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부지역의 최고병원으로 인정받은 김포우리병원이 심장혈관 질환 치료의 도약을 위해 세계적 심장권위자를 초청, 시술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포우리병원(병원장 의학박사 고성백) 심장혈관센터는 오는 10일, 심혈관중재술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자인 야마네 교수(일본 사야마 병원 심장혈관센터장)를 초청하여 ‘관상동맥 만성완전폐쇄증 최신 중재시술’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관상동맥 만성완전폐쇄의 경우 일반적인 관상동맥 중재시술보다 고도의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시술로 김포우리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는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등 높은 시술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김포ㆍ강화ㆍ검단지역에서 유일하게 Angio장비를 운용하고 있는 김포우리병원은 심장혈관질환에 대한 당일 진단ㆍ치료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년 1천회 이상의 심혈관 조영촬영 및 중재적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이번 야마네 교수 초청 시술이 서부수도권의 심장 권위 병원으로 발돋음하는 또하나의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경찰서(서장 강성채)는 어머니폴리스, 김포시청, 김포교육청과 함께 7일 각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머니폴리스가 매일 초등학교 하교시간대(12:00~15:00)에 실시하고 있는 순찰활동과 병행·실시하며, 대 아동범죄예방 플랜카드 및 어깨띠, 피켓 등을 착용하고 아동 안전지킴이 집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가시적 순찰활동으로 아동범죄 기회의 차단과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주민 의식을 고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어머니폴리스는 지난 4월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발대식을 갖고 매일 하교시간대(12:00~15:00) 2~3인 1조로 경찰과 연계하여 아동 보호활동을 하는 어머니봉사단체로 관내 24개교 초등학교(스쿨버스가 있는 5개교 제외)에 구성되어 있다. 이날 강성채 경찰서장은 “어머니폴리스의 이러한 눈부신 활동이 대 아동범죄 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안전을 유지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머니폴리스의 활동을 격려했다.
강화군의 새로운 특산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강화 섬 수박이 본격 출하를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7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송병춘)에 따르면 아삭하고 단맛이 풍부한 강화 섬 수박이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된다고 밝혔다. 강화군에서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개발한 강화섬 수박은 올해 집단재배단지 26농가 14ha에 총700톤이 생산될 예정인데 이에 따른 농가소득이 약7억원에 달해 어려운 농가에 큼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화군의 기술지원아래 지난 2005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강화섬 수박은 당도가 높고 과육의 아삭한 맛이 일품인 것으로 알려져 대형도매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96년 10월 경인운하사업 기본계획고시 이래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중단됐던 경인아라뱃길사업이 올해 1월 국토해양부의 사업 재개 발표로 다시금 활기를 찾게 됐다. 특히 경인아라뱃길 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는 김포지역은 어떠한 실익이 안겨질 것이며 더 나아가 김포터미널로 인한 김포시의 경제, 문화 측면에서 어떠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냐에 대한 관심은 높다. 이에 김포시는 경인아라뱃길로 얻을 수 있는 실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터미널 명칭을 ‘서울터미널’에서 ‘김포터미널’로 변경했고, 그동안 지역 현안으로 대두된 해사부두도 시민대표, 김포시, 국회의원, 국토해양부, 수자원공사 등으로 T/F팀을 구성, 수차례 회의를 통해 위치를 터미널 내 수역 남측으로 이전했다. 또한, 당초 4만3천㎡의 부지면적을 1만5천㎡로 축소시키고 48국도의 해사운반 차량통행 제한 방안으로 별도의 도로를 개설키로 협의했다. 터미널 시설배치 계획도 당초 북측에 계획된 컨테이너부두 시설과 남측의 공원 및 마리나 시설 위치변경에 합의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경인
“모든 회원이 신바람 나는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화합에 최선을 다 하겠으며 형식적인 봉사가 아니라 창조적 봉사의 실천으로 김포라이온스의 존재를 한층 더 견고한 기반위에 올려 놓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 자신, 작은 것부터 실천 하면서 더 낮은 자세로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겠습니다.” 지난 2일 제 37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경기)지구 김포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전춘길(53. 고촌면 동부아파트) 회장의 취임 각오다. 전회장은 그동안 라이온스클럽 활동과 김포시에서 여러 가지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현재 김포시여성축구대표팀 단장을 맡아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김포에 여성축구단을 발족해 그 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김포시생활체육회 이사, 김포포럼 사무국장, 금학회 사무국장 등을 맡아 동분서주하고 있다. 전회장은 이러한 공식적인 참여 외에 이웃과 더불어 살기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지난 3월엔 자매클럽인 인도네시아 파프리아 클럽과 함께 ‘수라바야’ 지역을 찾아 400여명의 주민들께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김포 관내에서도 저소득 가정에 대한 연탄지원,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쌀
