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농연 경기도연합회장으로 저를 선택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과 선거 기간 중, 자기 일처럼 성원해 주신 김포시 농업경영인 동지들의 지원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재임 기간동안 공약사항 이행과 농업경영인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겠으며 한농연의 말단 조직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지난 13일 실시된 한농연경기도연합회장 선거에서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된 신임 유준학(49. 김포시 북변동 거주)회장의 일성이다. 유준학 한농연경기도연합회장 당선자는 김포시에서 농업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가는 농업인으로서 일찌감치 농민운동에 참여해 한농연김포시연합회장을 엮임하고 그동안 경기도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해 오다가 13대 연합회장에 당선 됐다. 유회장은 “취임 후 전개할 연합회의 당면과제로 한농연경기도회관 건립, 읍면동 조직 활성화,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의 개혁 촉구, 시 군연합회의 재정 자립, 제 값 받는 농산물 시대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농연경기도연합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28로 예정 돼 있다.
김포시 종합민원과는 2009년을 민원처리지연 제로화 원년으로 선언하고 나섰다. 시는 종합민원과를 복합민원, 허가 1,2,3, 공장설립 총 5개 담당으로 구성,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12일 시에 따르면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민원처리기간 50% 단축 시행’, ‘군부대 사전협의제 운영’, ‘실무종합심의회 매일개최’, ‘농지관리 심사위원회 주1회 실시’ 등의 시책을 시행했고 또 올해부터 민원을 지연 처리할 경우 패널티를 부과하는 민원처리 지연 배상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민원처리 지연 배상제는 허가업무를 담당하면서 공무원의 늑장으로 민원처리 기한을 초과했을 경우 일종의 페널티(벌금)를 부과하는 것으로 매월 말일 기준, 민원행정 전산시스템 분석을 통해 민원처리기한 3일을 초과해 지연 처리한 담당공무원에게 만원을 부과하게 된다. 이 계획은 지난해 말 직원들의 자체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이다. 패널티로 부과된 벌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사용키로 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일부 업무량이 많은 직원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새해를 맞이하여 일년 내 내 긴장된 분위기에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자는 자기 자신과의 다짐이다. 민원처리지연 제
김포시청대회의실에서는 12일 오전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용우) 주최로 관내 상공인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유정복 국회의원, 강경구시장, 이영우 의회의장을 비롯 각급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가 개최됐다. 이자리에서 김문수 지사는 현 경제상황을 진단한 후 “경제의 주체는 기업인들로서 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일자리가 창출된다”면서 “경제를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진이 빠지는 각종 정부 규제를 풀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지사는 김포와 관련 “김포시는 83%의 지역이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는데 인천 송도와 비교해도 입지 조건이 좋다”며 “경인운하를 통한 한강 물길이 열리고, 신곡 수중보가 하성대교(가설예상) 아래쪽으로 옮겨지고, 김포를 둘러싼 철조망이 철거되면 새로운 경제도약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정복 국회의원은 “2009년은 김포시의 발전을 기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한강 철책 철거를 비롯 신도시 건설, 산업단지 조성 등 기계획된 발전 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단군 왕검이 하늘에 제를 올리던 마니산 참성단을 비롯 고려시대 항몽의 근거지로, 조선 말기 미국과 프랑스 등 외세와의 격전지로, 한민족 역사의 중심에 서 있는 강화! 한때 전국 제일의 부촌으로 인구 12만여명을 자랑했던 강화군이 지금은 6만6천여명의 적은 인구와 재정 자립도 최하위 군 중의 하나로 추락했다. 인천광역시 면적의 41%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열악한 지정학적 이유로 인해 소외되었던 강화군이 최근 연이은 중앙과 인천시의 대규모 개발계획 발표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치솟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남북경제협력에 따른 '경제 특구' 지정과 '조력발전소' 건설이다. 이 중, 경제특구는 구체적 계획이 나온 것도 아니요 남북교류가 중단 된 상황에서 그 실현성이 요원 하지만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조력 발전소는 나날이 구체화 되어가고 있어 군민들의 기대감이 충천하고 있다. 군민들이 조력발전소에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그동안 수도권 1천500만 인구를 배후에 두고 있으면서도 군사시설보호법, 문화재보호법, 습지보전법, 수도권정비법, 토지거래허가지역 등 모든 규제법에 묶여, 무엇하나 제대로 추진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강화군의 부속 도서인 석모도와
