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의장 이영우)는 지난 6일 여수시의회 기획자치위원회(위원장 서완석) 위원들의 방문을 받고 의원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여수도시개발공사 창립과 관련해 먼저 설립된 김포시도시개발공사의 운영에 대한 여수시의회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김포시의회는 이날 그동안 타 지자체 공사 방문을 통해 정리한 의회 검토내용과 개발공사 운영현황, 향후 사업 전망 등을 담은 자료를 전달하며 의견을 교환해 나갔다. 이영우 김포시의회 의장은 지난 3대 시의회에서 두 번이나 부결된 김포도시개발공사 설립안이 4대 시의회 들어 어렵게 가결된 경위를 설명한 뒤 “김포의 경우 신도시 주택건설을 비롯하여 시네폴리스, 산업단지 조성과 타운하우스 건설, 시립도서관 신축 등 개발공사 참여의 폭이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넓다”면서 “공사 운영에 대한 의회의 견제장치가 미비해 우리 시의회도 이를 보완하는 게 큰 고민”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 시의 경험을 비롯해 좀 더 많은 타 지자체의 사례가 모아져 여수에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김포시의회는 지난 83회 임시회에 제출된 김포시도시개발공사 설립안에 대하여 개발이익 환수를 위해 자본출자 자격을 제한하고 의회 견제수단을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회장 박옥란) 강화군지부 회원들은 지난 5일 30°C를 넘나드는 불볕 더위 속에 강화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을 찾아 소년소녀가장돕기 밑반찬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이날 만든 밑반찬을 관내 20여명의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하고 방학동안 마음편하게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박옥란 연합회장은 “밑반찬 전달이 일회성이 되지 않도록 회원간 수시로 접촉하겠다”면서 “소년소녀 가장들의 후견인으로 주기적으로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나누며 밝고 명랑하게 자라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양촌면 양곡리, 구래리 일원에 추진 중인 양곡재정비촉진(예정)지구(352,600㎡)의 건축허가 제한을 위해 해당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6일 밝혔다. 양곡재정비촉진(예정)지구는 김포한강신도시, 양곡지구 및 양곡2지구의 개발지역에 둘러싸여 있고 김포의 중심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역사가 있는 도시지만 주변개발로 인해 슬럼화, 공동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주거환경이 열악해 지는 것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재정비계획을 수립 중인 지역이다. 제한대상 건축물은 건축법 제11조~21조 규정에 의한 건축허가 및 신고, 착공신고, 일반건축물을 집합건축물로 변경하는 행위가 제한될 예정이다. 단, 사업추진에 미치는 영향과 삶의 질 개선 및 복리증진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판단되는 개축, 재축, 대수선 및 공용건축물의 건축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무분별한 건축행위로 인해 주민의 재산상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일정기간 건축제한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할인마트 계산대에서 물건을 팔고 받은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37·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의 한 마트 종업원인 박 씨는 지난 31일 오후 1시쯤 계산을 하다가 이날 여러 차례에 걸쳐 물건을 팔고 받은 59만5천원을 계산대 아래에 숨기는 수법으로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6차례에 걸쳐 759만5천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김포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양도초등학교(교장 권성화)에서 풍무·신풍·유현초교 3~5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2일까지 이틀간 여름 연합과학캠프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과학을 폭넓게 접하고 직접 체험을 통한 성취감과 가능성을 느끼게 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탐구심을 함양하며 실험·실습을 통해 체험하고 해결하는 살아있는 과학교육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 첫째 날은 특별강사를 초빙, 과학마술 배우기와 환경교육과 함께 열기구 만들기, 과학 골든벨 등 다양한 과학 활동을 4개 학교 지도교사 선생님들과 함께 실시 했다. 둘째 날에는 인근 국립생물자원관을 방문해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의 동·식물에 관한 전시물 관람을 통해 자연 생태계에 대한 호기심과 소중함을 체험토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권형빈(양도초 4년)학생은 “신기한 마술의 세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식물과 동물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깨닫게 되었다”며 “다음에도 꼭 과학캠프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시는 민선4기 후반기를 맞아 지난 전반기의 시정성과와 문제점을 냉철하게 뒤돌아보고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시민중심 열린행정 구현’을 위한 노력을 강화키로 했다. 