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제1회 김포시 초등학교 다문화가정 어울림 한마당 재능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다문화거점학교로 지정된 마송중앙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이날 대회는 15개팀 총 94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학생들은 중국, 일본, 몽골, 조선족,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 학생들로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일반가정 어린이가 팀을 이뤄 다양한 재능을 발표했다. 대회에 앞서 1부 행사로 진행된 ‘다문화 음식체험’은 일본의 타꼬야끼, 중국의 마화, 몽골의 양고기, 베트남의 쌀국수, 한국의 식혜와 송편 등을 전시했고, 참가자들은 이날 전시된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본격적인 재능경연이 펼쳐진 2부에는 각 학교·국가별로 공연을 선보여 400여 명의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고, 사물놀이 공연을 펼친 마송중앙초등학교가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교육장상을 수상 했다. 한편 행사의 기획을 맡은 이순희(마송중앙초) 교사는 “비록 준비하는데 힘은 들었지만,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주고, 일반가정 어린이들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글로벌 세계관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였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포우리병원이 지난 7일 협력 병의원 및 요양시설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7일 인근지역 협력병원 및 요양원과의 협력강화를 위해 관계자들을 초청, ‘제2회 김포우리병원 협력기관 임직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병원 세미나실에서 김포, 강화, 검단지역 병·의원 및 요양원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병원·요양원간 상호 협력 방안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견 교환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이재민 과장의 ‘뇌신경계 질환에 대한 김포우리병원 뇌졸중 클리닉’ 강의와 고객상담실 류옥지 실장의 ‘불만고객의 서비스 회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주제 강의를 실시한 뒤, 만찬을 겸한 관계자간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고성백 병원장은 “지역보건의료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해오고 있는 협력 병·의원 및 요양원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의 경쟁력에 있어 타 지역 의료기관 보다 우위를 확보해 지역 주민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정진해 나가자”고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진료협력센터 특성화를 통해 지역 병·의원과 진료의뢰
한나라당 유정복(김포) 의원이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가 선정하는 ‘2011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유 의원은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3년 연속 수상한데 이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우수 국회의원’으로도 선정됨으로써 공부하는 정치인, 일하는 국회의원의 참모습을 인정받게 됐다. 유 의원은 “올 국정감사에서 화재위험에 노출된 국보급 문화재 실태를 고발하고 관리대책을 제시하는 등 민족문화유산 보호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문화예술유권자단체에서도 이같은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신 것 같다”고 밝혔다.
인천시 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3층 회의실에서 나눔과 배려의 새로운 교육 문화창조를 위해 기업, 대학, 공공기관, 개인 등과 손잡고 교육기부 협약식과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날 협약에는 교육기부추진위원회, 교육기부실무위원단, 각급 학교장 대표, 학교별 교육기부 매니저, 학교별 자원봉사 관계자 등 지역사회 모든 계층이 참여하는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교육기부는 지역 사회가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유·초·중·고등학교 교육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비영리의 목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각 기관이 협력의 뜻을 모으는 자리다. 협약식에는 안양대학교, 군청, 고인돌직물㈜, 강화문화원, 육필문학관,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의 전화, 인천시영어마을, 인천문예전문학교, (사)장애인부모연대강화지회, 자활센터, 강화중앙교회, 강화의제 21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계오남 교육장은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서 협약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든 분들이 함께 참여해야 교육기부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다&rdqu
김포교육지원청이 개최한 NTTP 교과교육연구회 컨퍼런스데이에 참여한 중학교 교사들이 토론수업연구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관내 신양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30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 NTTP 교과교육연구회 컨퍼런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교과연구회는 1부에서 초등 6팀, 중등 6팀이 분과를 나눠 연구 과제 수행 결과를 발표했고, 2부에서는 조벽 교수(동국대)가 ‘새시대의 리더’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 했다. 김포 NTTP 교과교육연구회는 초등부문 영어교과연구회, 독서토론논술연구회, 협동학습연구회, 교육연극연구회, 수업스타연구회,창의적 평가문항개발연구회 등에서는 주로 수업이나 평가 면에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실제 적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성과를 발표했다. 중등부문 영어교과연구회, 토론수업연구회는 주로 다양한 토론 수업적용 사례를, 체육교과교육연구회는 뉴스포츠 종목의 다양한 현장 접근 사례를, 관내 중등 생활인권부장으로 구성된 생활인권교육연구회는 다양한 인권대책 프로그램에 대한 방안 모색을 발표했다. 또한 전교사 멘토링 혁신 동아리 연구회는 전교사 전학생 맨토링 학습제를 통한 인지·정의 통합 교
한나라당 유정복(김포·사진) 의원은 6일 김포 효원문화센터에서 보육환경 관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저출산의 심각성과 부모의 보육부담 가중에 따른 경기도와 김포지역의 보육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 마련을 위한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박숙자 한국보육진흥원장의 진행으로 박명순 도 가족여성연구원장, 김형모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헌주 보건복지부 보육사업기획과장, 김윤덕 조선일보 기자, 김정미 도 아동보호전문기관장, 조윤숙 시의원, 박경옥 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이 토론을 벌였다. 유 의원은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은 부모의 자녀 양육부담뿐 아니라 부모들이 만족할 만큼 보육환경이 개선되고 못한데다 보육교사의 격무에 비해 낮은 처우, 자격요건 및 지도감독 체계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보육관련 개선과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수립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오염취약지역에 대한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감시는 공장밀집지역 주변 하천, 민원 발생업체, 폐수다량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문제업소 등 오염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 갈수기 기간에는 하천 유량이 급격히 감소해 적은 양의 오염물질이 유출되더라도 대형 수질오염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주요하천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위반업소 및 행위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는 물론, 언론에 공개해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단속의 눈을 피해 이뤄지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근절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감시자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환경오염행위 발견시 신고자에 대해 내용에 따라 최고 5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신고포상금으로 지급한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번, 휴대전화 이용시는 지역번호 031을 누르고 128번을 누르면 된다.
