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3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지원될 운전자금은 중소기업 300억 원, 소상공인 30억 원으로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를 통해 자금소진 시까지 신청 받는다. 지원대상은 김포 지역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제조업 분야에 해당되며, 비제조업인 경우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등이다. 운전자금은 매출액 규모에 따라 중소기업은 업체당 3억 원, 소상공인은 업체당 5천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융자기간은 최대 4년 범위 안에서 선택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 등 지역 9개 은행 30개 지점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소기업의 경우 2%, 소상공인의 경우 2.5%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해 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gimpo.go.kr)를 참고하거나, 시 경제진흥과 기업SOS담당(☎031-980-22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는 주택 유상거래 취득세 개정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취득가액이 9억 원 이하 1인 1주택자에 대해 50%감면을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 3.22대책에 따른 취득세 일반세율 75%감면 혜택은 종결된다. 2주택인 경우라도 이사·근무지 이동 등으로 일시적인 2주택이 되는 경우에 한해 일시적인 2주택자로 보고 1주택자와 마찬가지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취득일로부터 2년 이내에 1주택으로 되지 않으면 감면된 취득세가 추징된다. 9억 초과 주택 취득 또는 주택을 취득해 다주택자가 되는 경우에는 일반세율이 적용된다. 이번 개정에 따라 시는 2012년 주택 유상거래 취득세 감면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김포한강신도시 등 신규분양 아파트를 취득한 경우 취득일(잔금납부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김포시청 세정과에 ‘분양계약서, 분양대금 납부 확인서’를 지참해 취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인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비만아동건강관리서비스, 문제행동아동조기개입서비스 대상자를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아동인지향상서비스란 영유아 발달 초기부터 아동과 부모에게 독서지도 및 관련 정보 제공 등 서비스를 통해 아동의 창의·생산·균형적인 발달을 촉진시키는 제도로 매년 약 650여명의 아동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신청 자격은 만2~6세(2006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 아동을 둔 전국 월평균소득 100%이하 가구의 아동이 해당된다. 신청서와 신청대상 아동이 등재된 건강보험증(의료급여증) 및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을 구비해 거주지 관할 지역 읍·면·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 지원비는 대상에 따라 월 2만 원, 월 2만7천 원이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 6일 김포우리병원은 대한적십자 봉사회 김포지구협의회가 주관하고 김포우리병원이 후원하는 ‘영주 귀국 사할린동포 환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마산동 솔터마을에 정착한 사할린동포 39세대 71명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송순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부봉사관장, 조성범 시 복지문화국장, 이계원 도의회 의원, 조윤숙 시의회 의원, 유승현 의원, 신명순 의원이 참여해 사할린 동포 영주 귀국을 함께 축하했다. 박정자 사할린동포 자치회장은 “2012년 새해를 고국에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영주 귀국 사할린 동포들의 정착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고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이 대한민국 구성원이 되고 아울러 김포시민, 우리 가족이 된 것을 축하 드린다”며 “우리병원은 고국으로 돌아오신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 지역에 사할린 동포들이 영주 귀국해 정착한 것은 지난 2009년 김포 마송지구에 정착한 136명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 그동안 김포우리병원은 2009년 영주 귀국한 사할린동포들에게 개원기념 초청행사 및 명절선물과 의료봉사활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지원센터 소속 동아리인 청소년기자단은 최근 ‘2011년 활동 평가회’를 열었다. 청소년기자단 25여명이 참석한 이날 평가회는 ‘공감·나눔·배려·소통’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1년 동안의 활동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감상하고 2012년 활동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또한 청소년의 건전한 토론문화 참여와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며 청소년기자단 간의 단합과 소속감을 부여하고자 운영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개개인의 활동소감과 사례를 함께 나누는 평가의 시간을 통해 향후 개선되고 보완해야 할 점을 찾아 2012년 활동을 계획할 수 있었다”며 “1년간의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간의 유대감을 형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지난 1년 동안 청소년기자단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표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듣고 청소년소식지 ‘싹’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소통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지금까지 청소년기자단은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 취재활동 및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청소년전화 ‘1388’ 홍보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청소년 자원봉사자로서의 역량도 함께
