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도시개발과는 창의적이고 품격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시계획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리의 학습대상은 도시계획, 도시개발, 도시경관분야 등으로 업무처리 과정상의 미흡한점이나 비효율적인 제도의 개선을 목적으로 운영중에 있다. 학습동아리는 올 3월 초 도시개발과 전 직원(19명)으로 구성, 관련업무 담당자가 강의자료를 작성하고 매주 금요일 발표와 토론을 주도하는 형태로 현재까지 18회에 걸쳐 운영해 왔다. 강화군은 그동안 나타난 성과를 토대로 오는 12월중 학습동아리 운영결과를 업무편람으로 발간, 활용할 계획이다.
<속보>3년 6개월여의 관선이사 체제를 마무리하고 지난 7월 정이사 체제로 전환된 김포대학이 정이사 구성 비율을 둘러싸고 학교 관계자간에 내분이 격화되고 있다. 22일 김포대와 동문회 등에 따르면 김포대의 정이사 임명 비율은 현재 학교설립자 추천 2명, 교과부 2명, 전임학장측 1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이를 두고 대학 관계자들과 동문회 등은 설립자측 2명, 전임학장측 2명, 교과부 1명, 개방이사 2명(본보 9월9일자 보도)으로 구성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근 이 대학 교수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여타 단체들은 “현재의 정이사 체제에 불만을 품은 일부 보직교수와 직원, 동문들이 법 조항도 모른채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며 반격에 나섰다. 교수협의회측은 ▲이사회는 조속한 시일내에 재단 이사장을 선임하고 학교정상화 조치를 시행하라 ▲기득권 세력들은 불법적인 학교행정 집행에 책임을 지고 자숙하라 ▲신임 이사장은 학교발전 비젼을 제시하고 방안을 모색하라 ▲향후 학교정상화를 가로막는 방해책동에 맞서 온 몸으로 싸울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김포대의 학교 정상화를 두고 내분이 표면화 하자 동문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은 우려의 시선을
장애인들에게 스포츠를 널리 보급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며 사회적 참여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한 제2회 김포시 장애인 체육대회가 지난 19일 김포공설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식전 행사에 초대받은 양도초등학교(교장 권성화) 댄스스포츠부의 이룸이 52명은 평소에 익힌 솜씨와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경쾌한 음악에 맞춰 귀엽고 발랄하게 춤을 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양도초등학교 학생들은 김포시생활체육협의회 주최로 지난 6일 ‘찾아가는 생활체육 콘서트’에도 참여해 풍무동 주민 1천여명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하는 등 이룸이 학생들은 방과후학교에서 갈고 닦은 재주를 이웃과 함께 나누며 기쁨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맞춤형 Edu-care 양도방과후학교 특기적성 이룸이 프로그램’은 수요자 중심의 19개 부서의 다양한 강좌에 568명(43.3%)이 참여해 국가에서 요구하는 사교육 수요를 학교 안으로 흡수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포시 보건소(이민철)는 ‘한의약건강증진 허브(Hub)보건소’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달 2일부터 양촌면 유현1리 마을회관에서 한의약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 한의약 순회진료는 보건소 공중보건한의사의 한의약 건강상담, 침구치료, 첩약을 투약하며 골다공증 검사, 사상체질검사 및 체질에 따라 식이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사상체질 검사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체질진단을 통해 체질별 생활자세 및 식생활 등을 개선토록 하고 만성질환일 경우 체질에 따른 운동요법 및 식이요법의 지도를 통해 체질개선을 도모한다. 김포보건소 관계자는 “오는 11월 6일 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6주 동안 계속되는 한의약 순회진료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시민건강증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89회 전국체육대회의 불을 밝힐 성화가 지난 19일 강화군 마니산에서 채화돼 전라남도 여수까지의 봉송길에 올랐다. 이날 성화채화는 초헌관에 안덕수 강화군수, 아헌관에 구경회 강화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남궁 신 강화문화원장 등 제관들에 의한 천제 봉행에 이어 서은지(강화여고 1년)양 등 7명으로 구성된 칠선녀의 성무가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를 올렸던 참성단에서 이루어 졌다. 이날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강화지역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성화주자단 대표 신동국학생에게 최초로 인계되어 참성단을 출발 양도면→내가면→하점면→송해면을 거쳐 강화군청 앞 국도변에서 안덕수 군수로부터 전라남도 체전대표자에게 전달돼 오는 10월 10일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여수 진남경기장까지의 봉송길에 올랐다.
