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이정찬 경제진흥과장이 지난 2일 국가경쟁력위원회가 주관한 제4회 섬김이 대상 정부포상에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섬김이 대상’이란 공직사회에 국민을 섬기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8년 현 정부가 제정한 시상제도로 기업애로 및 국민불편 등을 내 일처럼 해결하거나 투자유치 등에 뛰어난 역할하는 등 일선 현장에서 국민을 섬기는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이 과장은 산업단지인 김포골드밸리의 공업용수 해소를 위한 대포배수지 건설공사가 예산 부족으로 중단되자 경기도와 관계 부서를 설득해 2011년 12월 통수 공사를 완공하는 등 520여개 기업 애로를 해소 했으며, 상공회의소 건설자재 전시장 개장, 건설관련 추진협의회 구성 등으로 한강신도시를 비롯한 시 대규모 개발 공사에 지역 내 기업의 자원이 우선 구매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2천776억 원의 실적을 거양하는 등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과장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5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인아라뱃길 운영처는 지난 3일 일부 언론에서 경인아라뱃길이 결빙으로 인해 유람선이 결항 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유람선 결항은 결빙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경인아라뱃길 운영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일 아라뱃길 유람선 ‘하모니’호의 결항은 결빙이 원인이 아니라 예약 승객이 없어서 운항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히고 “현재 결빙으로 인한 운항 문제는 없으며 승선객 여부에 따라 유람선 운항여부를 결정 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인아라뱃길 유람선은 지난해 10월29일 시범운항 이후 지난 3개월 동안 총 5만5천명이 이용해 1일 평균 580명이 승선했다고 발표했다.
김포시는 저소득층 노인에게 우선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12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로 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며 3월부터 약 7개월간 아동보호, 정화활동, 교통지도, 가사제공 등 각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667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읍·면·동 주민센터 환경지킴이 148명, 대한노인회김포시지회 주거개선사업 30명, 숲생태해설 14명, 노익장 23명, 경로당도우미 50명,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안심먹거리 50명, 은빛사랑나눔단 52명 등이다. 접수방법은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고 제출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건강보험증, 관련자격증 등이다.
김포소방서는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음주운전 자정결의 및 무사고 365일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월례조회에 참석한 소방공무원 95명은 결의대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음주운전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직원이 솔선수범 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다. 음주운전 제로화 추진을 위해 ▲음주운전 주의·경보 발령제 시행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 정신교육(외부강사 등) ▲음주 원인인 스트레스 해소방안 등 음주운전 행위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방안이 마련됐으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각종 안전사고 사례 전파 ▲소방활동 안전관리 기본원칙 ▲ 안전관리담당관·현장안전점검관 운영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최영균 서장은 “2012년 한 해 동안 전직원이 음주운전 근절에 앞장서길 바란다”며 “아울러 업무계획을 전직원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직원 개개인의 노력이 김포소방서를 이끌어 가는 힘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일 학교 현장중심의 교육행정 서비스 향상과 업무담당자들의 능력 배양을 위해 2012년 교육행정직 신규임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무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3일간 실시된 이번 교육은 사무관리규정, 공사계약 실무, 예산, 행동강령 등 8개 분야에 대해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교육생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업무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교육 후 실시된 신규임용자와 선배공무원과의 간담회에서는 신규자들이 현장에서 업무 외적으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조언도 이어져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이슬 주무관은 “학교현장에 꼭 필요한 업무 관련 지식을 선배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배우게 돼 학교행정업무에 자신감이 생길뿐만 아니라 선후배 사이의 돈독한 정도 쌓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1일 강화군은 강화의 15개 코스의 나들길 중 ‘강화도령 첫사랑길’을 개장했다. 강화도령 첫사랑길은 조선조 철종이 강화도에서 귀양살이 중 강화도처녀 봉이(鳳伊)와 나눴던 풋풋한 사랑의 흔적을 찾아가는 도보여행 길이다. 도보여행 코스는 철종이 5년간 살았던 강화읍 용흥궁에서 출발해 봉이와 처음 만나 아름다운 추억을 나누었던 청하동 약수터를 지나 고려 고종때 쌓은 것으로 전해지는 강화산성 남측 정상부에 위치한 남장대를 거쳐 선원면에 위치한 찬우물약수터와 철종외가까지 이어지는 약12km 코스로 약 3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코스 중 선원면의 찬우물약수터는 철종이 귀양살이 할 때 봉이와 청하동 약수터에서 만나 이곳 약수터를 오가며 사랑을 나눴다고 전해지는 곳으로 지금도 맑은 샘이 솟아나 새벽이면 주민들이 물통을 들고 찾는 곳이다. 강화도령 첫사랑길은 요즘 같은 겨울날씨에 움츠려 들기 쉬운 몸에 활력을 주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배낭하나 들러 메고 타박타박 걷기에 딱 좋은 코스다. 길 대부분이 참나무와 소나무들로 어우러진 숲길로 이뤄져 있고 출발지인 용흥궁 공원과 청하동 약수터, 찬우물 약수터, 철종 외가에는 강화도령과 봉이를 이미지화한 안내판이 세워져 있어 여행객
