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013년에 이어 2016년에도 보건복지부 자활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997년 7월 설립 후 매년 100여 명의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근로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혜택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자리제공은 물론 ▲생활필수품 및 주거비 지원 ▲긴급의료비 및 생계비 연계 ▲자전거 나눔과 치과치료비 지원 연결 ▲한부모여성가장 건강권지원연결 ▲저소득 자녀 교육비 지원 ▲자격증취득지원사업 등이 이번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지연 센터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인생의 동반자로서 자활센터가 긍정적 역할을 도모해왔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그들을 적극 응원하고, 사회복지현장의 실천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는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입소 어르신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노인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기본적 권리와 인간다운 생활 보장을 위해 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영자 및 종사자가 한 자리에 모여 윤리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번 존엄한 존재로 대우 받을 권리,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권리 등 총 11가지 권리에 대한 다짐을 통해 어르신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직원들의 인식을 강화하고, 노인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김동선 원장은 “어르신들의 권리보호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손수익 제31대 가평군 부군수가 2일 취임했다. 1987년 송탄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손 부군수는 특화산업과장, 의화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 경제실 기업지원과장, 일자리노동정책과 기업지원과장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경험과 실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6만4천여 군민의 희망과 행복을 위해 추진하는 가평군의 핵심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험을 살려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신화균(사진) 박물관사업소장은 2006년 사무관으로 승진, 청소행정과장, 행정지원과장, 일자리정책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신 소장은 탁월한 기획능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직원들과는 소통과 친화력으로 존경받는 상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상훈기자 lsh@
1987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박흥식(사진) 기획조정실장은 1999년 사무관 승진, 공보담당관, 수원화성박물관장, 재난안전관리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2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교육국장, 팔달구청장을 역임하고, 2016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처장을 지낸 박흥식 지획조정실장은 탁월한 업무 기획력과 조직 통솔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년 국가사회발전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상훈기자 lsh@
조동규(사진) 의왕시 의회사무과장이 지난달 30일 공로연수로 공석인 시민서비스국장에 취임했다. 신임 조 국장은 1979년 시흥군 군포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2007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재난안전관리과장, 고천동장, 농업산림과장, 비전홍보담당과장, 기획예산과장 등을 역임했다. 조 국장은 1960년생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헌신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내무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우수 및 모범공무원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배민한(사진) 의회사무국장은 2001년 사무관 승진 후 행정지원국 행정지원과장 등 요직을 거쳐 2012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국장, 환경국장, 복지여성국장, 팔달구청장을 지냈다. 배 사무국장은 민·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0년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유진상기자 yjs@
명예퇴직으로 공석인 의왕시 도시개발국장에 이기화(사진) 기업지원과장이 취임했다. 신임 이 국장은 1986년 안성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2007년 지방통신사무관으로 승진, 정보통신과장, 오전동장, 교통행정과장, 농업산림과장, 기업지원과장을 역임했다. 업무 추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는 이 국장은 1961년생으로 경희대학교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자랑스런 공무원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1990년 7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곽호필(사진) 도시정책실장은 2007년 사무관 승진 후 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장, 시설공사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도시개발국장을 지낸 곽 실장은 학식과 덕망이 높으며 온화하고 차분한 성품으로 탁월한 행정능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유진상기자 yjs@
제26대 권은택(사진) 성남소방서장이 2일 취임했다. 1984년 소방에 입문한 권 서장은 양평소방서 방호구조과장, 화성소방서 예방과장, 수원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안성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풍부한 소방행정 경험과 확고한 공직관, 현장업무 능력을 두루 갖춘 지휘관으로서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권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등 대응능력을 강화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섬기는 소방행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성남=진정완기자 news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