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강경구)는 본격적인 김포한강신도시 개발을 앞두고 민선 4기 3대 역점시책 중 하나인 ‘신경제 새마을 운동’ 활성화를 위해 9일 (주)쌍용건설 등 민간건설업체(12개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김포시 지역에 민간건설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상호간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돼 민간건설 업체는 시로부터 인·허가 등 사업 시행과 관련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경제 새마을 운동’에 민간건설 업체가 참여함으로써 김포시 업체 생산자재 사용,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 등 노동과 기술력 참여가 가능해질 뿐 아니라 지역특산품 애용 및 주변 환경정비, 지역 주민과의 자매결연사업 추진 등 민선4기 3대 역점시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신경제새마을운동 역점사업으로 김포 한강 신도시내 장기동에 김포시 건설자재전시장을 대지 1천600평, 건축연면적 500평 규모로 올 4월에 착공해 9일 준공식을 가졌다. 건설자재전시장에는 김포시 우수 자재 생산업체 80여개업체가 입주 완료하였으며, 건설업체에서도 상주해 하도급관련 상담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김포시 건설관련 기업인협의회 김남준(㈜삼창기연)회장은 전했다. 건축자재전시장이 개장됨에 따라 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 김회장은 건설관련 시공사 및 시공업체 본사방문, 협력업체 등록지원 등 많은 김포시 기업이 대규모 건설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준공식은 건설자재전시장에서 강경구 김포시장을 비롯 유정복 국회의원, 시의원, 관내외 기업관계자, 건설사관계자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포시는 이주민과 지역주민 간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여건을 조성하고자 오는 13일 김포제일고등학교와 김포중학교에서 ‘추석맞이 김포 다문화축제’를 연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김포시지구협의회 및 (사)국경없는 마을 김포이주민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주민과 지역주민 간의 참여형, 화합형 축제로 이주민과 내국인의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필리핀, 몽골, 스리랑카 등 14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국가별로 부스를 설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음식과 전통의상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국가별 전통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평소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문화 공연의 경험을, 이주민들에게는 각국의 고유한 문화를 교류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는 한편 국가대항 체육대회를 실시해 이주민간, 이주민과 지역주민간 친목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활용, 가족 단위의 참여를 고려해 페이스패인팅, 헤나타투, 캐리커처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내국인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그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김포대학이 최근 관선이사 파견을 마감하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됐으나 이 과정에서 일관되지 않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언행과 교과부에서 선임한 정이사들의 편향적인 이사회 운영으로 직무대행 학장을 비롯 학교 관계자들이 새로운 정이사회 구성을 요구하며 교과부와 사학분쟁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해 제2의 분규가 우려되고 있다. 김포대 관계자들은 최근 교과부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새 이사회 구성 등 5개항의 요구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요구서를 통해 ▲교과부는 J 전(前) 이사장측의 하수인들을 교과부 추천이사로 파견한 과오를 반성하고 균형감각을 상실한 정상화 추진을 즉시 시정하라 ▲J 학장 중심의 정상화를 주장해왔으나 계속 배제되고 있음에 따라 더 큰 분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직시하라 ▲교과부 추천 이사는 전 이사장 측과의 유착관계 형성 및 공정성을 상실한 이사회 편파운영의 책임을 물어 즉각 해임하라 ▲전 이사장 측의 J, H 이사는 부당한 이사회 장악 시나리오 꼭두각시 역할을 중지하고 대학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인사로 대체하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구성원의 뜻을 적극 수용하여 공정한 이사비율(전이사장측 2, 전학장측2, 교과부1, 개방이사 2인
지난 7일 김포시 월곶면 애기봉에서는 지척에 보이는 북녁땅을 건너다 보며 관내에 거주하는 이북5도민회(회장 이규수) 실향민 150여명이 모여 망향제를 올리고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이자리에는 유정복 국회의원, 이영우 김포시의회의장, 이지헌 김포시부시장을 비롯 실향민 가족들이 참석해 조강을 사이에 두고 차려진 망배단에서 제를 올린 후 자그마한 위안잔치를 열었다.
김포시와 농협중앙회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포한강신도시내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포한강신도시내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건립은 강경구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그동안 시는 도시지원기반시설내 부지를 확보해 한국토지공사와 농협중앙회와 유통센터 부지 매입을 타진해 왔다. 이날 강경구 시장과 김경진 농협경기지역본부장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김포시 농산물의 우선 취급 판매 ▲김포시민 고용창출 ▲김포지역 생산 공산품 판매 ▲김포시민을 위한 문화공간 확충 등을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김포농수산물의 유통기반이 확보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중으로 김포한강신도시내 농산물유통센터 부지매입을 추천, 12월 이후 부지매입 등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용우)가 한강신도시 건설지구로 편입돼 학운산업단지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회관건립 업체 선정을 두고 김포시 정책과 역행하는 결정을 했다는 비난이 일면서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 7일 시와 김포상의에 따르면 김포상의는 기존 회관이 한강신도시 건설지구로 편입됨에 따라 학운산업단지내 연면적 약 6천600㎡규모로 신축, 이전하기로 했다. 김포 상의는 그동안 시가 추진 중인 ‘신경제 새마을 운동’에 편승,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신도시 건설 참여 업체에게 김포관내 업체의 상품 구매를 앞장서 권장해 왔고 건설관련 협의회 등을 구성, 신도시 건설 경기의 혜택이 관내 업체에 돌아오도록 하는 역할을 해 왔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의 회관을 건립하면서는 수의 계약을 통해 외부업체에 회관 건립을 맡기기로 해 비난을 받고 있다. 더구나 업체 선정 과정에도 공개입찰 경쟁이 아닌 3개 업체만 임의로 선정해 견적을 받고 상임위 의결도 거치지 않고 모 업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관내 건설사와 건설관련 업체들의 반발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김포상의 관계자는 “김포상의가 회관 건립을 위한 자금
김포포도축제가 제11회째를 맞아 전시, 직판, 체험, 먹거리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역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천연(天然)이 준 최고의 선물! 보랏빛 김포포도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김포포도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김포시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김포시 북변 공용주차장에서 열린다.
강화군은 강화배 수출작목회(회장 민철홍)에서 생산한 ‘강화섬 해풍배인 원황배’가 대만 수출길에 올라 선적 작업이 실시됐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강화섬 해풍배인 원황배’의 대만 수출은 강화에서 처음으로 지난 2일 원황배 13.6t(2720상자)을 수출한데 이어 올해 중으로 100t을 추가로 수출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1억5천만원을 들여 비파괴 당도 선과시설을 설치하고 자체 선과장인 강화섬 해풍배에서 선과해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우수한 강화농산물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해외 농산물이 밀려드는 어려운 시기에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향후 배 뿐만이 아니라 다른 우수 농산물도 수출 길을 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05년 11월 대한간호협회 김포시지부로 출발한 김포간호사회가 출범 4주년을 앞두고 있다. 약 3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김포간호사회는 그동안 ‘어려운 이에게 도움을, 어두운 곳에 빛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드러내지 않고 봉사 활동을 전개해 시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6년부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자녀가 이용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B형간염 예방접종을 받게해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있다. 김포간호사회 김용금(김포보건소 관리과장) 회장은 “보건소의 의료취약계층 무료건강검진실시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검사 받은 아동의 80%가 B형간염 면역항체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B형간염은 법정전염병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을 경우 면역력이 없어 간염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간염에 걸릴 경우 타인에게 전염은 물론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