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는 6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아파트총연합회 소속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안건으로는 승강기 교체 지원 우선순위 기준의 불합리한 점 개선, 장애인 주차구역 지정 및 주차장 확장 관련 현행 제도의 개선,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요청, 구리IC 방음터널 공사 지연 및 타당성 재심사 사유 문의가 있었다.
또, 인창동복합커뮤니티센터의 조속한 추진 요청, 갈매동의 취약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 등 구리시 공동주택 거주자의 주거여건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신동화 의장은 “오늘 간담회 뿐 아니라 앞으로도 언제든 아파트 거주민의 권리 증진을 위해 의견을 들을 것이며, 제시된 안건을 바탕으로 정책·예산·입법 등 적극 검토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의회는 앞서 지난 5일에는 구리시골목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및 골목상권 진흥을 위한 지원정책의 현황 및 개선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옥외영업신고에 대한 관련 법령의 과도한 중복규제 해소, 골목상인회 설립 후 정착까지의 인큐베이션 및 상인회 가입을 유도할 수 있는 메리트 제시 등 애로사항은 물론 시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신동화 의장은 “시민들의 커뮤니티의 장이자 이웃 상권으로 우리 곁에 함께하는 골목상인들이 활성화되어야만 긴 터널을 지나오고 있는 구리시의 경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정책과 예산, 제도적으로 적극 반영하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