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바탕으로 임산물 소득의 증대와 더불어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신경제 대면적 경제림 조성사업’의 사업신청이 꾸준히 진행돼 2009년 사업면적 100ha중 현재 79ha가 신청됐다고 23일 밝혔다. 시 역점 시책인 신경제 새마을운동(NES 운동)과도 뜻을 같이한 경제림 조성사업은 소규모 산지까지도 산지 자원화를 통해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풀이된다. 김포시의 산지 면적은 전체의 29%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경영능력 부실과 무관심, 임산물 소득원 부재 등의 이유로 방치돼 왔다. 이에 시는 경제림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산주의 적극적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판단하고 ‘산주와의 만남’을 통한 경제림 조성의 취지 및 사업 홍보, 조림수종 선정시 산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키로 하는 등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하에 임산물 소득원의 개발, 재배가공기술의 연구, 산림전문기관의 위탁경영을 통한 산림경영능력 제고방안 등을 강구해 산지의 이용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경제림 조성에 뜻이 있는 산주는 2009년도 사업 신청시 금년 12월말
강화교육청(교육장 진익천)은 지난 21일 강화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초등학교 22개교, 중학교 10개교 학생 및 지역주민, 기관장과 내빈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강화군 초·중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체육대회는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 2학년으로 나눠 총 10개 종목의 육상 경기로 진행됐으며 행사기념공연으로 펼쳐진 강화초등학교 관악부의 밴드 퍼레이드 공연을 비롯, 선수들을 격려하는 각급 학교의 응원 대결이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진익천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풍요와 결실의 계절인 가을의 축복 속에 53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강화학생체육대회가 개최된 것을 축하한다”며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것”을 주문했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경쟁보다는 학습의 연장이라는 생각을 갖고 규칙과 질서를 지켜 강화군민 모두의 축제가 되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입상한 선수들은 내년 전국소년체전에 강화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이러한 대회를 통해 발굴된 인재들이 성장해 열악한 우리나라의 육상 선수
김포시는 전자정부시대를 이끌어가는 공무원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2008년 경기도 공무원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자체 대회를 통해 선발된 채지인 사무관 등 4명이 경기도 공무원 정보화 경진대회에 참가해 도내 산하기관 및 시·군 등 33개 기관이 출전, 정보화교육실적, 정보화수준진단, 정보화우수사례 등 금년 3분기까지의 정보화업무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김포시가 최우수 시로 뽑혔다. 김포시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가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쥠에 따라 명실상부한 경기도 내 최고의 정보화능력을 갖춘 시로 인정받게 됐다. 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무원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23일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전자재조합식품(GMO)과 다량으로 소비되고 있는 식품에 대하여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군은 최근 중국산 농산물과 관련해 군민들의 식품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대형매장에서 유통중인 유전자재조합 식품(GMO) 및 다소비식품을 수거해 표시제 이행여부와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강화군내 7개의 대형마트(기타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수거검사는 결과에 따라서 유해 제품으로 판명될 경우 제조업소 관할지역 행정기관에 통보, 제품압류 및 제조업소에 대한 행정조치가 뒤따르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지속적인 QI활동을 통해 의료 질 향상과 업무수준 개선을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강화문화협회(회장 김용우)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강화문예회관에서 ‘꿈을 찍는 사진회 창단 20주년 기념 회원정기전시회 및 강화 옛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꿈을 찍는 사진회는 지난 1988년 20여명의 사진 매니아들이 강화지역의 사진문화 활성화는 물론 청소년들과 사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사진동우회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이번 사진전은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회원 작품 전시회로 30여점의 작품이 강화문예회관 1층 문화관람실에서 전시되며 10여년 동안 준비해 지난해부터 전시 및 책자 발간에 앞장선 강화 옛 사진전시회 작품 40여점이 2층에서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시된다. 특히 강화도어린이문화축제 및 각종 청소년 행사 후원기금 마련을 위해 후원금 모금 및 사진작품을 판매할 예정으로 모아진 금액은 앞으로 개최될 청소년열린음악회, 길거리음악회, 청소년게임대회, 어린이축제 등의 행사에 쓰여지게 된다.
