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이 인천 서구청, 연세대학교,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교육 사회 공헌 프로그램 ‘행복멘토링’을 운영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 지역 중학생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각 참여 중학교에서 멘토와 멘티가 참석한 가운데 ‘행복멘토링’ 상반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멘토링’은 SK인천석유화학이 ‘16년부터 인근 중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멘토 679명과 멘티 1202명이 참여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 60명과 인천 서구 지역 중학생 멘티 108명이 참여한다. 멘토링은 이달부터 5월 말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가 중학생 멘티에게 수학과 영어를 지도하는 ‘학습 멘토링’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캠퍼스 탐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를 키우는 한편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행복멘토링이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인천 서구 지역 중학생들이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행복멘토링 외에도 초등학생 대상 ‘친환경 놀이과학교실’, 지역 문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Culture Plus’, ‘책Dream, 행복드림’ 등 지역사회의 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