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감사과가 효성의료재단의 준공과 관련해 도시디자인과 직원 3명과 처인구청 직원 2명 등 5명에 대해 잘못된 행정으로 민원을 야기했다며 징계처분과 함께 경기도에 징계를 요청했으나 도의 유권해석 결과 감사가 잘못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특히 시 감사과는 정확한 근거나 자료없이 주관적으로 감사결과를 내면서 해당과장이 강력 반발하며 확인서에 날인을 거부함에도 면밀한 검토나 소명자료도 받아보지 않고 성급하게 허위 감사를 진행한게 아니냐는 비난과 함께 자격미달 논란마저 일고 있다. 16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시 감사과는 지난달 17일 도시디자인과 직원 등 5명에 대해 효성의료재단 준공과 관련, 지정·공고된 도로를 변경 처리하면서 인접한 이해관계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처리해 민원을 야기했다는 이유로 징계처분과 함께 경기도에 징계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도는 공문을 통해 당초 지정된 도로의 선형에서 도로 폭 축소없이 해당 부지내에서만 도로선형이 변경된 경우는 통행상의 불편과 재산상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므로 이해관계인의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통보해 시 감사결과를 정면으로 뒤집었다. 시 감사과와 해당부서가 치열하게 맞서면서 논란이 커진 사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이동초등학교 등에서 학교와 학부모, 협력단체와 함께 범죄 취약요소 제거 및 아동안전보호 공감대 형성을 위한 ‘3-3-3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강순 용인동부경찰서장과 장금석 이동초교 교장, 학교운영위원회, 어머니폴리스,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이 모여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 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 5·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성범죄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실과 함께 117신고 홍보 문구가 새겨진 노트 및 볼펜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을 ‘3-3-3 캠페인의 날’로 지정, 관내 13개 초등학교에서 일제히 개최하고, 학교폭력 및 성범죄 예방교육,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범죄 취약요소 없애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강순 서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학교폭력없는 행복한 학교, 성범죄없는 안전한 지역에서 마음놓고 살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3-3 캠페인’이란
민주통합당 김민기(용인을·사진) 의원은 LH를 방문, 이지송 사장과 만나 용인지역 택지개발지구내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 등을 논의한 뒤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서라도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공동 협조를 약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100만 인구를 앞둔 용인의 주택증가 및 인구유입 속도에 비해 도시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특히 LH 휴먼시아 아파트에 거주하는 서민들의 주거환경개선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그는 또 “서천·흥덕·보라·구성 등 LH에서 시행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가 많지만 도로, 주민복지시설 등 기반시설은 미완성된 지역이 많다”고 밝히자, 이 사장은 “100만 도시에 걸맞는 기반시설과 서민 주거생활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면 추가사업비를 확보해서라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1. 해도 너무 하는 수원 역차별 2. 설움받는 수원시, 그리고 시민들 3. 입으로는 지방자치, 속으론 수원죽이기 4. 늦출수도 늦춰서도 안되는 수원광역시 5. 수원, 역차별을 넘어 도시성장의 모델로 2012년 12월 ‘수원시 특례’ 국회 통과 및 시행, 시 본청 3급 직제 광역시급 즉각 확충, 실·국 추가 설치 및 총액인건비 증액 시행시기 확정 2013년 1월 수원-용인 및 수원-화성 ‘경계조정’ 논의 및 수원·화성·오산 부분통합 재논의 시작 2013년 상반기 ‘광역시’ 승격에 따른 인구·재정 등 원칙 및 기준안 제시 2013년 7월 이전 수원 ‘광교구(가칭)’ 신설 및 ‘수원시 특례’ 근거 본청 2국 추가 설치, 총액인건비 증액에 따른 공무원 증원 2013년 3/4분기 수원-용인 및 수원-화성 ‘경계조정’ 주민투표 또는 중앙정부 ‘직권조정’ 2013년 하반기 ‘수원광역시’ 승격에 따른 지원 방안 등의 포괄적 논의 또는 ‘준광역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이 정한 희귀 보호동물로 에버랜드 동물원이 국내 유일의 번식기술을 보유중인 ‘홍학(紅鶴)’이 5년 연속 번식에 성공했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홍학 13마리가 태어나 지난 2005년 이후 총49마리 번식으로 역대 최다 탄생기록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버랜드 동물원이 홍학 번식에 강점을 보이는 이유는 1976년 개장 이래 37년간 축적된 동물관리 전문성과 환경부가 지정한 ‘서식지 외 보존기관’으로 익힌 동물 번식 노하우 덕분이란 분석이다. 에버랜드는 외부환경에 지극히 민감한 홍학의 생활을 위해 주위 소음이나 외부 환경으로부터 최대한 차단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황토’ 공급과 물 수조의 청결 상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임신한 홍학에게는 전용사료와 보리새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재료를 제공해 건강한 알을 낳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정란을 품고 있는 홍학에게 유정란을 바꿔치기해 품게 하는 ‘Switch(스위치) 포유’ 기술도 사용해 올해 번식
