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의장 구경회)는 지난 15일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6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첫날 최승남 의원을 2008 회계년도 대표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고 허제필씨와 임종기 공인회계사를 위원으로 선임 했다. 이번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9일 까지 20일간 작년도 강화군 재정운영 상황에 대한 세밀한 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구경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 관내 기업체를 현지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기업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 뒤 “앞으로 군의회가 기업의 어려움을 찾아 적극 해결해 주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하는데 앞장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주지 혜경스님)에서는 ‘제4회 이주민 초청 잔치(부제: 아시아는 친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수 강화군수, 이효순 강화군의회 부의장, 조창희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야덥커널 네팔 영사 등 내빈과 이주민 500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전등사 주지 혜경 스님은 우리나라에 코리아 드림을 위해 왔다가 돌아가신 이주 노동자에 대한 묵념을 제안하고 난 뒤, 전등사 신도회 초청으로 온 강화이주여성 친정 부모들을 환영했다. 스님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나라는 다르지만 친구라는 이름으로 만났다” 면서 “아시아는 친구이고 모두가 기억이 되는 소중한 친구로 남자” 라며 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네팔 야덥커널 영사는 축사를 통해 “소중한 자리에 네팔 국민을 초청해 주어 감사하다” 며 “자리를 마련한 전등사 측에 감사를 표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리랑카, 미얀마, 네팔, 태국, 방글라데시, 몽골, 베트남 등 500여명의 이주노동자와 이주 여성들이 참여 했으며 이들은 연꽃 만들기, 다도체험, 인경, 단주 만들기,
강화군 옥토끼우주센터에서는 지난 16일 (재)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소아암 환아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체험학습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어린이들 초청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옥토끼우주센터는 지난 1월 한국소아암재단과 인연을 맺고 2009년 1월 9일 행사에 이어 두 번째 행사인 ‘희망충전 봄나들이’를 진행했다. 현재 치료받고 있는 거동이 가능한 소아암 환아 및 치료가 종결된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 1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옥토끼우주센터 전시 관람과 체험기구 탑승, 별자리목걸이 만들기,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등 항공우주 관련 신나는 체험이 중심을 이루었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어린이들은 체험하는 동안 마스크를 벗을 수는 없었지만, 신나는 표정만은 역력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옥토끼우주센터 고효진 대리는 “아이들, 가족들 모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워 하셔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옥토끼우주센터는 이날 오전 11시 한국소아암재단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사랑 나눔 협약&r
지난 16일 김포 우리병원(병원장 고성백)은 개원 7주년을 맞아 ‘사할린 영주 귀국동포와 함께하는 한마음 큰 잔치’를 개최했다. 김포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실시된 우리병원 개원 7주년 큰 잔치는 700여명의 직원 중, 필수 요원을 제외하고 각 부서별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각 팀은 맨 앞에 피킷을 들고 베트맨 모습을 하고 등장 하는가 하면 또 다른 부서는 아라비아 왕족 복식으로 차려입고 입장 하는 등 입장식부터 관람객들과 사할린 동포들을 즐겁게 했다. 7개 부서의 입장이 끝난 후 마지막으로 사할린 귀국동포들이 줄지어 입장하자 형형색색의 옷으로 차려입은 직원들과 본부석의 병원장을 비롯한 자원봉사 관계자들은 일제히 기립해 환호하며 이들을 박수로 맞이했다. 강당에는 ‘사랑과 열정으로 고객에게’, ‘나눔과 배려를 동료에게’ 등의 현수막이 내걸려 직원 스스로 단합과 봉사정신을 고양 시키는 모습이 역력 했으며 화목한 직장 분위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부서별 입장이 끝난 후 고성백 원장은 개원 7주년 기념 한마음 큰잔치 개막 선언을 하고 “일 할 때는 일에, 놀 때는 놀이에 최선을 다하자. 우리병원은 지역사회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지난 13일 김포시청 상황실에서 홍중표 경제생활국장은 노사정 대표자를 만나 경제위기 사항을 설명하고 어려운 지역경제 극복을 위해 노사 협력을 당부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사정 공동 협력으로 경기침체 조기 극복하자’는 내용의 공동선언문 선포와 함께, (주)팬택과 경기삼원교통 노사 각 대표가 “노사화합 분위기를 김포시 전 사업장으로 확산하자”며 노사상생 협력 방안 내용이 담긴 노사합의서를 채택했다. 