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김포소방서는 대회의실에서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관내 읍·면 의용(여성)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새로 임명된 신임 의용소방대장은 조동식(고촌읍), 정락용(양촌읍), 이하명(대곶면), 장근영(하성면), 김경숙(통진읍·여)씨 등 총 5명이다. 신임 의용(여성)소방대장들은 “안전과 봉사활동의 지킴이로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한편 최영균 서장은 “재임기간 동안 지역사회와 의용(여성)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이임 대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를 표한다”며 “각지역 신임 대장들은 지역 의용소방대의 전통과 긍지를 살려 대원간 단합과 지역의 봉사요원으로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강화군은 복합민원처리의 신속한 처리를 6개 부서 실무 팀장 12명이 매일 아침 8시에 군청 소회의실에 모여 실무회의를 갖고 심의위원회를 열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실무종합심의회는 민원서류의 종이로 첨부된 자료는 지면의 부족 등으로 개별법 검토시 한계성이 있어 평소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 돼 왔다. 이에 군은 현장 확인의 폭이 넓은 아이맵(i-Map, 영상) 자료로 판독 할 수 있도록 회의실에 빔과 노트북 등을 설치하고 바로 심의 회의실에서 현장 확인이 가능토록 했다. 아이맵(위성) 자료 판독의 이용 효과는 과거, 현재 영상 자료 비교 분석이 가능하고, 개발제한구역 확인, 적축물 파악, 주변의 개발계획도까지 확인이 가능해 위치 파악의 폭이 넓어 현장 답사 없이도 민원처리를 바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회의는 실무 담당자가 현지 출장을 다녀 오는 시간을 단축해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어 민원인에게는 고품질의 민원행정서비스을 제공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종이문서 없이 전자상으로 모든 민원이 원스톱으로 처리 될 수 있는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김포경찰서는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활동으로 시 자원봉사센터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찾아 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 하고 있다. 그 첫번째 기획으로 지난 26일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학교에 참석한 중·고등학생 200여명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 및 신고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범죄 예방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죄의식 없이 행하고 있는 폭행·따돌림과 같은 행동들이 학교 폭력이 될 수 있으며, 따돌림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것은 또 다른 폭력임을 강조, 학교폭력 신고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이 날 범죄예방교실에 참석한 학생들은 “동영상을 이용한 여러 가지 실감나는 사례가 피부에 와 닿았다”며 “현직 경찰관이 강의를 통해 학교폭력 신고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 이해가 쉬웠다”고 말했다.
<속보>26일 김포용화사 석지관 스님은 장애인시설과 통진초 다목적 강당 예산삭감과 관련(본보 5·12·18일 8면 보도)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피광성 김포시의회의장과 예산 삭감 의원들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였다. 특히 석 스님은 지난 19일 김포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2011년도 제3차 추경예산 심의와 관련, 집행부의 태도를 문제 삼은 정하영 부의장의 발언 내용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미리 준비한 성명서에서 정하영 부의장의 발언에 대해 ▲의회의 심의 의결권은 시민으로부터 위임 받은 것 ▲변명과 회피로 일관하지 말라 ▲오만과 독선은 상생 아닌 공멸의 길 ▲집행부로 책임전가는 적반하장이며 몰염치 ▲편법과 야합하는 것은 시민인가? 시의원인가? ▲사태를 지금이라도 직시하라 ▲시민을 모독하고 비민주적 의정행위를 자행하는 정하영 부의장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석 스님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타협은 없다’고 한 피광성 의장의 발언에 대해 “정치의 기본이 대화와 타협인데 시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 받은 시의장의 발언은 오만불손 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석 스님은 장애인보호센터 사회복지사 조종술씨의 권고 사직 이유에 대해 “피 의장이 시
김포소방서가 돌발사고나 심장발작 등에 의한 급사를 방지하기 위해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모임을 주축으로 범시민 CPR(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실용적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김포소방서의 CPR 프로젝트는 시 총인구 약 25만명 중 10세이상 약 22만명을 대상으로 오는 2022년까지 CPR 보급 운동을 계획 중이며, 매년 1만명 이상의 교육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또 원활한 CPR 보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등 관련 기관과 MOU체결을 통해 업무분담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대사를 위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민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G-BUS기사·의용(여성)소방대원을 ‘119 안전돌보미’로 우선 양성하고 관내 초·중·고교 및 공무원, 군부대, 사회단체 등을 찾아가 CPR 보급 운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균 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생명의 소중함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이 시민을 지킬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반만년 역사문화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강화군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점면 고인돌 광장에 강화역사박물관을 마련, 국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강화역사박물관은 연면적 4천233㎡, 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을 비롯해 영상실, 강당, 뮤지엄숍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설전시실에는 강화의 선사시대 유적지와 고려왕릉에서 출토 된 유물 및 향교, 전통사찰 소장품 등의 문화재가 전시돼 있으며 기획전시실에서는 해마다 다채로운 주제의 특별전이 열린다. 