용인송담대학교가 세무회계분야 취업설명회 개최, 산학협력 MOU 체결 등을 연이어 진행하며 극심한 취업난 극복에 발벗고 나섰다. 용인송담대는 지난 10일 교내 산학관 스칼라홀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손잡고 세무회계분야 취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세무회계과 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회 연수이사인 안연화 세무사, 감리이사인 이창식 세무사 등이 강사로 나서 세무회계 분야 취업의 장점과 비전, 근무환경 및 세무전문가의 미래, 세무회계분야 입사 지원시 주의할 점 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세무사회 관계자는 “취업설명회 횟수가 늘어날수록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회원사무소의 인력난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취업설명회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송담대는 또 이날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전력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최성식 용인송담대 총장과 유상봉 한국전력기술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력기술인협회는 회원들을 위한 무상교육장을 제공하며, 용인송담대는 교육인력, 기술, 지식정보, 연구사업, 교육장비와 연구시설의 제공 등을 통해
수원시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자 ‘2012년도 재난안전네트워크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소속단체 상호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재난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응급사태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활동 참여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배민한 시 교통안전국장과 시 관계자, 홍순도 시 재난안전네트워크 상임대표를 포함한 7개 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민한 시 교통안전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호우 등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재난안전네트워크 체계가 중요하다”며 “민·관이 상호 정보교류로 재난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시는 내달 12일부터 청소년문화공원에서 도시 정원의 모델을 제시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경기도와 공동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박흥수 시 푸른녹지사업소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원문화박람회는 도시 정원의 모델을 제시하고 도시 속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문작가와 관련분야 학생, 일반 시민 등이 만든 28개의 다양한 정원 모델이 설치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의 모델정원은 ▲인생길 정원(경희대 김신원 교수) ▲2월의 달력(서울시립대 김아연 교수) ▲정조의 꿈(홍익대 오웅성 교수) ▲7월의 정원(서울대 정욱주 교수) ▲철길 옆 정원(동인조경 황용득 대표) 등 테마와 스토리를 담은 정원 9개를 선보인다. 실험정원은 도시농업 관련 물건을 사고파는 기능의 ‘파머스 마켓’(김경아, 스쿨플라워가든학원), 도시 농업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체험하도록 한 ‘팜 갤러리’(정소영, 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 등 공모에서 선정된 5개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다. 공모에서 선정된 일반 시민 11명도 박람회장에 아름답게 디자인한 시민정원을 꾸민다. 박람회 기간 어린이농부교실, 생
제13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2012 수원시 사회복지대회’가 12일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염태영 시장과 시민, 사회복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1·2부 행사로 나눠 개최됐으며, 식전행사로 수원시 위&드림스타트센터 아동들의 우크렐라 연주와 SK청솔노인복지관 오카리아 앙상블의 공연에 이어서 1부 행사로 기념식, 2부 행사로 축하공연인 뮤지컬 “All shook up” 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 참된 사회복지 구현을 위해 힘써온 김영기 시립노인전문요양원장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50여년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온 정의순 경동원 원장에게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인식제고를 위해 공모한 “감동과 FUN한 복지UCC” 에서 대상을 차지한 권선중 학생으로 구성된 라온아트팀 등 지역주민의 참여로 더욱 훈훈한 축제분위기였다.
수원시는 12일 사단법인 로터스월드, 행복한 캄보디아(이하 행복캄) 등 국제봉사단체와 수원시 자매도시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크롬 수원마을 지원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로터스월드 이사장 성관스님, 행복캄 홍순목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시는 내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2단계 지원사업 기간 캄보디아 정부와 지원 내용에 대한 행정절차 협의와 민간분야 지원을 담당하고 일반인과 학생의 해외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로터스월드는 수원시민의 기부금과 후원활동 등 재원을 토대로 현지 지원사업을 총괄하고 행복캄은 수원마을의 학교, 공동우물, 화장실 등 마을환경 관리와 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공동작업장 건립, 구호품 지원 등 재원을 후원한다.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크롬 마을은 시엠립 중심에서 약 10㎞ 떨어진 410가구 2천800명 인구의 작은 마을로 가구당 평균 소득이 148달러 수준의 빈민지역 중 하나다. 시는 프놈크롬과 지난 2007년 국제자매결연 이후 프놈크롬 마을을 수원마을로 명명한 뒤 초등학교, 공동화장실, 공동우물 등을 설치하고 해마다 청소년 해외봉사단이 학생교육봉사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