에 맞춰 모든 학사일정과 교육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 교육장은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 되는지 관내 신설 9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교장과 개교 준비 교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후 애로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귀청해 현장 중심의 지원행정이 되도록 개교지원에 적극 임하라고 지시했다.
안성수 전 강화군의료보험조합 대표이사는 7일 오전 강화군청 기자실을 찾아, 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의지를 밝혔다. 안씨는 이날 미리 준비한 출마의 변을 통해 자신이 군수에 당선되면 ▲행정구역을 인천시 소속에서 벗어나고 ▲교동, 양사면 등 민통선 지역의 모래를 채굴해 부족한 군 재정을 확충하며 ▲노인복지를 강화하겠다는 등 3대 과제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또한 안씨는 “정치적 욕심이나 야심은 없다”며 “다만 강화를 위해 일해보고 싶고 강화에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퍼지게 하고싶다”고 밝혔다. 한편 안씨는 “일단 새누리당 공천을 원하지만 여의치 않을 때는 끝까지 무소속으로라도 뛸 것”이라고 밝혔다.
6일 김포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강취한 혐의(특수강도)로 정모(24)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월31일 오전 2시10분쯤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00마트 편의점에 복면을 하고 들어가 혼자 있는 종업원 김모(20)씨를 칼로 위협하고 금품을 강취한 혐의다. 사건발생 후 경찰은 강력형사 4개팀 20여명을 동원, 김포시 사우동, 북변동, 감정동 일대에 설치된 상가, 주택, 아파트, 방범용 cctv 약 500여대를 분석해 탐문수사, 통신수사 등으로 대상자를 검거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정씨는 지난해 군을 제대한 후 대학 복학을 앞둔 상태에서 사채 빚과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강화군은 관내 모범음식점 및 강화 관광 홍보에 대한 안내도 5천500부를 제작해 군청과 각 읍·면, 관광안내소, 모범음식점 등에 비치하고 관광객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안내도에는 관내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61개 업소와 군의 역사·문화·관광지 등이 수록돼 있어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홍보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관내 모범음식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안내도는 군을 알리고 음식점을 쉽게 찾을 수 있게해 관광객의 입맛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