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훈씨 별세= 12일, 시화병원 장례식장 2층 VIP 2호실(경기도 시흥시 군자천로 381,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842-3), 발인: 14일 오전 5시, 장지 대부도 선산. ☎031-431-4444
▲김춘화씨 별세, 조희수(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씨 부인상=11일, 대전을지대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 042-611-3979
▲백회기 씨 별세. 백정흠(수원삼성축구단 마케팅팀 프로) 씨 부친상=11일, 빈소 경북 안동시 도립노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장지 안동 일직 중용각 선영.(☎054-852-4441)
▲곽동근씨 별세, 이낙영씨 남편상, 곽창헌(GS리테일 대외협력부문장)·수헌씨 부친상, 박계진·이진희씨 시부상, 곽예림·준환·유리·유민·시환씨 조부상=10일,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5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2072-2020
▲박광웅 씨 별세, 김재용(마이금융파트너 대표이사)씨 빙부상 = 1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40분, ☎ 02-3010-2000
◇인사 발령(3월 8일) ▲김원준 남극세종과학기지 제38차 월동연구대장 ▲장성호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제12차 월동연구대장 ▲김병록 윤리감사실장(부장대우) ▲진동민 인프라운영부장 ▲최선웅 정책개발실장 ▲김형준 연구기획실장 ▲서태선 기지운영실장 ▲김상명 정보전산실 ▲조창희 총무자재실장 ▲권오인 시설안전관리실장 ▲전정아 인사실장 [ 경기신문 / 인천 = 김주헌 기자 ]
“13년 전 오늘(2011년 3월 11일)은 21세기 최대 재앙인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고가 발생한 날입니다. 무려 13년이나 지났지만 후쿠시마 재앙은 아직까지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2021년 4월,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을 발표하고 2023년 8월부터 방류를 시작해 현재도 4번째 방류가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미래를 바다 속으로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박병상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13년 전 발생한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위험이 이어지고 있으며 인천도 그로 인한 피해를 비껴갈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를 강타한 규모 9.0 지진과 높이 15m 쓰나미는 핵발전소의 비상전력 시스템을 마비시켰고 방사성물질을 포함한 기체를 대량 누출시켰다. 일본 정부는 그해 4월 12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준을 레벨 7로 격상하고 국제원자력사고등급 중 최고 위험 단계임을 발표했다. 인류사에 기록될 초대형 재앙이었다. 박 공동대표는 “문제는 그 재앙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라며 “특히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정책은 우리의 미래를 바다 속으로 버리고 있는 나쁜 정책”이라
▲이양순(전 감사원 감사위원, 전 경제기획원 예산실장)씨 별세, 이민숙 씨 남편상, 이환석(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환성(한국행정연구원 평가연구실장)씨 부친상, 홍성옥·홍수진(약사)씨 시부상, 이상진(삼성바이오로직스)·이윤호·이윤재씨 조부상=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58-5940
▲조장환 전 단국대 총장 별세, 조규진·조영미 부친상 = 6일, 아주대병원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31-219-6654.
◇승진 ▲최고안전책임자 홍승표 ▲울산컴플렉스 Head 김보찬 ◇부사장 승진 ▲글로벌영업본부장 신관배 ▲법무/컴플라이언스본부장 차원기 ◇상무 승진 ▲인사부문장 박은영 ▲CEO실장 이지선 ▲프로젝트구매/관리/조정부문장 정동건 ▲컨트롤러 정연태 ▲송유공장장 서정민 ▲올레핀공장장 장성철 ◇상무보 승진 ▲법무부문장 김일권 ▲대외부문장 이춘배 ▲폴리머영업부문장 정영섭 ▲하이드로크래커공장장 정성근 ▲엔지니어링부문장 황진욱 ▲공장혁신/조정부문장 박형운 ▲HSSE부문장 이종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