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강경구)는 ‘김포 뉴타운’에 대한 진행사항과 정보를 교류해 오던 시 홈페이지 ‘뉴타운건설’ 창에서 ‘뉴타운 홈페이지’로 별도로 구축, 오는 6월 3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김포 뉴타운 홈페이지(http://newtown.gimpo.go.kr) 개설로 지구 지정된 김포지구(2.36㎢), 양곡지구(0.38㎢)와 지구지정을 준비 중인 서암·마송지구(0.52㎢) 등 현재 진행 중인 뉴타운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시민과 교류함으로써 뉴타운에 대한 궁금증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용으로는 ▲뉴타운사업 ▲김포지구 ▲양곡지구 ▲서암(마송)지구 ▲알림방 ▲참여마당 ▲자료실 등 6개 메뉴로 구성됐으며 뉴타운사업의 정의, 추진절차 및 배경 등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제공과, 사업지구별 개요 및 기본현황 등을 사진, 도표, 수치화하여 추진현황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뉴타운 홍보영상, 홍보만화, FAQ를 통해 뉴타운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자유토론을 위해 시민게시판을 마련했다. 원한다면 뉴타운소식 ‘SMS서비스 신청’ 메뉴를 통해 주민설명회, 공청회, 주민공람 등 사업일정과 관련된 각종 소식들을 무료
김포 한강신도시 건설과 더불어 김포∼서울간 간선도로 20차로 건설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고있다. 동서 3축 도로라고 불리는 이 간선 도로망 중 1축 도로는 한강을 끼고 있는 김포한강로 개설 공사로 서울 올림픽도로에서 김포한강신도시를 잇는 6차로 자동차 전용도로이다. 한국토지공사, 김포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각각 구간별로 분담해 신도시 입주 전인 오는 2011년 완공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또한, 2축 도로인 국도 48호는 기존 8차로 구간인 고촌 지역을 제외한 김포한강신도시 구간을 포함, 고촌∼방화동 구간을 경인운하 횡단 굴포교 가설공사와 연계해 8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2011년 말 완공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3축 도로인 6차로 R&D도로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국지도 98호 송포∼인천간 도로에 접속하여 인천시계를 지나 드림파크로(수도권매립지 수송도로)에 연결하도록 돼 있으나 노선 협의 문제로 답보 상태에 있다가 검단신도시 확대 실시에 따른 검단 신도시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 오는 2014년 완공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서울을 잇는 3개의 동서 1~3축 20차로가 완료되면 보다 더 쾌적한 교통 서비스 제공은 물론, 서울
김포시는 지난 2007년 9월 13일 경기도로부터 오는 2020년 김포도시기본계획 승인 이후 한강시네폴리스 등 여건 변화로 인해 당초 계획을 일부 변경하고자 금년 4월 고촌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올 8월중 승인을 목표로 지난 26일 도에 승인을 요청했다. 시 전상권 도시경관과장은 “2020년 59만 명의 계획인구와 도시공간구조 등의 주요 골격은 유지하면서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도시기본계획의 인구계획을 제외한 부문별 계획을 일부 변경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강시네폴리스 및 김포재정비촉진계획의 성공적인 사업시행을 위한 시가화예정용지의 일부 확장, 지난 2008년 12월 지구 지정된 학운2지방산업단지의 조기착공을 위한 단계별 개발계획의 변경, 애기봉 평화공원과 봉성리 생태탐방로 공원화조성사업을 위한 신규 공원의 지정이다. 이러한 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 승인시, 김포시의 여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도시발전과 함께 휴식 및 여가공간을 확충이 기대돼 주민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강화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서에 찾아와 욕설을 퍼붓고 행패를 부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K(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1일 밤 11시20분쯤 강화경찰서 수사과 지역형사팀에 찾아와 근무중인 경찰관에게 욕설과 행패를 부리다가 귀가를 요구하자 경찰서 현관 바닥에 누워 약 30분간 고성을 지르는 등 지금까지 3차례 걸쳐 공무를 방해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K씨는 과거에 존속상해 혐의로 처벌을 받은 것에 불만을 품고 이같이 행패를 부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포교육청(교육장 김용국)이 지난 22일 안성시국제정구장에서 개최된 제35회 경기도교육감기교직원테니스대회에서 초등부단체 우승, 중등부 단체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대회는 김상곤 교육감의 대회사와 김포교육청 이명렬 교사의 선서에 이어 지역교육청별로 초·중등부 각각 5개 복식팀을 구성하여 단체전을 실시했다. 대회에 참가한 김포교육청 초등부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하였으며 중등부는 지난 해 준우승을 한 후 올해 드디어 우승을 차지했다. 인구22만의 작은 도시 김포교육청이 수원, 용인, 부천을 꺾고 초,중등 동반 우승을 한 것은 대회사상 처음 있는 일로 김포교육청과 학교관리자,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환상의 팀워크를 이룬 결과로 보여진다. 한편 경기도김포교육청은 “이번 교직원 우승이 제34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종합우승에 이은 쾌거로 학생과 교사 모두 경기도전역에 김포체육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기뻐했다.
