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안산단원갑·사진)은 안산시 단원구에 청소년수련관을 짓기 위한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고, 48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에 대해 여성가족부 장관과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원구 청소년수련관은 국비 58억원, 도비 7억5천만원, 시비 69억5천만원 등 총 135억원을 들여 내년 9월 착공해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안산에는 청소년수련관이 상록구에 1곳만 있어 단원구 8만여명의 청소년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새로 건립될 청소년수련관에는 청소년전용 축구장까지 갖추도록 설계돼 학생들의 체육환경도 한층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상권 사장은 15일 공사 경기중부지사를 방문, 이범욱 지사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사장은 “실천을 통한 기본업무 충실과 안전사고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 덕목”이라며 “세월호 사고와 판교지역 광장 안전 덮개 추락사고 등 대형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직원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아름다운 물결 도비 장학회장 이취임식이 최근 동두천 농협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영수 신임회장은 “그동안 많은 지원을 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장학금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학생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주자”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32명의 초중고생들이 자신을 추천한 추천인으로부터 직접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본보 가평.양평 담당 김영복 국장이 15일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자원봉사 대축제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았다. 김 국장은 노인회관 급식, 구제역차단 자원봉사, 자연보호캠페인, 야간 방범활동 등 2천여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그는 1985년 월간 소비자생활을 시작으로 1990년부터 중부일보 가평담당 지역기자로 활동하다 2005년 7월 경기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가평.양평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남양주시 기업 CEO들로 구성된 '와락밴드 동호회'는 최근 남부희망케어센터를 방문해 성금 124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경기 동부CEO아카데미 3기 원우회 이취임식 및 송년회 행사공연을 통해 마련됐다. '와락밴드 동호회'는 ㈜님프만 서문환 대표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자는 취지로 창단해 지난해부터 복지시설 등에 재능기부 및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동원 봉사단 동원회는 최근 수원시 관내 홀몸노인 5명 찾아 토끼털 조끼를 전달했다. 이날 이경운 ㈔동원 이사장, 이상원 경기신문 회장 등은 난방조끼를 전달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0월 어르신들을 모시고 민속촌 나들이를 다녀왔으며, 지난달에는 식료품을 지원하는 등 매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거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김포경찰서 제15기 명예경찰소년단원은 최근 청와대와 경찰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이들은 이날 청와대 홍보관, 녹지원, 구본관터, 소정원, 영빈관을 둘러보고, 경찰박물관에서 시물레이션 사격과 수갑 등 경찰장구, 경찰수신호 등을 체험했다. 명예경찰소년단원 김 모군(12)는 “청와대에 견학와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간다”며 “학교로 돌아가서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가평 청심국제고등학교 조원희(18·사진) 군이 경찰대학교 남자 전체 수석을 차지하며 최종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15일 2015 경찰대 신입생 최종합격자 발표결과 조원희 군은 66.6대1의 치열한 경쟁 속에 총점 787점(만점 1천점)을 획득했다. 그는 “학급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입시공부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 것이 고득점에 큰 도움이 됐다”며 “제가 가진 능력을 잘 발휘해 사필귀정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14일 정광화 마주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저소득학생들을 위해 렛츠런재단에 5천만 원을 기탁했다. 렛츠런재단도 매칭 펀드로 5천만 원을 보태 1억 원을 조성, 학생 1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또 탤런트 길용우 마주는 자신의 경주마 ‘강호대세’의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에 1천만 원을 기부해 동물명의 기부 제4호로 등록됐다./과천=김진수 기자 kjs@
고3 수험생의 시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유쾌한 치유공연 ‘힐링 페스티벌’이 지난 12일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군내 고3수험생 400여명은 마술쇼, 사회자와의 즉석게임, 걸그룹 및 비보이 등의 초청공연을 통해 수학능력시험과 학업의 부담으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를 털어낼수 있었다. 공연은 한국마술협회 지부장이자 SBS스타킹 등에 출연해 화려한 손놀림을 보여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마술사 조나단의 초청 마술쇼로 시작됐다. 조나단은 불과 빛, 카드, 화려한 깃발 등을 자유자제로 이용해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관람하던 여학생과 함께 무대 위 테이블을 드는 마술연기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학생들의 숨은 끼와 장기를 한껏 드러내는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가평고 레이디스 팀에서는 걸그룹 못지않는 춤 실력을 뽐냈으며, 조종고 조종사팀은 '랩'을 선보여 여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가평고 다이나믹 팀은 개성있는 목소리의 부드러운 발라드를 불렀다. 김성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참여한 학생 모두가 우리나라를 짊어질 꿈나무이자 대들보"라면서 “큰 시험인 수학능력시험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