김포시 경전철 추진 방식에 대한 감사청구를 준비했던 김포시민 청구인단은 5일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요청하는 서류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청구는 총 1천264명의 청구인이 참여 했으며 이번 감사청구에서 추진단은 ▲경전철 추진및 운영에 대한 적정성 여부 ▲경전철 건설 총비용중 김포시 부담액 5천억원을 취득세 등으로 조달하는 방법에 대한 적정성 여부 ▲외부전문기관 용역없이 진행하는 현 추진안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 감사원의 심의를 요청했다. 대표 청구인으로 이번 서류를 접수한 정왕룡 전 시의원은 “감사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국토해양부 방문, 헌법소원 준비 및 중앙언론 호소 등 다각도의 여론화 작업을 준비해 이번 사안에 대한 본질적 대처를 주문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감사접수는 감사원의 심의대상 판단이 나오기까지 약 1개월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 4월 총선의 예비후보 등록일을 10여일 앞두고 경기·인천지역에서 총선 출마를 위해 처음으로 자치단체장직을 내놔 이를 둘러싼 지역여론도 엇갈리고 있다. 안덕수 강화군수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군수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자치단체장은 선거일 120일 전인 오는 13일 전까지 단체장직을 사퇴해야 한다. 안 군수는 이날 “5년6개월 간 강화군수 직을 수행하면서 군수로서의 권한의 한계를 절감했으며 중앙 정치무대에 진출해 강화발전의 구상을 완성시키겠다”며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군수로서 임기를 마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군민들께 죄송하지만 내년 총선에 출마해서 강화군과 검단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안 군수의 사퇴 및 총선 출마선언에 대해 지역여론은 양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긍정적인 군민들은 “안 군수의 역량으로 볼 때 국회에 진출해 강화를 위한 더 큰 일을 해야 한다”는 시각인 반면, 부정적 여론은 “또 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강화군을 위해 일 잘하는 군수가 돼달라고 했지 누가 국회로 가는 발판으로 삼으라고 했느냐”고 비난했다. 한편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1
김포시는 오는 2012년 1월30일까지 우선돌봄 차상위가구 발굴을 위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대상은 비수급 빈곤층 및 차상위 계층과 같은 법정기준 미충족 등으로 그동안 혜택받지 못한 가구다. 우선돌봄 차상위 가구는 소득인정액(부양의무자 기준, 추정소득 등 제외)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인 차상위 계층으로 조사대상은 시가 행복e음(사회복지 통합관리)으로 파악된 저소득층(기초수급 탈락자, 긴급지원대상자, 저소득층 노인 등)과 사례관리 대상 및 독거노인, 연탄난방세대, 단전·단수·단가스 가구 등이 해당된다. 이렇게 파악된 저소득 빈곤층에게는 행복e음을 통해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우선돌봄 차상위 가구로 발굴한다. 대상 가구로 선정되면 지원 조건에 따라 정부양곡지원, 노인안검진 및 개안수술비 지원,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지원, 각종 일자리 지원(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취업성공 패키지, 공공산림가꾸기), 금융지원(채무조정 분할상환, 미소금융), 문화지원(문화바우처, 궁능 무료입장), 장학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난방연료 긴급지원(1가구당 1드럼 200ℓ 내외), 전기요금 긴급지원(20만원 한도 내 전기요금 대납), 에너지 효율을 위한 단열·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