지난 23일 오후 5시쯤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하성한방병원 앞에서는 병원 건축에 관련된 인부와 납품업체 관계자 등이 밀린 노임과 물건 값 지급을 요구하며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져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가 야기됐다. 이날 사태는 하성한방병원 건축주가 밀린 노임과 자재 납품 및 전기공사 대금 등을 주지 않은 채 한방병원이 개원식을 갖자, 그동안 병원 건축에 관련된 업자와 인부들이 돈을 받기 위해 항의하는 과정에서 병원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 하면서 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24일 인부들에 따르면 하성한방병원은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에 적을 둔 D종합건설(주)가 지난해 12월 30일 준공 예정으로 건축을 실시했고 이 과정에서 납품 대금과 노임 등이 지급되지 않았다. 이에 인부들은 몇차례에 걸쳐 항의 했으나 그때마다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미뤄왔으며 최근에는 ‘준공 나면 준다’, ‘개원 전날까지 주겠다’고 했으나 막상 개원 당일이 돼도 공사대금 지급이 되지 않자 개원식에 맞춰 “돈 달라”고 왔을뿐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항의하던 인부들은 경찰이 출동해 업무방해라며 자제할 것과 ‘법에 따라 절차를 밟으라’고 설득하자 “죽어라 일시키고 돈 떼먹는 것은 죄가 안 되
지난 4월 강화도 진달래 향기와 아름다운 산행코스로 상춘객들의 넋을 잃게 했던 혈구산, 그 산자락에 위치한 강화약쑥특구 아르미애월드에서 음력 단오를 맞아 체험여행형 ‘녹색여행 강화약쑥축제’가 펼쳐진다. 오는 30~31일 양일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의 테마 강화약쑥은 예부터 강화도 서해 해풍과 해무를 머금고 자라 그 특유의 박하향과 한의학적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왔으며 음력단오에 즈음하여 수확한 약쑥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강화군은 강화약쑥 축제를 통해 이미 우리 생활속에 친숙하게 쓰이는 약쑥을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소개 할 예정이다. 약쑥한방(족욕, 찜질, 뜸)체험, 약쑥밀가루놀이체험, 약쑥묶기&널기체험, 약쑥천연비누만들기, 약쑥쿠키와 아이스크림만들기, 약쑥캐릭터 칠보공예체험, 단오부채만들기, 무료페이스페인팅 및 네일아트 체험, 약쑥요리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강화군은 강화약쑥특구 “‘아르미애월드’는 지난해 우수운영 지자체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농경문화관, 온새미로공원, 생활원예온실, 약쑥웰가, 잔디광장 등의 시설이 운영되고 있어 여름이 다가오기 전 가족이나 동호회 별로 강화약쑥의 향기 속에 취해 보는 것도 좋은 추
김포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하누’와 손잡고 월곶면 군하리 일대에 조성한 ‘문수산 한우마을’이 지난 18일 개장후 지역 축협의 반발을 사는 등 부정적 기류가 양산되고 있다. 21일 김포축협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축산농가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문수산 한우마을 추진은 김포시 한우농가의 피해만 초래할 뿐”이라며 “일방적으로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다하누에 행정지원을 하면서까지 지역외부 유통업체를 초청해야만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축협은 “이 사업으로 인해 피해가 명약관화한 축산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 밝히라”고 요구하고 “시민의 여론을 분열시켜 김포시 통합을 저해하는 것은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행정기관으로서 시의 역할이 아니다”고 강변했다. 문제의 ‘다하누’ 문수산 한우마을은 지난 18일 개장해 성업 중이며 다음달 6일까지 한우구매 고객께는 무료 허브 증정, 인근 조각공원과 청소년 수련원의 수영장 및 썰매장 이용시 20% 할인, 상기 시설 이용자가 한우 구입시는 10%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하며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역여론도 양갈래로 갈라져 “‘한우 마을’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21일 세계경제회복과 더불어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농업분야 통상 압력이 거세질 것에 대비해 경쟁력을 갖춘 농촌만들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강화섬 쌀의 미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45℃이하에서 벼를 건조하도록 농가지도를 강화해 나가기로했다. 또한 군은 특화품목 육성사업에도 적극 나서기로 해 저온저장고신축, 산지유통개선 저온저장고 신축사업에 대해 생산자조직·단체·가공업체 등에 3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과 강화섬쌀 포장재지원 사업 등에도 6억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포경찰서(서장 강성채)는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박3일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52명과 함께 경상 남북도 국토순례에 나섰다. 매년 실시하는 수급자 자녀국토순례는 김포시의 지원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는데 자라나는 청소년들께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주어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국토순례는 독도, 금강산, 제주도 탐방 등을 실시했으며 이번에 경상 남북도의 거제도, 외도 등의 탐방을 통해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아이들이 잠시나마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 큰 꿈을 꾸게 해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채 서장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느끼면서 더 큰 꿈을 키우고 돌아오기 바란다”며 국토순례를 떠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였고, 청소년지도위원장 전현숙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히 생활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번 여행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 며 국토순례를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