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통시장 상인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광명3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광명3동주민센터는 상인들을 대표해 안경애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지난 28일 저소득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 라면 5개, 떡국떡으로 구성된 생필품 100세트를 전해왔다고 29일 밝혔다. 김홍범 광명3동장은 “광명3동에 위치한 광명전통시장은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모델이 되어 가고 있다”면서 “우리 주민센터도 전통시장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발굴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안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ARCA) 연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올 한 해 동안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에서 수행한 우수 연구 결과물을 공유하고,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연구 결과물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 시의 실질적인 정책 입안 자료가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는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의 2016년 정책연구 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정책연구과제(9건) 발표와 6건의 이슈브리프 등에 대한 성과발표, 참석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가졌다. 제종길 시장은 “오늘 성과보고회가 시 산업경제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아이디어와 비전이 제시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센터장을 비롯한 11명의 연구진이 시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연구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의왕시 부곡동 철도박물관로(의왕역 주변)에 벽화 담장이 설치돼 의왕지역의 또 다른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의왕역에서 철도박물관 입구에 이르기까지 폭 5m, 길이 300m에 이르는 담장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앞서 의왕시는 지난 2012년부터 이색적인 의왕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의왕역 담장에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그동안 색채가 흐려지고 인근 담장이 훼손되면서 오히려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시는 담장에 벽화를 직접 채색하지 않고 플렉스 스킬 프레임으로 자연학습공원, 의왕레일바이크, 조류생태과학관, 연꽃단지, 철도박물관 등 6개 테마로 벽화를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홍형표 시 문화체육과장은 “의왕역 벽화거리는 왕송호수와 의왕레일바이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명물로 자리잡으며 의왕시의 또다른 홍보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의왕시민들에게는 걷고 싶은 거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군포경찰서 산본치안센터가 지난 28일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 ‘문화파출소 군포’로 새롭게 단장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한 문화파출소는 경찰청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해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문화예술 향유 저변 확대를 위해 산본치안센터를 리모델링한 것이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문화 보안관으로 불리는 문화 기획자가 상주하면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범죄피해자 대상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등을 기획·진행하게 된다. 유충호 서장은 “범죄로 인해 고통과 불안을 느꼈던 범죄피해자는 물론, 지역주민 모두가 문화파출소라는 작은 공간에서 치유와 돌봄, 문화예술 활동을 체감하셨으면 하는 바람이고, 앞으로 청소년선도 프로그램, 범죄예방·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 등 주민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고양경찰서가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유성 본부장과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3차) 착한걸음 희망나눔 프로젝트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서의 착한걸음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10m를 걸을 때마다 1원의 후원금이 쌓이는 스마트폰 기부 앱을 활용한 후원금 모금 프로젝트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250만원으로, 고양서는 올해 1차(4월26일)와 2차(7월12일)에 이어 3차 프로젝트(10월25일)까지 총 550여 만원(1차 150만원·2차 150만원)을 적립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특히 올해 프로젝트에는 경찰과 협력단체 회원 1천225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김병우 고양경찰서장은 “3회에 걸친 착한걸음 희망나눔 프로젝트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고, 공동체치안에 기여한 만큼 앞으로도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고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후원금은 고양시 덕양구에 거주중인 희귀성 난치질환 아동 2명의 치료비 등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됐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3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배민한 ▲도시정책실장 곽호필 ◇4급 승진 ▲복지여성국장 심정애 ▲도서관사업소장 정연규 ▲박물사업소장 신화균 ▲도시개발국장 이영인 ▲화성사업소장 남기완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김철우 ◇3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박흥식 ◇4급 전보 ▲권선구청장 이필근 ▲팔달구청장 김창범 ▲영통구청장 이상훈 ▲일자리경제국장 이용영 ▲문화체육교육국장 박래헌 ▲환경국장 조인상 ▲안전교통국장 신태호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는 지난 27일 연말을 맞아 의왕지구 저소득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희망보따리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조대식 수도권서부본부장과 본부봉사회 20여 명이 의왕시 오전동 지역의 장애인 및 홀몸노인 가정 20가구를 방문해 필요물품으로 구성된 희망보따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희망보따리는 의왕시 오전동 주민센터와 미리 협의해 세제 등 수혜대상이 실제 필요한 기초생활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희망보따리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때마침 쌀과 세제가 떨어졌지만 생활비가 부족하고 몸도 불편해 직접 사러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전달해 주니 산타클로스가 온 것 같다”며 기뻐했다. 조대식 본부장은 “일방적인 나눔보다 받는 이의 상황을 한 번 더 고민하고 준비하면서 우리에게도 나눔의 의미에 대한 배움이 있던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적시적의의 도움으로 더욱 뜻깊은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양=장순철기자 jsc@
가평경찰서가 28일 오전 관내 어려운 이웃 5가정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를 위해 앞서 가평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경찰서 현관에 ‘희망나눔 사랑의 온도계’를 설치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각 파출소와 사회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대상자를 선정했다. 정두성 경찰서장은 “연말연시 업무가 바쁘더라도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없는지 따뜻한 가슴으로 주변을 세심하게 살펴서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수 있는 가평경찰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이호근 수원세무서장 <신임 인사차>
▲이재천(㈜주일하드웨어 대표)씨 부친상= 28일, 원병원 장례식장 1호실(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495-3), 발인 30일 오전 6시, 장지 수원연화장 ☎010-5352-0549, 010-7124-2050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