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자씨 별세, 윤원균(전 용인시의회 의장)씨 모친상=1일, 연세대학교 용인장례식장(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363), 발인 3일 오전 8시, 장지 양지면 대대리 147-4 선영, ☎055-756-9009.
◇ 1급 승진 ▲인사부 박단호 ◇ 2급 승진 ▲학자금상환부 최진홍 ▲청년주거지원부 이승훈 ◇ 3급 승진 ▲초중등장학부 장인혁 ▲학자금상환부 여성훈 ▲기획조정부 김종운 ▲인사부 양재웅 ▲고졸취업지원부 박은미 ◇ 4급 승진 ▲국가장학부 김정열 ▲초중등장학부 김영재 ▲학자금대출부 최병하 ▲신용지원부 김성진 ▲기획조정부 이정우 ▲기획조정부 권승우 ▲국민소통부 박한솔
“환자는 자신의 질환에 대해 잘 모른다. 의사를 만날 때 혹시 자신의 몸에 큰 이상이라고 있을까봐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방문한다. 그 같은 마음속의 불안을 들어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친절한 진료 상담 등으로 환자들로 부터 신망을 받고 있는 남양주보건소 이준영 진료의사의 말이다. 지난 25일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중이던 60대 후반 A모씨는 “저가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다니다가 이 선생님한테 진료 받기 시작한지는 두달 정도 됐어요. 친절하시고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진료를 받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요”라며 이 선생의 진료에 만족해 했다. 또 다른 환자 B모씨는 “큰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한테 진료 결과를 상세히 설명 듣기도 힘들지만 궁금한게 있어도 물어 보기도 힘든데, 여기 이 선생님은 진료 결과를 소상히 설명해 주시면서 앞으로 치료방법과 건강관리 방법 등에 대해서도 친절히 안내해 주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 선생의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이같이 칭송을 한다고 소문이 나 있다. 항상 인자한 미소로 환자를 맞는 이 선생은, 지난 2023년 5월부터 남양주보건소 진료실에 근무 중이다. 수도권 유일의 결핵 전문병원이면서 노인성 질환 관련분
회사 내부사정으로 인해 7월 28일자 지면은 하루 쉽니다.
한세대학교는 신앙과 인격으로 무장한 교직원들이 학생 하나하나를 성심껏 세심하게 케어하는 한 마디로 따뜻한 대학입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빠르게 대처 가능하며 실제로 유연한 학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재단을 배경으로 월등한 기부금 전입을 자랑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상당한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학교의 교육환경과 시설에도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학제도가 있어 학생 1인당 장학금 수혜액이 연간405만원(2024 대학정보 공시 기준)에 달합니다. 이는 인문사회학부의 약 한 학기의 등록금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입시는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한세대학교는 학생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 경기신문 = 박병준 기자 ]
◇임원 이동 ▲영업지원본부 상무 김동곤 ◇임원 신규 ▲업무지원본부 상무대우 이종희 ◇팀장 신규 ▲검사팀 팀장 양길용
▲강문웅(향년 84세)씨 별세, 정의종(경인일보 서울취재본부장)씨 장인상=21일, 진주한일병원 장례식장(경남 진주시 범골로 17),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장지 내동공원묘원, ☎055-756-9009.
▲방일자(향년 85세)씨 별세, 권성아·권재환(일본 거주)씨 모친상, 손정현(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씨 장모상 = 2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 장지 경남 통영 선영. ☎ 02-3010-2000
12·3 비상계엄 선포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끄는 국민주권정부의 출범까지 늘 이 대통령의 곁을 지키는 ‘그림자 조력’에 나선 이가 있다. ‘당대표 이재명’이 그리는 더불어민주당을 넘어 ‘대통령 이재명’이 실현할 국민주권정부의 든든한 국정파트너를 꿈꾸는 박찬대(인천 연수갑)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의 이야기다. 박찬대 후보는 국회 의원회관 818호에서 경기신문과 만나 “제 강점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이자 ‘실무형 안정 리더십’”이라고 어필했다. 818호는 이 대통령이 사용하던 의원실이다. 박 후보는 수석대변인, 비서실장, 최고위원, 원내대표, 당대표 직무대행,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 등을 거치며 정치권 안팎에서 실무능력을 인정받는 한편 이 대통령과의 호흡이 검증됐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그는 이번 당대표 선거의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절박함”이라며 “이제는 야당이 아닌 집권여당으로 국민 앞에 정부와 발맞춰 성과로 보답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 달 선출될 이재명 정부 첫 여당 대표의 임기는 1년으로, 현재 이 정부 초기의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더불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된
◇ 부장 전보 ▲노량진개발사업부장 문희준 ▲무역사업부장 김태호 ◇ 팀장 전보 ▲기획조정실 은행지원팀장 신기루 ▲어업양식지원부 기후변화대응팀장 이쌍용 ▲어선안전조업부 어선안전기획팀장 양재원 ▲공제보험본부 마케팅전략팀장 김남연 ▲정책보험부 보험계약팀장 최수정 ▲판매사업부 홈쇼핑사업팀장 김정화 ▲천안물류센터장 우동수 ▲자재사업부 자재지원팀장 조용석 ▲자금운용본부 투자관리팀장 조건일 ▲감사실 일반감사2팀장 허수열 ◇ 부장 보직 부여 ▲연수원 교수 양해광 ◇ 팀장 보직 부여 ▲어선안전조업부 어선ICT지원팀장 임병진 ▲강서공판장 관리팀장 김명진 ◇ 부장 교육 ▲박정순 ◇ 팀장 교육 ▲황병천 ▲김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