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는 죽전캠퍼스는 16일 학생극장에서 201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박태환, 이정수 선수(이상 체육교육과 08학번)가 대학의 명예를 높인 공로로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을 수여받았다. 박태환 선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리나라 수영 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리나라 수영사의 한 획을 그었다. 박 선수는 2012학년도 1학기부터 단국대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계속하며, 올해 7월에 있을 런던올림픽을 대비해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이정수 선수는 2010년 벤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오르며 국위를 선양하는 등 빙상부문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대학의 명예를 높였다. 이외에도 가수 빅뱅의 TOP과 개그우먼 김지선, 쌍둥이 가수로 알려진 그룹 윙크의 강승희가 영예의 학사모를 썼다. 한편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전기 학위수여식은 17일 열릴 예정이다.
수원시가 공익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2011 시민창안대회에서 쓰레기를 활용한 퇴비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안한 ‘대박난 한평’ 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인문학 라디오 방송을 제작한 ‘팟캐스트’, 3위는 다문화가정 네트워크인 우리동네 다문화 방송을 낸 ‘수원 다문화도서관’이 선정됐다. 시는 11일 화성박물관에서 개최된 결선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1등 대상에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시는 앞으로 이들이 제안한 공익기업의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대박난 한평’은 팔달구 화서동 꽃뫼마을 아파트단지 주부들로 5년 전부터 낙엽, 김장 쓰레기, 과일 껍질 등을 따로 모아 단지 내 ‘한평 퇴비장’에서 부숙시켜 아파트 화단, 세대별 화분 등에 활용했다. 이들은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초등학생, 중학생 등 자녀들에게 과제를 부여하는 등 전 세대를 동참하게 하며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팟캐스트’는 대학생들이 꾸민 인터넷 라디오방송으로 고전을 쉽게 풀어주는 주
용인시는 매월 21일을 ‘두리하나데이’ 날로 정하고 중소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의 맞춤형 만남을 주선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일인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인시청 1층에서 10개 업체가 참여하는 ‘두리하나데이’ 채용박람회가 열리며 총 100명이 채용될 계획이다. 면접,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등으로 진행될 이날 행사는 ㈜디지털이엠씨를 비롯해 ㈜유니테스트, ㈜모두사랑, ㈜유니에스, 동백병원, ㈜에코로바, ㈜네오앤컴, 용인중공업(두산지게차동부판매소), ㈜우신오에스, 에이펙코리아 등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회사에 맞는 인재를 채용하게 된다. 행사장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을 하지 못한 구직자와 필요 인력을 채용하지 못한 사업장의 경우 용인일자리센터에서 지속적으로 구인·구직을 알선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용인일자리센터에 구직 신청을 한 후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구인업체 관계자와 면접을 볼 수 있다. ‘두리하나데이’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은 용인일자리센터를 통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까지 구인업체 참가신청서, 기업소개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월 21일 두리하나데이 외에 대규모 채용박
용인시 서부도서관이 시설 안전 점검과 청소년 대상 주말 프로그램 운영 등 손님 맞이에 나섰다. 용인시 서부도서관은 올해 주5일 수업제 전면시행에 따라 도서관의 시설 안전 점검과 청소년 대상 주말 프로그램 운영 등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안전점검과 주말 프로그램 운영은 주5일 수업제로 인해 늘어나는 이용자 수요에 적극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물 개보수는 물론 지역특성에 맞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 ‘사람중심 교육복지 중심 용인 만들기’에 일조하기 위해 실시된다. 우선 2월부터 3월까지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를 배려해 안전 서비스 차원에서 경미한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개보수와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3월 개학을 맞아 어린이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복도와 계단 미끄럼 방지 테이프 점검 ▲각종 개폐문 고무파킹 훼손 점검 ▲출입문 반자동 도어 정비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시설물 개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수지도서관, 구성도서관 등 7년 이상 된 건축물의 해빙기 다중 이용시설 건축물 안전점검을 실시,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아울러 ▲매점환경 개선 ▲내부 도색 ▲건물 내·외벽 청소 ▲야외 데크 방음벽 설치 등을 연내에
용인송담대학교는 지난 10일 오전 대학 실내체육관에서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거행 하고, 1천624명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최성식 총장은 “수년 간 학업에 정진해 졸업하는 졸업생들과 그간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해주신 학부모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후일 우리 대학의 자랑스런 동문으로 재상봉 할 때까지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동차기계과 김학훈씨가 전체 수석으로 총장상을 받았고 총 8개 부문에 66명이 수상했다.