최근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쌀 직불금을 수령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는 강경구(61) 김포시장이 21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강 시장은 미리 준비한 회견문을 통해 “시장으로서 시민들께 심려를 끼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하고 “본인은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에서 조상 대대로 200년동안 농사를 짓고 있으며 한시도 농민의 자식이라는 생각을 버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땅 8천400평을 농사 지으면서 기계를 이용해 모를 내거나 수확하는 일 등은 직접 할 수 없어 인근에 살고 있는 자신의 고모부에게 경작토록 하고 품삯을 쌀로 환산해 지급했다”며 “시장 당선 후에도 새벽이나 주말을 이용해 물관리 및 병충해 방제예찰 등은 손수했다”고 주장했다. 강 시장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약 200만원 내외의 쌀 소득 직불금을 신청해 수령한 사실을 인정하고 “농사 수입만으로 생활 할 수 없는 농촌 현실에서 농사 이외의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겸직에 해당 돼 세제 혜택을 못받는 등의 문제가 해결돼 선의의 농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시장은 최근 쌀 직불금 수령과 관련해 언론에
김포시는 양곡재정비촉진(뉴타운)지구 지정과 관련해 해당 지역주민의 의견 청취를 듣고자 22일 14시 양촌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도시개발시범사업 계획 후, 지난 6월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양곡지구 뉴타운 계획이 본격화 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양곡지구 구역계 설정과 개발구상 및 방향 등 계획에 대해 해당지역 주민에게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추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로 뉴타운 사업 계획에 대한 이해도모와 업무공유 및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양곡지구 뉴타운 사업은 지난 1일부터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욱 많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금년 말까지 촉진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9대 강보희(65) 김포문화원장 취임식이 20일 김포시 사우동의 시민회관 강당에서 강경구 시장, 이영우 김포시의회의장을 비롯 각급기관장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강 신임원장은 “김포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한 김포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역 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장은 현재 지난 7일 실시된 선거와 관련, 사이버 상에 부정선거 운운한 댓글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지난 7일 3명의 후보가 출마해 1표차로 당선된 차기 김포시문화원장 강모(65)씨에 대해 사퇴를 종용하는 음해성 유인물이 문화원회원과 김포지역 기관장 등에게 발송돼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김포문화원과 회원들에 따르면 이 유인물은 자신이 김포시 풍무동에 주소를 둔 김승호이고 ‘문화원을 사랑하는 회원’이라며 배달됐다. 이 유인물에는 ‘이번 문화원장 선거만큼 부정선거가 판 친 일이 없었다. 강 당선자는 매표행위로 뿌린돈이 5천만원이 넘는다는 정보도 있다’고 주장하면서 ‘감투나 쓰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문화원 관계자는 “김승호라는 인물이 자신을 회원이라고 밝혔으나 문화원 회원중에 그런 이름이 없다”며 “현재로서는 별다른 조치 없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오던 김포지구(2.21㎢)의 뉴타운 예정지구에 대해 경기도에 승인신청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뉴타운 예정지구는 지난 7월부터 주민공람공고와 주민설명회, 시의회 의견수렴과, 도시재정비 특별과제팀(T/F) 및 시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경기도 도시재정비소위원회 자문 등 의견수렴 이후 전문가 및 시민들로부터 제시된 의견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당초보다 41㎡ 줄어든 221만6천493㎡로 지구지정을 신청하게 됐다. 김포지구는 신도시 개발로 슬럼화 되어가는 원도시의 재생필요성에 따라 주거환경개선과 기반시설의 확충 및 도시기능의 회복을 위해 광역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 한강신도시와 차별화되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뉴타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의한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지구지정은 향후 경기도 관계기관 협의, 도시재정비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