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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김포시청 세정과 이재국 도세담당

신뢰받는 공평·합리세정 구현
20억 누락세금 추징 등 열악한 지방 재정 해결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김포시청 세정과에서 근무하는 이재국 도세담당이 신뢰받는 공평·합리세정 구현과 지방자치시대의 자주재원 확보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 1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도세담당은 1988년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평소 세무 업무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 1993년경 세무직으로 전직했다. 복잡해지는 세무행정의 일선에서 급변하는 지역사회에 발 빠르게 대처, 자치행정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창출하고 업무능률향상 및 창의적인 업무행태 개선을 기울여 왔다.

특히 열악한 지방 재정을 해결하기 위해 세수 증대에 전력을 다하는 등 세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취·등록세 등 도세 부과징수 및 탈루세원에 전념하여 20억원의 누락세금을 추징했고, 납세자가 알지 못하는 지목변경분 취득세 과세자료를 미리 취합, 안내장을 발송하여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지방세법상 비과세·감면에 해당되는 기업에 대해 적극 안내하는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 등이 이번 수상에 인정됐다.

이재국 도세담당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세정과 모든 직원들이 김포시 자주세원 확보를 위해 협심해서 노력한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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