리프트 타고 올라가 논스톱으로 하강하는 용인 에버랜드의 눈 썰매장 스노우버스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에버랜드 눈썰매장은 오픈 이래로 약 27년간 코스를 다양화하고 편의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으로 손님들에게 겨울철 대표 놀이 시설로서 사랑받아 왔다. 특히 올해에는 선진형 시설인 ‘튜브리프트’를 도입하는 새로운 시도로 손님들의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리프트에 걸려 있는 튜브 위에 앉기만 하면 상단까지 데려다 주기 때문에 ‘튜브리프트’를 이용하면서 손님들은 더 이상 썰매를 타기위해 눈썰매용튜브를 끌고 힘들게 상단으로 올라갈 필요가 없어졌다. 또 눈썰매장 슬로프 길이를 기존 120m에서 200m로 확장하고 웨이브형 슬로프를 조성해 스릴감을 높였다. 국내 최초로 2인 전용 튜브 썰매를 도입해 가족·연인과 함께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도 인기요인이다. 안전면에서도 슬로프에 레인을 설치해 충돌을 방지하고 안전한 정지를 위해 감속 구간, 착지 구간 및 역경사 구간을 조성하는등 한층 업그레이드해 어린이 동반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듯 자체 조사한 스노우버스터 이용 만족도가 전년 대비 18점이나 향상된 95점을 기록했고 눈썰매를 타기 위해 에
용인시노인복지관은 오는 14일부터 일주일간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가자 479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자리는 학교숲 가꾸기,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등 모두 19가지로 3월부터 약 8개월간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만 60세 이상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4~20일 오전 9시~오후 2시30분 참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용인시노인복지관 2층에 마련된 접수 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용인시니어클럽 070-7101-8254~6, 용인실버인력뱅크 031-324-9303~5)
이름 산. 자는 형운(亨運), 호는 홍재(弘齋). 조선의 제22대 임금이자 작가, 화가로 불세출의 업적을 남긴 현대 수원의 밑그림을 그린 정조대왕. 수원은 물론 화성, 오산 등 수원권 인근 도시에서 그를 만나기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정작 수원 화성과 행궁, 사도세자, 혜경궁 홍씨, 융건릉, 용주사, 채제공, 정약용, 만석거, 탕평책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 산재된 그의 흔적과 이름들을 만나면서도 정작 아직도 정조를 잘 알지 못한다고들 말한다. 그러면서도 사후 200년이 훌쩍 넘은 시간을 뛰어넘어 곳곳에 배어 있는 위민(爲民)의 향기는 갈수록 팍팍한 인심과 경제난에 하루가 고단한 서민과 중산층이 그를 그리워하는 이유다. 개혁군주가 꿈꾼 평등한 세상 ‘화성’에 爲民의 향기 스미다 수원하면 그 무엇보다 첫손에 오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빼놓고 수원을 얘기할 수 없다는 건 수원이 바로 정조대왕에 의해 재탄생한 도시라는 의미일게다.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효심과 정치개혁을 위해, 그리고 은퇴 후 수원에서 여생을 보내기 위해 국력을 총동원해 수원이라는 신도시를 건설한 정조의 첫 조치는 바로 수원 백성들을 귀히 여기는 것. 수원의 새로운 읍치를
김길성 새누리당 용인처인 예비후보는 9일 “지역민에 대한 책무를 잘 이행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할 자신이 있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은 지역민과의 소통은 물론 국정업무를 수행할 고도의 전문성도 요구되는 자리”라며 “지역에 훌륭한 후보들이 많이 있지만 ‘새로운 처인, 힘 있는 처인’을 위해서는 반드시 변화를 이끌 힘이 필요하고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좋은 정치를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용인도시공사 사장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우석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이명박 대통령후보 보좌역과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연구위원, LIG넥스원 상무 등을 역임했다.
수원 3·1운동이 전국 최초의 만세운동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본지 2월 6일자 5면 보도) 수원시와 화성시, 오산시가 각각 진행하고 있는 3·1절 관련행사들을 공동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수원 3·1운동이 그동안 역사적 사실과 비중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등 지자체의 무관심과 정부의 일방적인 주도의 기념식에 묻혔다는 자성론까지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8일 수원시와 화성시, 광복회 등에 따르면 3·1운동을 기념하여 국경일인 매년 3월 1일 대통령과 3부 요인, 애국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기념관에서 3.1절 기념식을 거행하고, 수원과 화성, 안성 등 도내는 물론 전국 곳곳에서 기념행사를 통해 일제에 항거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다. 화성시는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등 일원에서 시민과 학생 등이 참여하는 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있고, 수원시도 매년 진행하던 학술심포지엄과 함께 지난 해부터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의 기념행사 등을 진행 중이다. 이렇듯 지자체들의 제각기 분리된 행사로 인해 수원지역이 전국 최초의 만세운동 성지임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