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주민섬김 행정 앞장 설 것”
박주원 안산시장과 박영순 구리시장이 3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최고의 목민관상 시상식’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한 이 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주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섬기는 다산의 목민정신으로 탁월한 지역발전 전략과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리더쉽으로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의 역할에 가장 우수하고 덕망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주는 상이다. 박주원 안산시장은 “다산 선생의 목민정신은 근본적으로 백성들을 편안하게 섬기는데 있다”며 “앞으로도 권위적인 행정 패러다임을 과감히 바꿔 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받드는 곧, ‘주민섬김 행정’을 앞장서 실천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수상은 75만 안산시민과 1,800여 안산시 공직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20만 구리시민과 함께 구리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 최용락·이동현 기자
- 2008-12-03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