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포교육지원청이 진행한 초등담임교사 상담직무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학생지도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1일 김포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배려, 소통, 나눔이 있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최근 초등담임교사 상담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연수 강의 과목은 상담이론(아동상담, 기초학력부진, 긍적심리코칭, 감정코칭)과 아동상담의 적용(학교폭력상담, 가족치료, 인터넷중독), 실습(집단상담, MBTI의 적용, 미술치료, 음악치료, 학교폭력 및 안전)등으로 구성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는 평가다. 연수에 참가한 정성애(통진초) 교사는 “이번 상담연수에서 학기 초 학생실태 파악에 유용한 집단상담 기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문수 교육장은 “이번 상담연수를 통해 ‘나는 최고의 교사다’라는 자부심을 갖고 배려, 소통, 나눔이 있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포경찰서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경찰관 겸임교사제를 추진해 주목 받고 있다. 2일 경찰서는 최근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등 사회적으로 학교폭력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피해학생들의 방치와 무관심이 학교폭력만큼이나 큰 상처가 되고 있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김포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경찰은 김포교육지원청과 협의해 ‘경찰관겸임교사제’를 도입, 학교폭력 등 각종 범죄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제도는 경찰관 중 희망자를 모집, 일정 교육 후 학교장의 임명으로 초·중교에 경찰관을 1명씩 배치, 전교생에게 휴대폰번호 등을 공지, 24시간 연락체제를 구축하고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학교폭력자치위원회에 참석해 사안의 경중에 따라 맞춤형 대책을 제시한다.
김포시는 인천시 강화군과 경인아라뱃길 북쪽 인천시 서·계양구의 일부 지역을 김포시 행정구역에 편입해 줄 것을 건의하고 나섰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행정 개편안을 지난해 12월 말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개편안에서 “강화군은 지리·역사적으로 김포와 가까워 주민의 정서나 생활권이 같다”며 “김포와 합치는 것이 지역 발전에 더 효과적이다”고 편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말 개통한 경인아라뱃길로 인천시 서구, 계양구의 일부 지역이 쪼개졌고 분리된 지역이 김포와 붙어 있어 시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김포에 편입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서구와 계양구의 분리된 지역은 과거 김포지역이었던 곳으로 지금도 주민들은 정서적으로 김포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김포시의 행정 개편안이 받아들여지면 김포의 면적은 서울보다 1.27배 큰 768.8㎢가 되고 인구는 25만여명에서 53만2천여명으로 늘어난다. 시의 통합안은 통합될 지자체, 시의회, 주민 등의 의견을 검토, 주민 투표에 의해 결정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아라뱃길 북쪽 서구와 계양구 지역은 김포로 편입시켜야 주민편의 증진, 행정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강화까지
단군 왕검이 하늘에 제를 올린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이 새해 소망을 비는 일출 맞이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강화군은 흑룡 해인 임진년(壬辰年) 새해 아침, 수도권 주민들의 해맞이 장소로 마니산이 급부상 하면서 이에따른 홍보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니산은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에 위치해 전국에서 가장 지기(地氣)가 강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도면 흥왕리에 위치한 해발 472.1m로 정상에는 단군이 하늘에 제를 올린 제단인 참성단이 위치해 있다. 해마다 개천절에 이곳에서 개천대제를 지내며, 전국 체육대회 때마다 대회장에 타오르는 성화는 이 참성단에서 칠선녀에 의해 채화돼 행사장까지 봉송되고 있는 민족의 영산이다. 풍수전문가나 기(氣) 수련가들은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기가 충만하여 전문가 뿐만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몸이 편해지고 마음이 뿌듯해진다”고 말한다. 마니산에서 기가 가장 쎈 곳은 마니산의 정상이며 다음은 정상에서 단군로를 따라 300m정도 내려오면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있는데 이 지점 반경 10m내외는 정상에 못지 않는 생기처이다. 정상까지는 대략 1시간 20분정도 소요되며, 능선에 다다르면 서해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단체가 앞장서 ‘내고장 산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7일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한승 ㈔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과 홍보분과 회원들은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연말연시 상품구입 시 내고장 산품을 팔아주자’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2012년 신년선물은 김포산품으로 김포에서 구입합시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오가는 시민들에게 빵과 계몽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김포사랑’을 실천하자고 호소했다. 