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편집국은 2일 오전 본사 회의실에서 새로 입사한 경력 및 신입기자를 대상으로 기자 윤리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배덕훈 온라인팀장이 기자 윤리강령과 실천요강, 편집규약을 숙지하며 취재와 기사 작성 시 기자의 본분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또한 기자윤리 교육은 홈페이지 내 기자윤리강령과 자살보도지침을 기반으로 했으며, 구체적 교육은 지난 7월 인터넷신문위원회가 발간한 <문답과 사례로 풀어본 인터넷신문 윤리 핸드북>을 참고했다. 본지는 앞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기자 윤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인천지역의 젊은 언론 경기신문이 21세기 언론주역이 될 진취적이고 의욕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 채용방법 ① 1차 :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통보) ② 2차 : 실무면접 (합격자 개별통보) ③ 3차 : 최종면접 (합격자 개별통보) ▲ 제출서류 ① 이력서(우측상단에 지원부문 및 전화번호 기재) ② 자기소개서(1천자 내외) ③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④ 기명기사 3건 이상(경력기자에 한함) ▲ 접수방법 ① 우편접수 : 경기신문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② 이메일접수 : ka17001@kgnews.co.kr ▲ 기타사항 ① 우편접수는 마감당일 도착분에 한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②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문 총무부로 문의 바람 (031.268.8114) ▲ 서류마감 2020년 11월 08일 (일요일) 오후 6시까지
◇ 신규 ▲김형운 命 정치전문 대기자(청와대·국회담당) <10월 19일字>
◇ 전보 ▲노경신 편집국 피플 기자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부장 직무대리 <10월 14일字> ◇ 의원면직 ▲안직수 편집국 지역사회부 부장 <10월 13일字>
<의원면직> ▲양광범 인천본사 편집국 차장 <9월 23일字>
<본사 사령> ▲ 양 광 범 命 인천본사 편집국 차장 <이상 09월 21일字>
◇ 전보 ▲정민수 문화체육부장 부국장 대우 命 체육부장 부국장 대우 ▲신연경 문화체육부 기자 命 사회부 기자 ◇ 신규 ▲강경묵(소하) 命 문화콘텐츠부 부장 ▲박지영 命 문화콘텐츠부 차장 ▲박태양 命 문화콘텐츠부 기자 <9월 14일字>
경기신문은 세계적인 마라토너들과 함께 달리는 축제의 場인 2020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를 정부의 코로나-19 감염 방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비대면(Untact) 대회인 버추얼 레이스(Virtual Race)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지정된 코스가 아닌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달리는 새로운 레이스에 전국민 여러분과 마라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하오니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대회개요 1.일 시 : 2020년 11월 8일(일) 8시 2.장 소 : 전국 어디서나 3.부 문 : 하프 / 10km / 5km 4.참 가 비 : 하프 – 35,000원 / 10km – 30,000원 / 5km - 25,000원 5.접수기간 : 2020년 10월 26일까지 6.문 의 : 경기신문 홈페이지 전화 031-268-8645, 팩스 031-268-8393
▲ 이재경 인천본사 국장 의원면직 <9월 7일 字>
경기신문이 인천지역 독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경기신문은 지난 9월1일부터 1면 판갈이를 통해 ‘인천면’ 제작에 나서 인천시민들에게 폭 넓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현재 인천종합면으로 꾸려지고 있는 14~15면에 다양한 고정·기획물을 배치, 독자 여러분께 보다 풍부한 읽을거리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인천앞바다에는 168개의 유·무인도가 촘촘히 둘러서 있습니다. 섬은 저마다 오랜 역사적 내력과 그곳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뛰어난 풍광으로 스스로가 훌륭한 관광자원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인천지역 섬 탐구 및 연구활동에 천착해오고 있는 김기룡·김석훈 박사의 ‘인천 섬을 가다’ 기획이 매주 금요일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지난해 교직생활을 마무리한 김기룡(지질학 박사) 선생과 현직 교사인 김석훈(고고학 박사) 선생은 풍부한 지식 및 현장답사 경험을 바탕으로 섬의 독특한 지형, 지질, 역사 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명장이 들려주는 빵 이야기‘도 준비했습니다. 격주 목요일 여러분과 만납니다. 지난 2018년 제과·제빵분야 미추홀명장에 선정된 최진남 셰프와 아버지 곁에서 묵묵히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