또한, 이들은 “위기의 근본적인 힘은 사람과 환경에 있다”고 보고 일자리 나누기 등 고용안정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비상경제대책반, 기업SOS지원단, 1인3기업 도우미제 등을 운영 중에 있다. 고용창출을 위한 일자리 나누기 운동, 예산조기 집행, 직원들의 고통분담 등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노사정은 당면한 위기 극복과 고용안정, 미래도약을 위해 공동 책임의식을 갖고 타협의 정신을 확산시켜 협력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포시는 경제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1천1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만들어 희망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사업비 72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근로를 통한 복지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오는 6월 1일부터 11월말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기존의 공공근로 사업과는 달리 주민생활환경 정비사업, 재해 사전 예방사업, 공공시설물 개보수 사업 등 시민에게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뤄졌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소정의 심사를 거쳐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실업급여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3단계 이상 참여 중이거나 중도 포기자, 신청일 현재 기타 유사 목적의 정부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다만 수급을 포기하고 참여할 경우에는 선발점수에서 감점 처리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4대 보험 가입은 물론 일급 3만3천원이 지급되며 급식비 등 부대경비 3천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또한 급여액의 일부(30%)는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에서 소비토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까지(미달시 5월말까지)
최근 남북관계의 경색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김포시협의회(이하 평통)는 관내 7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교실’을 개강해 북한의 실상과 올바른 통일의식 함양에 진력하고 있다. 김포시평통(회장 조진남)은 지난 11일 김포고등학교를 시작, 오는 30일 사우고등학교를 끝으로 ‘2009년도 통일교실’의 막을 내린다. 총 4교시에 걸쳐 실시되는 통일교실은 ▲북한동향에 대한 비디오 상영 ▲탈북한 탈북자에 의한 북한주민의 삶 ▲경남대 임을출 교수의 최근남북관계 ▲학생 주제발표 ▲질의응답과 발표자 시상 등 다양한 방식의 열린 교육을 실시해 주입식이 아닌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통일 교육이 되도록 준비했다. 교육을 접한 하성고 1학년 이순영(16)양은 “북한과 강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사는 현실 속에서도 그동안 북한과 통일에 대해 별다른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내가 사는 현실 속에서 통일의 중요성과 북한의 실상을 어느정도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포시평통은 오는 6월19일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민통선 걷기’ 행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12일 범정부적 시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에너지절약 ‘탄소포인트’ 제도를 실시하기로했다. 탄소포인트 제도는 가정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전기분야)을 통해, 감축된 온실가스량 만큼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세대별 신청기간은 이달 21일까지이며 신청접수는 경제교통과(930-3356) 및 읍·면사무소에서 받고있다. 한편 전기에너지 절약 선정기준은 올해 6~8월 평균으로 전기사용량이 전 2개년도(07·08년) 6~8월 전기 사용량대비 5%~25% 절감한 우수 감축 가정에 대해 선정 후, 감축 비율에 따라 재래상품권(1만원~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은 관내 급식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점검위원과 교육청 점검위원이 함께 하는 2009년도 학교급식점검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급식의 질 향상을 통한 급식만족도를 제고하기위해 각 지역교육청단위로 구성, 운영되며 학부모, 시민단체, 교육청 급식 관계자 등이 포함된다. 강화교육청 학교급식점검단은 학교급식 담당자 및 강화군청 환경위생 담당자와 각급학교 학부모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운영중이며 2008년도에는 초 중등학교 14개교, 납품업체 2곳을 점검한데 이어 올해도 관내 학교와 납품업체에 대해 월 2회 이상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더욱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해 강화관내 직영 급식소 뿐 만 아니라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납품 하고 있는 업체들까지 불시 방문할 예정이다. 김 교육장은 “급식의 안전성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학교급식법과 식품위생법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실시해 학교급식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