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교는 간호과 입학정원이 10명 증원됐다고 2일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이날 2013학년도 보건·의료계열 정원 배정결과를 발표한가운데 간호과정원 조정 신청이 받아들여져 용인송담대학교 간호과는 기존 20명에서 10명이 늘어난30명을 모집하게 된다. 용인송담대학교 간호과는 정시모집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용인송담대 관계자는 “수도권 남부 지역주민의 의료보건확대의 염원을 풀어주고, 최고의 교육환경으로 안정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역량있는 우수한 간호사를 배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과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4㎞ 구간 도로가 10일 4차로로 전면 개통된다. 용인시는 지난달 기준 일일 교통량이 1만2천대를 상회,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이던 국도 42호선과 시도 5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키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동백~마성도로’를 2차로로 우선적으로 임시 개통, 매 출근길 광주와 여주 등으로 향하는 수지, 광교, 영통 주민 등의 교통난을 덜어왔다. 임시 개통시에는 공사 차량과 통행 차량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덤프 트럭과 대형 탑차 등 중차량의 통행이 일부 제한됐으나 10일부터는 모든 차량의 운행이 허용된다. 시 관계자는 “4차로가 전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정체 해소는 물론 화물 운송거리 단축으로 운송비도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관택(56·사진) 용인시 처인구청장은 용인 토박이로, 지난 1974년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예산담당관과 감사담당관을 지냈고, 서기관으로 승진해서는 자치행정과장과 문화복지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박 구청장은 행정 전반에 밝고, 온화한 성품으로 선·후배들의 신뢰가 두텁다는 평가로 이번에 구청장에 발탁됐다. 태성중·고와 용인대·대학원을 나온 박 구청장은 2007년 우수공무원으로 대통령표창을, 2003년에는 지방공기업구조조정 혁신 등으로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경(57·사진) 용인도시공사 제5대 사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을 없애고 내빈초청과 화환이 없는 가운데 업무보고회를 열어 주목받은 유 사장은 지난 1974년 용인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용인시 상하수도사업소장, 문화복지국장, 처인구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로 후배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으며 40여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시 발전에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균형 감각을 가진 합리적인 인물로 용인도시공사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다.
이현수(51·사진) 용인시 의회사무국장은 지난 1980년 공직을 시작해 역삼동장, 유림동장, 의회전문의원 등 행정 일선에서 월등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뒤 기흥구와 처인구의 자치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행정과장 등을 거쳐 서기관에 승진한 손꼽히는 행정통이다. 이 국장은 행정 전반에 밝고 겸손한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리더십을 통한 조직 통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로 태성중과 유신고, 한경대를 나왔다.
용인소방서는 지난 30일부터 8월3일까지 5일동안 신임직원에 대한 관서현장실습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관서현장실습에 참여하는 신임직원은 지난 6월 임용, 현재 경기소방학교에서 신임소방사반 교육을 받고 있는 소방공무원으로서 1주일간 용인소방서에 머물면서 현장출동 체험과 직무별 필요역량을 함양하는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현장실습은 주로 역북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서 현장출동 동승방식으로 이뤄지며 상황실에서는 전화수보 및 무전기사용 요령을 배우게 될 예정이다. 신임소방공무원 중 직렬이 구급대원인 직원은 구급대원으로 수행업무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습을 하게 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들에 대한 대처요령도 실습과정에 포함돼 있다. 이들은 경기도소방학교에서 8월말까지 화재·구조·구급관련 이론 및 현장실습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춰야 될 기본지식과 역량을 겸비한 뒤 9월부터 일선서로 배치돼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임소방공무원 우은실 대원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각종 상황에 대처하는 요령을 학교교육에서 습득하기엔 제한적”이라며 “1주일동안 다양한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싶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시 융·건릉까지 정조대왕이 부친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던 길을 따라 걸으며 효심을 배우는 정조대왕 능행차길 청소년 순례단이 31일 수원 화성에 입성했다. 정조대왕 능행차길 깃발을 높이 든 순례단 260명은 이날 오전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취타대의 주악에 맞춰 장안문을 통과한 뒤 정조로를 거쳐 수원화성박물관에 도착해 화성 도착을 축하하는 입성식을 했다. 입성식에는 참가 청소년 가족, 시민 등이 나와 무더위 속에 함께 걸으며 정조대왕의 효와 위민정신을 되새긴 능행차길 체험을 축하했다. 순례단은 입성식에 이어 정조대왕의 화성 축성 기록과 모형을 전시한 화성박물관을 관람한 뒤 팔달문을 거쳐 수원 향교를 둘러보고 화성시 안녕동 융건릉으로 이동했다. 융건릉에서 순례단은 정조대왕이 사도세자의 묘를 양주 배봉산에서 지금의 화성 안녕동 이장한 뒤 재위 기간 여러 차례 참배하고 승하하자 자신도 그 곁에 묻히는 등의 역사적 사실과 함께 정조의 지극한 효심을 배웠다. 순례단은 이날 수원시 율전동 수원시양궁장에서 숙영한 뒤 1일 화성 행궁과 화성 성곽을 답사한 뒤 연무대에서 해산한다. 순례단에 참여한 이민규(14·수원 잠원중 1년) 군은 “더운 날 몸은 땀으로
이날 연수는 업무담당자의 전문지식 습득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및 교육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지방공무원 복무·교육훈련, 개인정보보호 교육, 학교시설물 유지관리 요령,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업무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구성으로 연수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기능직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통한 근무능력 향상 및 질 높은 교육행정서비스 제공의 기회가 되었다. 서현상 교육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본인의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능직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의 역할이 행복한 용인교육 실현에 큰 힘이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신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이번 연수는 학교현장의 정보교류의 시간이 되었으며, 업무 전문성 신장으로 학교 교육현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폭행과 협박을 일삼음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오모(60)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씨는 지난달 17일부터 7일 동안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 골프장에서 자신의 토지와 인접한 곳에 송전탑을 세웠다는 이유로 도끼와 야구방망이를 들고 찾아가 골프장 업주 등을 협박하는 등 7차례에 걸쳐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혈중 알코올농도 0.182%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고 골프장으로 돌진해 출입문 강화유리 2장을 부쉈다. 오씨는 지난달에도 자신의 토지에 쓰레기를 투기했다며 도끼를 들고 인근 교회를 찾아가 집기를 부수고 이를 말리는 목사를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내년 수원지역 출입국관리사무소, 동주민센터 등에 무인민원발급기 10대가 추가 설치된다. 수원시는 시민편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 10일 성균관대역 대합실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한데 이어 내년 출입국관리사무소와 금호동주민센터 등에 1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무인발급기 기계 1대당 2천200만원과 유지관리비 1대당 300만원 등 모두 10대에 드는 2억5000만원의 예산을 올 안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연중이용 가능하며, 발급 가능한 증명은 주민등록 등초본, 병적증명,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교육관련 제증명 등 모두 43종이다. 이달 25일부터는 대학졸업증명서, 대학성적증명서 등 기존 교육 제증명 4종과 더불어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검정고시 성적증명서(영문) 등 추가 4종의 확대 발급이 시작됐다. 시는 현재까지 수원시청에 2대를 비롯해 경기도청, 권선·영통·장안·팔달 등 4개 구청, 수원역현장민원센터와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롯데마트, 수원시연화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무인민발급기 총 26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관공서(도청, 시청, 4개 구청, 법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