또 강화 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실과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350-4번지에 위치한 강화역사박물관의 입장료는 어린이·청소년·군인 1천원, 어른1천500원, 유아 및 노인 무료 (6세이하, 65세이상), 단체 어린이·청소년·군인 800원, 어른 1천200원, 유아 및 노인 무료 (6세이하, 65세이상)이며 단체는 30인 이상이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매년 1월1일, 설날·추석날 당일이다. 주요시설은 상설전시장, 어린이체험실, 영상관 등이 있다
25일 김포시는 김포1동, 사우동, 풍무동 등 구시가지 200만8천453㎡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김포뉴타운사업의 찬반 우편조사 결과, 12개 전구역이 원안대로 추진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8일부터 1월16일까지 실시된 우편조사에서 대상주민 4천693명 중 53.57%인 2천514명이 참여했다. 찬성 1천620(34.52%)명, 반대 720(15.34%)명, 무효 174명(3.71%), 기권 2천179(46.43%)명 등 반대여론이 25%이상 되는 구역은 한곳도 없었다. 이에 김포뉴타운이 원안대로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들은 구역별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준비할 수 있게 됐고, 시는 앞으로 다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추진에 행정적 지원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조사결과 내용은 시 홈페이지 및 김포뉴타운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신도시건설과(☎031-980-5514~5)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19일 김포교육지원청은 설을 맞이해 관내 장애아동복지시설인 ‘해맑은마음터’와 ‘소망의 집’을 방문,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문수 교육장 외 직원 10여명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쌀, 라면, 간식 등의 위문 물품을 전달했으며, 중증 장애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동들과 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직원을 격려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해 4월 지역 풋살대회 상품으로 받은 드럼세탁기를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한 바가 있으며, 동년 9월에는 추석을 맞이해 이들 복지시설에서 전직원과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김 교육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아동과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이런 이웃사랑 실천활동이 더욱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 화문석문화관는 강화도의 대표적 특산품인 화문석에 대한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문석문화관은 고려중엽부터 전해져 내려온 왕골공예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다양한 왕골공예품의 변천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전시관과 현지 공예인들과 함께 왕골공예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관을 운영, 화문석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화문석은 강화도에서만 생산되는 순백색의 왕골로 만들어진 꽃무늬 돗자리이다. 근래에는 왕골을 재료로 보타이, 열쇠고리, 휴대 전화 고리, 목걸이 등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하며 체험을 통한 전통문화의 혼을 느낄 수 있다. 강화대교를 건너 강화읍을 지나 평화전망대 가는 길목에 위치한 화문석문화관은 1층에 화문석과 완초공예품을 전시·판매하며 직접 화문석을 만들어 보는 체험학습실이 있다. 2층은 전시실로 왕골의 정의부터 왕골공예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 영상과 패널, 디오라마로 잘 설명돼 있다. 관람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화문석문화관의 관람료는 20세이상 64세이하 어른은 1천원(단체 800원)이며 13세 이상 청소년과 군인은 700원(단체 500원), 7세이상 어린이 500원(단체
북한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인천지역 최북단에 자리잡고 있어 설을 맞은 북한이탈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 제적봉 일원에 조성된 강화평화전망대는 북한까지 거리가 1.8㎞에 불과해 큰소리로 부르면 들릴 것 같이 가까이에 있어 북한주민들의 일상 생활모습을 관찰 할 수가 있다. 또한 이곳은 6.25동란 1.4후퇴 당시 황해도 연백 피난민들이 정들었던 고향땅인 연백평야를 뒤로하고서 작은 목선에 목숨을 의지 하며 월남했던 한이 서린 장소로, 지금도 변함없이 유유히 흐르고 있는 예성강, 임진강, 한강 물줄기의 모습을 보기 위해 당시의 뼈아픈 기억들과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갖고 많은 실향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평화전망대의 시설로는 1층에 강화특산품과 북한특산품을 판매하는 특산품 판매장과 식당, 통일염원소가 있고, 2층에는 옥내 전망대와 전시관이 있어 전쟁의 참상과 흔적을 볼 수 있는 장소로 강화의 국방 체험과 남·북한의 군사력 비교, 끝나지 않는 전쟁, 우리는 한민족, 통일로 가는 길, 한국전쟁 당시의 배경과 국내·외 전쟁 발발과정 및 그 이후 생애 잊지 못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상황 등을 영상 시설을 통해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