지난 4일 고가 경전철반대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시청 일대에서 경전철 철회와 중전철 도입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거리행진을 실시했다. 이날 대책위는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시민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포 경전철은 ▲김포시내 지상고가 건설로 흉물화 ▲1조 1천800억원 들여 2량짜리 꼬마열차 운행 부적절 ▲김포공항까지 32분이라는 주장은 과장홍보 ▲김포시가 재정지원을 한 푼도 받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경전철을 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는 거짓이라는 등의 반대 주장을 펴고 중전철 도입을 주장했다. 대책위는 집회에서 요구사항으로 ▲경인아라뱃길, 시네폴리스, 뉴타운 개발 등 김포지역 개발계획이 완전히 바뀌었으므로 수요예측 재검토 ▲경전철은 만성적자이며 중전철은 지속적인 수요창출을 할 수 있으므로 중전철을 도입 ▲김포시는 시민기만행위를 중단하고 주민투표를 실시해 시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내용을 주장했다. 한편 오후2시부터 실시된 이날 집회는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시작해 김포시청앞을 거쳐 유정복 국회의원사무실 앞까지의 거리행진 등으로 실시 됐으나 커다란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김포시청 세정과에서 근무하는 이재국 도세담당이 신뢰받는 공평·합리세정 구현과 지방자치시대의 자주재원 확보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 1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도세담당은 1988년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평소 세무 업무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 1993년경 세무직으로 전직했다. 복잡해지는 세무행정의 일선에서 급변하는 지역사회에 발 빠르게 대처, 자치행정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창출하고 업무능률향상 및 창의적인 업무행태 개선을 기울여 왔다. 특히 열악한 지방 재정을 해결하기 위해 세수 증대에 전력을 다하는 등 세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취·등록세 등 도세 부과징수 및 탈루세원에 전념하여 20억원의 누락세금을 추징했고, 납세자가 알지 못하는 지목변경분 취득세 과세자료를 미리 취합, 안내장을 발송하여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지방세법상 비과세·감면에 해당되는 기업에 대해 적극 안내하는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 등이 이번 수상에 인정됐다. 이재국 도세담당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세정과 모든 직원들이 김포시 자주세원 확보를 위해 협심해서 노
김포경찰서는 2일 경기, 충청, 강원일대의 건설현장과 건설자재창고에서 건설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 등)로 P(51)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들이 훔친 물건을 사들인 혐의(장물취득 등)로 K(43)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 등은 동네 선후배 관계로 지난 4월 15일 새벽 1시쯤 김포의 도로건설 현장에서 600만원 상당의 건설자재를 1톤 화물차를 이용해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24회에 걸쳐 총 1억8천만원 상당의 건설자재를 훔쳐 K씨 등에게 팔아넘긴 혐의다.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가 완료되는 2012년, 인구가 50만 명이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구유입에 따른 시민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으로 개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관람에서 실천하는 체육흐름의 변화에 따라 선진체육도시의 발판 마련을 위한 중장기적 계획에 의거 체육시설 확충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에 종합운동장 인근에 총사업비 90억원 투입 수영장, 헬스장, 건강센터 등의 설치를 위한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현재 설계용역에 착수하여 201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한 레저스포츠 활동을 위해 사계절스케이트장을 현재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금년 말 설계에 착수 2010년 말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한강신도시 인구 유입에 따른 실내체육의 활성화와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배구경기를 김포시에서 치르고자 총 450억원을 투입하여 관람석 5천석 규모의 실내체육관을 2012년 말 건립목표로 꾸준히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체육의 새로운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은 걸포동 일원 약 17만평 부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지난달 30일 지역 대표 축산브랜드인 ‘강화 섬 약쑥한우’의 본격 생산을 위해 1일부터 군내 거세우 전 한우 농가에 약쑥발효 첨가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달 25일 군내 모든 한우사육 농가에 관련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안내문에는 ‘강화 섬 약쑥한우’브랜드 육성의 필요성과 약쑥발효 첨가제 급여시 효능 및 급여방법, 브랜드 참여방법 등이 수록돼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1월1일부터 출하되는 한우는 군에서 지정한 사양관리와 약쑥발효 첨가제를 출하전 6개월간 급여하지 않을 경우 현재 도체 1등급(A, B)이상 판정시 1두당 10~30만원이 지급되는 품질 고급화 장려금의 지급을 제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군은 ‘강화 섬 약쑥한우’ 육성을 위해 지난 2006년 3월 사자발 약쑥을 이용한 사료 첨가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국내 대학 연구소의 시험사육 연구용역과 3농가를 대상으로 시험급여를 해왔다. 한편 강화 섬 약쑥 한우는 금년 1월부터 본 급여를 시작해 현재 약500여두가 약쑥발효 첨가제가 든 사료를 먹고 있으며. 이번 약쑥발효 첨가제 대량생산 설비가 완공돼 전두수에 급여를 실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