이러한 회원들의 활동을 접한 C모(40·여·사우동)씨는 “같은 김포시민으로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에 공감한다”며 “많은 시민단체가 집회성 행사를 갖는데 반해 긍정적인 활동을 하는 단체가 있어 마음이 따뜻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사랑운동본부는 김포시민 하나 되기, 김포 사랑하기, 김포생산품 사용하기 등의 활동을 펼치는 회원 1천500여 명의 민간 단체다.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물깃든 생명천’이라는 주제로 ‘하동천 생태탐방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인형극을 활용한 ‘하동천 생태이야기’, 오감체험, 동·식물 이름 맞추기 등 자연물을 이용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개장한 하동천 생태탐방로는 한강하구(하성면 봉성리와 양촌면 누산리)에서 봉성천까지 이어지는 수로로,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주변 친환경농업단지에 농업용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겨울철 수만 마리의 철새들이 찾아오고 조류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 생태학습장소로 최고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하동천 생태탐방로는 김포사계절눈썰매장과 더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기에 최적의 여행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2012년도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있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오는 31일 강화읍 고려궁지에서 2012년 임진년을 맞아 군민의 결속과 화합을 위해 자정에 맞춰 타종식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Y-코러스, 천둥소리 풍물패, 댄스팀이 참여하며 군민참여행사로 소원엽서쓰기, 쿠키나눔 행사, 복조리체험, 떡국 나눔행사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타종식에는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종을 33회에 걸쳐서 타종하는데 종을 33번 치는 것은 천상에 있다는 33개의 하늘을 새롭게 밝힌다는 의미이다. 한편, 타종식을 갖게되는 강화동종은 보물제11-8호로 지정된 문화재로 조선숙종때 주조돼 조선시대 성문의 개폐를 알리기 위해 타종했으나, 일제강점기 이후 중단됐다가 광복과 함께 타종을 재개, 현재에는 3.1절, 8.15광복절 및 제야의 타종을 하고 있다.
김포소방서는 지난 21일 월동기 대비 실제 대상물을 이용한 실물화재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양촌면 누산리 1032-114번지 창고건물(철거예정)에서 출동차량 현장 부서, 각 임무별 화재진압 등 상황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인원 20명과 차량 11대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실물화재 진압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실물화재 가상훈련은 실제상황에 유기적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훈련이다”며 “효과적인 소방력 운영을 통해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가 뉴타운사업에 대한 주민투표를 실시하면서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안내문을 발송, 내용 수정을 거쳐 재발송하도록 촉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시의회 유영근 의원은 22일 열린 제125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뉴타운사업 주민투표가 비상식적이고 편향적인 안내문을 보고 시민들은 시 행정에 강한 불신을 표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유 의원은 이날 발송된 원문 안내문을 영상으로 공개하면서 ‘본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토지 소유자는 재정비 촉진사업에 찬성하는 것으로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라고 하고 있다며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공유지분인 경우도 ‘대표자를 한사람을 선임해 위임장을 함께 제출해야만 유효합니다’라는 내용 역시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대한민국에서는 결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라며 “지분으로 된 토지 소유자 한분, 한분 똑같은 권리와 의무가 있는 것인데 대표자 한사람만 인정하는 행정을 두고 하늘이 웃고, 땅이 웃고 소가 웃을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의사표현은 찬성과 반대, 그리고 기권으로 구분할 수가 있는데 투표에 응하지 않을 경우 찬성으로 간주한다는 해괴망칙한 행정 논리를 어떻게 설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에 조성되는 방송·영상 문화콘텐츠 중심 문화복합도시인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시에 따르면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의거 승인 신청한 한강시네폴리스 1구역 일반산업단지계획이 지난 20일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 통보됐다. 이는 지난 9월 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11월 국토해양부 수도권정비위원회를 최종 통과에 이어 결정권자인 도에서 그간 절차 이행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최종 승인을 결정한 것이다. 한강시네폴리스는 기존 주택 중심의 택지개발이 아닌 방송, 영상을 중심으로 한 문화콘텐츠 도시이자 사람들이 체험하고 즐기는 일명 문화신도시이다.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계획되어 하나의 자족적 신도시 개념의 첨단영상문화도시라 할 수 있다. 문화산업이 고성장 산업으로 원소스 멀티유스(One-Source Multi-Use)를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산업인 만큼, 이번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의 승인의 의미는 매우 크다. 크리에이티브(Creative) 코어와 비즈니스(Business) 코어로 계획돼 창작·제작에서 유통, 소비까지 원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