<속보>김포시장애인시설 건축을 둘러싸고 시의회의 예산 산감에 항의하며 시청 정문앞에서 김포용화사 석지관 스님이 100일기도와 1인시위를 하는 가운데(본보 1월5·12·18·27일자 8면 보도) 1일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원 50여 명이 시청 현관 앞에서 석스님과 의회를 비난하며 성명서를 발표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연합회는 기자회견문에서 “혼란과 소모적 논쟁을 중단하고 대화와 타협을 요구 했으나 석지관 스님은 우리의 주장에 대해 ‘일부 정치세력을 대변하는 듯 하다’며 매도하고 ‘장애인 부모회가 특정시설을 위탁 받기로 했다’는 등 유언비어를 퍼뜨려 법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시의회에 대해서는 “용화사의 장애인시설에 대해 한번쯤 현장이라도 돌아보고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대안을 세운 후 예산을 삭감했어야 한다”며 “이번 사태를 볼 때 시의회의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어느 구석에도 보이지 않는 듯 하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연합회는 ▲시의회는 조사특위를 구성 철저한 조사 요구 ▲조사 결과 책임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 할 것 ▲장애인부모회가 특정시설을 위탁 받기로 했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린 석
김동식 전 김포시장은 31일 오후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 총선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시장은 “믿음과 진실의 정치를 실현해 보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김포를 전국제일의 교육도시, 여성친화형 도시, 문화복지도시, 깨끗한 환경도시, 일하기 좋은 기업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통합민주당 입당 여부와 관련, “당으로부터 아직 입당했다는 확인은 못했지만 당원규정 11조 1항과 2항에 명시된 바에 따라 입당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힌 뒤, 회견 말미에 “오늘 기자회견은 민주통합당후보로 출마를 원한다는 뜻”이라고 표명해 아직 정식 입당되지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그는 또 입당 불허시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 “경선토록 해 준다면 감사하고 입당이 안되면 무소속 출마여부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최근 김포시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키로 한 뉴타운 사업에 대해 이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김포뉴타운 12개 권역별 비상대책위원회 명의로 성명서가 발표돼 논란이 예상된다. ‘뉴타운 주민투표 무효투쟁비상대책위원회’는 임용복 대표 등 13명은 공동 명의의 성명을 내고 “김포시의 주민의견조사가 편향적이며 비상식적인 집계를 해 인정할 수 없다”며 무효라고 주장하고 법적조치와 함께 강력 대응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비대위는 시가 여론 수렴과정에서 ▲기권을 찬성표로 조작했다 ▲공유지분 토지주는 똑같은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임장을 받은 한사람만 참정권을 인정해 나머지 권리를 박탈했다 ▲투표통지문을 받지못했거나 반송된 것도 기권으로 보고 찬성으로 처리했다 ▲투표방법을 일반우표로 발송하고 우편접수 하는 방법을 택해 공정성, 기밀성이 보장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유영록 시장은 객관성이 결여된 행정을 펼친 공무원을 문책하라”며 “정확한 여론을 위해 투표에 참여한 표만 집계해 재 공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 뉴타운 관계자는 “이미 발표한 대로 김포뉴타운 추진 찬반 투표는 공정하게 실시 됐다”며 “경기도 지침대로 25%이상의 반대표가 나오지 않
강화군의회는 지난 30일 제1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인천시장과 시의회의장에게 보내는 ‘개발행위허가 기준 규제완화 건의안’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군의 전체면적 중 임야가 44%를 차지하고 있고 임야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군민의 재산권 보장, 강화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시 도시계획조례에 의한 개발행위 허가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의회 따르면 오는 4월부터 개정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보전·생산관리지역 임야도 시 도시계획조례에 의거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적용해야 하나 현재의 도시계획조례를 적용하면 군의 계획관리지역 임야에서는 기준이 강화돼 개발행위허가가 거의 불가능하게 된다. 또한 군의회는 “자연경관이 우수해 산림환경의 생태계 보전이 필요한 보전·생산관리지역에서는 개발행위허가 기준이 완화돼 모든 인·허가가 가능, 형평성 논란과 재산권 침해 및 난개발 요인이 된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러한 결과는 군의 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지 아니한 것으로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된 도시지역과 똑같이 적용하는 우를 범하였을 뿐만 아니라,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과도한 규제로 형평성에 어긋나는 등 매우 불합리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