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민선4기 출범과 동시에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민선4기 출범 시민과의 대화’, ‘현장행정(이동시장실)’, ‘새아침대화’ 등을 실시해 오면서 그 동안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상황을 일제 점검한다. 또 지역별, 소관부서별 주민불편사항, 애로사항 등을 총괄적으로 파악, 오는 2009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시민중심 열린행정 구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09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오는 12일까지 시 홈페이지(www.gimpo.go.kr)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참여, 공개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 재정 상황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내년도 재정을 꾸미는데 시민 참여를 도모함으로써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포시(시장 강경구)는 민선4기 3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김포 만들기와 관련해 아름다운 주택모델 공모를 마감했다. 시는 조기정착을 위해 지역 건축사무소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달간 16개 건축사사무소에서 23개 작품을 접수 받았다. 시는 향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시 주택모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김포 한강신도시 건설과 주변 경관이 단순 주거공간에서 아름다운 주거공간으로 조성해 나감으로써 전국제일의 아름다운 김포시 이미지 창출과 가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최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2008년도 경기도 건축문화상’ 추천의 특전이 이루진다. 시는 표준설계도 보급, 건축경관 가이드라인 규정마련 및 관내건축사사무소 간담회를 통한 협조, 건축담담 공무원의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아름다운 주택 건축 활성화에 박차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
해병대 청룡부대는 최근 장마가 끝나면서 유실지뢰에 의한 피해 발생에 대비, 김포·강화지역 해수욕장·포구 일대에서 대대적인 유실 지뢰 탐색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얼마 전 집중호우로 인해 해안으로 떠내려 올 수 있는 유실지뢰를 탐지 및 수거하여 지역주민과 피서객 등에 대한 피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실시됐다. 부대는 유실지뢰가 떠내려 올 수 있는 지역을 정밀 분석해 위험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는 12개 구역에 대해 지뢰탐지 전문 요원을 투입, 탐색 활동을 펼쳤다. 부대 관계자는 “이번 유실지뢰 탐지 결과 발견된 지뢰는 없었다”면서 “앞으로도 위험 요소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작전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보건소 중심으로 진행하던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이번달부터 민간의료기관까지 위탁 확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주로 치아우식증(충치)이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먼저 동의서와 시술기관을 선택하게 한 후 진행한다. 시술비는 보건소에서 시술을 할 경우는 본인 부담금 없이 무료로 시술한다. 민간의료기관에서 시술을 할 경우는 보통 일반치과에서는 치아 1개당 평균 4~5만원에 반해 이번 책정된 수가는 2만원으로 국가가 1만원, 본인부담 1만원 지불하며 1인당 어금니 총 4개 치아까지 시술이 가능하다. 치아홈메우기는 영구치 어금니(만6세에 나오는) 교합면의 홈을 메워주는 시술로 충치예방에 약 90%의 효과가 있고 치아를 삭제하거나 마취 등으로 통증없이 시술이 가능하며, 평생 동안 건강한 영구치를 보존하기 위한 사업이다. 치아홈메우기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에 신청하면 된다.(문의: 930-4028)
김포시보건소(소장 이민철)가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군부대를 대상으로 금연교육과 금연상담프로그램을 운영, 부대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김포보건소에 따르면 군부대내 금연분위기 확산과 금연실천 동참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금연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는 6개 군부대를 방문해 금연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금연상담은 먼저 금연클리닉에 등록을 하고, 주1회 6주 동안 집중관리를 받게 되며, 집중관리 이후에는 6개월 동안 지속관리를 받게 된다. 집중관리로는 행동요법과 약물요법이 제공되는데, 행동요법은 본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을 실천 할 수 있도록 금연방법을 지도해주고, 약물요법으로는 금단증상의 완화를 위한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껌, 캔디 등)가 제공되고 있다. 군부대 금연 클리닉은 6월말 현재 5개 군부대에서 167명이 등록하여 금연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금연상담에 의한 관리를 받고 있는 군부대에서는 보건소 금연담당자와 금연상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김포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이 몹시 어렵다고는 하지만 하고자 하는 마음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시도해 본다면 금연에 성공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