지난 3월 6학급으로 개교한 김포시 고촌면의 신곡초등학교가 주변 아파트 입주와 함께 20학급으로 급성장 하면서 신규교사들이 집중 배치되자 이들에 대한 특별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9일 신곡초등학교(교장 방효인)는 교사로서 생애 첫 부임해온 교사 14명과 관내 타학교 신규교사 23명, 경력교사 36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곡초교 시청각실에서 ‘수학 수업에서 생활주변 자료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수학교육 전문가인 경인교대 정동권 교수를 강사로 초빙, 수학 교육 전반에 대한 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일반적으로 딱딱하여 재미없어 하는 수학을, 매우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실제 현장에서 학생들께 이를 적용, 수학교육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한편 신곡초 방효인 교장은 “신규 교사 임용 후 수업활동은 물론 학생관리, 생활지도, 학부모 교육상담활동 등에 있어 많은 벽에 부딪쳐 꿈을 펼쳐보기도 전에 좌절하곤 하는 새내기 신규 교사들이 많아 가슴 아팠었다”며 “초임 교사들이 교실수업활동에서 당면한 어려움들을 빨리 극복해 자신있게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는 ‘
김포교육청(교육장 진익천)이 다음달 4일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고취를 위한 백일장 작품을 모집한다. 교육청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렴 백일장을 개최해 청렴의식을 고양하고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백일장을 추진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제1회 김포시 중학생 청렴 백일장’은 김포시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주제는 ‘정직한 학생, 깨끗한 학교문화’로 무감독시험, 무인판매점, 공정한 임원선거 등 깨끗한 학교문화와 관련된 내용을 한글 2천자 내외 분량의 산문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수상작은 김포교육청 홈페이지 게재 및 책자 발간 등을 통해 김포교육가족의 청렴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활용하고, 분야별 최우수작(1편)에는 교육장 표창과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관련 세부계획은 김포교육청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에 안내돼 있다.
김포시는 최근 시민회관에서 지방재정여건 및 운용 방향, 예산 현황 등 2009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시민설명회를 가져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날 인터넷 설문조사와 읍면동 순회 주민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의견을 반영, 설정한 예산편성방향과 소관 국소장의 재정운영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참석자 350여명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설명회에서 건의된 내용에 대해 적극 검토 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계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재정정보를 공유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 효율성을 확보해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행정안전부의 재정분석평가 결과 세입의 안정성, 재정정보 공개 및 예산운영의 투명성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올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발전이라는 게 생각이나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앞장 서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자신을 희생하고 봉사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1천만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이 모여드는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 양원규 위원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개인의 안위를 떠나 지역 주민과 한걸음 더 나아가서 사회와 국가에 자기 희생과 헌신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강조했다. 눌재 양성지 선생의 22대 종손이기도 한 그는 오래전부터 김포지역에서 지역봉사에 앞장 서온 인물로 평이 나 있다. 김포시와 인천시의 일부가 각각 포함돼 있는 수도권 매립지는 그만큼 관련 주민들의 이해가 얽혀 의견일치가 어렵고 년간 130~150억원에 이르는 반입 수수료를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갖지 않고는 자리 보존이 어렵다. 양 위원장은 청렴성을 인정받아 4대 위원장을 역임하고 5대 위원장에 재선임 됐다. 그는 지난 2006년까지 인근 주민에게 지급되던 보상비를 2007년부터는 공동사업 기금으로 활용키로하고 노인복지 시설 같은 주민복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과정에 주민들이 협의체 사무실을 점거 하는 등 9개월에 걸친 반목이
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은 지난 10일 고창중학교 강당에서 ‘제1회 김포시 중학생 영어말하기, 팝송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대회는 관내 14개 중학교, 4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교육관계자들과 학부형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영어말하기 대회는 각 학교별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최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에서 1년이상 거주하고 온 학생들과 순수 국내학생들로 나눠 실시했으며 또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영어팝송대회도 실시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대회에서 국내부 영어말하기 1위는 금파중학교 3학년 김지원 학생, 국제부는 풍무중학교 3학년 유리 학생이 차지 했으며 팝송부분은 고촌중학교 2학년 윤지원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