김포시 통진초등학교운영위원회는 2011년도 종말추경 심의에서 다목적강당 건축 및 장애인시설 설치비에 대해 부결을 처리한 김포시의회를 규탄하고 나섰다. 통진초운영위는 4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김포용화사지회와 장애인 부모연대 경기도지부, 김포교육포럼 장애인특수학교 설립추진위 등과 합동으로 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의회의 예산부결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청 정문 앞에서 100일 기도에 돌입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통진초교 운영위는 지역주민 1만3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다목적 강당 건축을 건의해 도교육청과 시 교육지원청에서 10억원을 확보하고 부족예산 6억4천400만원을 시에 요청, 집행부에서 종말 추경에 반영했으나 시의회에서 부결시켰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계종 복지법인 용화사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시설 제과·제빵 장비 설치에 대한 기능보강사업예산 2억4천만 원을 보건복지부에서 확보하고 장애인 엘리베이터 설치 등 부족한 예산 1억5천만 원을 시에 요청해 반영됐으나 시의회에서 부결시켰다”며 “이는 예산 전액을 삭감한 시의원 중 현장을 방문하거나 소명 기회조차 부여하지 않은 점 등을 볼 때 탁상의정의 표본이며 무지와 몰상식의 의정으로
민주통합당 김창집 예비후보는 김포 고촌읍에 자리잡은 선거사무소에 기자회견을 갖고 제19대 김포시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3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이번 선거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하고 “시는 한나라당과 특정인이 정치권력을 독점해 왔다. 무능했던 15년에 또다시 4년을 더 허비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옛 행정구역 회복은 동일한 생활권과 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인아라벳길을 경계로 한 옛 김포의 행정구역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강화문화원이 강화군으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에 대한 업무상 횡령 혐의가 대법원에서 확정됨으로써 이를 둘러싸고 또 한번 여론의 도마에 오르내리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해 11월 24일 강화문화원장 U모씨에 대해 보조금 550만원을 업무상 횡령한 것으로 확정 판결했고, 이에 따라 강화군은 강화군보조금관리조례 제17조 등에 의거, 횡령으로 판결된 550만원에 대한 반환을 요구하고 이의가 있을 때는 오는 16일까지 의견을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또한 보조금 횡령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자, ‘강화문화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명의로 문화원 회원들 앞으로 U원장의 부도덕성을 지적하는 유인물이 발송돼 강화문화원을 위해 U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편 강화문화원은 그동안 원장의 보조금 횡령 문제로 법정 소송으로 인해 문화원 내부는 물론 강화군 주민들 사이에서 비난과 논란이 빚어왔다.
김포시 월곶면은 임진년 새해를 맞은 지난 2일 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월곶면 표석제막식 및 발전기원제’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100여명의 면민 및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면사무소 입구와 48번국도 통진읍 방면 월곶 초입 2곳에 표석을 설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물패 노나메기의 제막식 축하공연에 이어 신순철 발전협의회장의 경과보고, 유지만 3·1정신 선양회장의 통진지명 유래 설명, 표석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주동규 월곶면장의 기념사, 박승준 이장단협의회장의 축문 낭독 후 표석 고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월곶면은 지난해 8월 옛 통진의 중심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단체장들로 이뤄진 월곶면표석설치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전체 면민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과 문구 선정 등의 절차를 진행해 ‘역사와 예절의 고장 미래 중심의 월곶’이라는 문구를 선정하고 표석으로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면사무소 입구 표석에는 성금 기탁자의 이름을 담은 단자를 표석 밑에 묻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동규 면장은 “월곶면 표석 제막식을 계기로 ‘통진’ 지명에 대한 역사 바로 잡기를 시작하는 첫 날이 될 것”이라며 “문수산 정기를 품은 월곶면으로 다시 태어날 수
<속보>강화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강화~인천간 도로 중 김포시 약암리 일대 확포장 공사가 확정돼 강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게 됐다. 2일 강화군에 따르면 김포 해안도로(거첨도~약암리간 광역도로) 구간이 국토해양부의 광역도로 노선으로 확정돼 향후 도로 확포장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본 구간은 인천~김포~강화를 연결하는 주요 노선으로 옛날부터 교통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좁은 2차선도로로 상습적인 교통체증 및 차량통행에 많은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었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거첨도~인천시계 구간(L=2.9km)을 지난 2011년 7월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했으나, 김포시계~약암리 구간(L=6.0km)은 도로노선의 미 지정 및 예산확보 어려움 등으로 확포장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인천시·강화군·경기도 및 김포시에서는 긴밀한 협조하에 본 구간의 광역도로 지정을 통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토해양부에 건의, 구랍 30일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12~2016년)’에 최종고시 반영됐다. 이로써 향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도로 확포장 공사 완료 시 인천~김포~강화로의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상습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