육군 17사단은 12일부터 오는 17일, 2월 2일부터 7일까지 2차에 걸쳐 인천-부천-김포지역에서 ’09년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혹한기 악조건을 체험, 극복함으로써 동계 작전수행능력을 구비하고 작계시행능력과 통합전투력 운용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되며 훈련 간에는 전차와 화포, 수송트럭 등 주요장비와 5천여명 이상의 병력 기동, 야지와 도로상의 장애물 설치, 주야간 공포탄 사격이 병행될 예정이다. 사단 정훈공보참모는 “훈련 간 병력 및 장비 기동에 따라 일부 소음과 교통통제 등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이 생길 수도 있지만 동계 작전수행능력을 배양함으로써 보다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며 “부대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사랑운동 추진본부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시민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김포사랑운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분과위원회 위원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공모하고 있다. 분과위원회는 기획조정, 홍보, 실무분과위원회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발굴, 김포사랑운동 홍보, 프로그램 추진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분과위원회 위원은 무보수로 활동하게 되며 김포사랑운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공모분야는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사업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업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이웃사랑 실천사업으로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단체에는 사업비를, 개인에게는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으로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접수는 김포사랑운동 추진본부로 우편 및 직접 방문, 이메일(wodudjy@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김포사랑운동 추진본부(본부장 조한승)는 2월중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의 활력화를 도모하는 한편, 실천이 가능하고 김포시에 맞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하나씩 가시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은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중, 김포시 고촌면에 위치한 신곡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초등 담임교사 상담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 담임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초등 담임교사의 전문성 제고로 상담활동 강화를 통한 생활지도를 정착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수과정은 행동치료와 학습심리학, MBTI를 통한 아동의 이해, 학교 성폭력 및 성상담, 미술치료, 가족치료, 효과적인 대화 기법, 초등학교 진로지도, 안전지도 등의 생활지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이론 강의는 물론 실습 및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훈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에 대한 여건이나 기대가 예전에 비해 많이 바뀌어 가고 있으나 학부모와 사회가 학교에 바라는 인성교육과 생활지도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다”며 “새로운 상담 방법과 전략을 통해 전문 생활지도 담당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또한 김포초등학교 곽혜경교사는 “이제 초등학교에서도 생활지도와 상담에 대한 보다
김포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2009년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지난해 보다 200억원을 증액한 총 500억원(상반기 400억원, 하반기 100억원)규모이다. 시는 년 초 자금수요가 많을 것으로 판단되어,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를 통해 ‘2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융자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융자지원대상은 제조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공장등록을 필하고 김포시 관내에서 가동 중인 기업이다. 단 공장등록이 필요 없는 경우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상 소기업으로 사용 중인 건축면적이 500㎡미만(종업원 수 50인 이하)이고, 건축법상 건축물의 용도가 ‘공장 또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의 제조장’인 기업이며, 비제조업은 신청일 현재 사업자 등록을 필한 사업자로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자이다. 최근 3년 이내에 김포시에서 운전자금 3억원을 기 대출받은 업체는 융자지원에서 제외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매출액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원 한도로 차등 지원된다. 대출기간은 1년에서 3년 범위 내에서 업체가 자율 선택하게 되며, 농협중
김포경찰서 경차관들이 지난해 경기도내 60명 특진자중 8명을 차지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김포서는 2008년 한해를 결산하면서 법질서 확립 도내 1위, 2-3분기 형사활동평가 2,3급서 지역형사2팀 전국 1위, 지역형사 1팀 도내 3위, 상하반기 지역경찰범죄예방활동 평가 전국 2,3급지 1위 등을 차지한데 이어 특진에서도 경이적인 성과를 이루어 직원들의 사기가 충전됐다. 영광의 특진자들은 수사과 조성원, 사우지구대 양원석 경사가 경위로, 수사과 배은윤, 한영민 경장이 경사로, 수사과 김승규, 양촌지구대 이석종, 사우지구대 김동신 순경이 경장으로 총 8명이 특진해 김포서의 명예와 저력을 인정 받았다. 이와 같은 풍성한 성과를 이룬 김포서는 그 이면에 노혁우 서장이란 명장이 있어 더 큰 힘을 발휘했다. 노혁우 서장은 서울청 강남서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수사에 정통한 인물로 업무추진에 있어서 꼼꼼하며 세심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노혁우 서장은 “특진은 공직자에게 가장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것임은 틀림 없지만 그만큼 앞으로의 책임감과 봉사를 전제로 한 것”이라며 “민중의 지팡이라는 명예가 지속
김포경찰서는 4일 수도권 일대에 노래방과 피자가게 등에 취직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 등)로 구모씨(24)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구랍 18일 밤 11시50분쯤 김포 사우동의 한 피자집에 취직한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현금 35만원과 280만원 상당의 배달용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취직 후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금품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