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문화적 상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한 ‘힘내자! 의정부’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의정부문화재단에 따르면 ‘힘내자! 의정부’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예술활동이 중단되면서 지역문화예술계가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재난 상황들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보고자 기획하게 된 아이디어 공모사업이다. 공모분야는 ‘대면방식의 예술활동이 중단된 상황을 창의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식’ 총 2가지 분야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이며, 공모대상은 만 19세 이상 의정부지역의 문화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는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고,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고 5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총 상금 규모는 300만원이다. 발표 및 시상은 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기반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 공모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가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과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박형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공연계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수원문화재단은 국립오페라단과 ‘2020 오페라 하이라이트 영상화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상호 간 협업을 통해 고품격 오페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다음 달 방송 및 인터넷 매체로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수원문화재단은 공연장 및 부대시설, 무대 장비, 종합 무대기술을 제공하고 국립오페라단은 출연진 섭외 및 콘텐츠 제작 등 제작 노하우를 지원한다.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라보엠’, ‘라 트라비아타’, ‘토스카’, ‘투란도트’ 등 유명 오페라 속 아리아와 중창 등을 엮은 갈라 콘서트를 무관중 공연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동제작을 통해 국립예술단체와 지역문화재단이 상호 협업하는 계기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선진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연경기자 shinyk…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7일 국가와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길 기원하며 ‘유월절’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온라인 예배로 대체했으며, 국내 포함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300만 신자들은 각 가정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사진)는 유월절에 대해 “인류의 구원과 축복이 약속된 소중한 절기”라며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을 앞두시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였다’ 하신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재앙에서 보호받고,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게 된다. 전 세계인이 유월절을 지켜 평화와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올해 유월절을 가정에서 지킨 신자들은 성경대로 성찬예식에 앞서 가족들의 발을 서로 씻기며 세족(洗足)예식을 거행했다. 성경에…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이 선정된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은 암의 원인 및 기전을 규명하고 예방·진단·치료법 개발 및 적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중개융합연구, 다기관 임상연구, 정책연구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예방의학교실 신재용 교수(주관연구 책임자)와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공동연구 책임자)의 ‘지역별 암 질환 관련 통계 분석을 통한 모니터링 지표 개발 및 감시체계 연구’다. 연구기간은 2020년 4월부터 2024년 12월말까지 총 5년간으로 총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신재용 교수 연구팀은 이번 과제를 통해 암의 전주기별 모니터링 지표를 선정하고 진료권별 암 예방·관리 모니터링 지표를 산출해, 지역사회 맞춤형 암 예방관리 정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전미선 교수 연구팀과 함께 지역사회 맞춤형 정책 제언을 실제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에 적용하여 얻어진 임상적 건강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비용-효용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향후 전국단위 모니터링 지표 체계 구축과 정책 사업
수원시립예술단 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희준)과 시립합창단(예술감독 박지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공연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시립예술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단계 ‘심각’ 지속과 수도권 확진자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원시에서는 수원시립교향악단 5월 공연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음을 안내해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방과 안전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이오니 넓은 아량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며 “여러분과 건강한 모습으로 연주회에서 다시 뵙게 될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초 오는 5월 7일 오후 7시30분에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는 수원시립교향악단 ‘2020 가족음악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무기한 연기됐다. 시립합창단 또한 오는 5월 14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수원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의 무기한 연기를 결정했다. /신연경기자 shinyk@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건협)는 평일 바쁜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등을 위해 오는 19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일요일 건강검진은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MRI, CT 등이 실시된다. 검진 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건협은 “일요일 건강검진 실시를 통해 평일 검진이 힘들었던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검진에 주의할 사항은 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하고, 전날 저녁식사를 오후 7시까지 가볍게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금식해야한다. 물과 껌, 사탕, 담배 등도 금지다. /신연경기자 shinyk@
성남문화재단, 공연장 방역 개선작업 착착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시설이 휴관 중인 가운데 공연장 방역뿐 아니라 무대 정비와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성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성남아트센터 3개 공연장(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앙상블시어터)은 인터컴(intercom) 시스템을 교체했으며, 오페라하우스 내 ‘팔로우 핀 스팟 조명 (Follow Pin Spotlight) 룸’을 이동 설치했다. 또 각 공연장 영상시스템의 고화질 장비 구축과 오페라하우스 빔프로젝터 교체 등 주요 무대 시스템 개선도 한창이다. 인터컴은 공연 중 출연진과 제작진의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통신장비로, 성남문화재단은 최근 공연의 연출과 효과 등이 더욱 다양화·고도화되는 흐름에 맞춰 다채널 통신과 원활한 구성 변경, 모니터링이 가능한 ‘클리어컴(Clear-Com)’의 디지털 인터컴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클리어컴’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의 표준장비로 지정,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정성과 성능을 또…
경기민예총(이사장 이덕규)은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재난 지원정책에서 소외된 예술가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기민예총은 “나라 안팎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가 이제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단계에 이르렀다”며 “따라서 정부는 물론 각 지자체에서 서둘러 긴급 자금 지원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 민생 고용 안정, 지역경제 살리기, 대구 경북지역 특별 지원 등 속속 편성된 추경예산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국 각 지자체에서 예술인들을 위한 재난 긴급 자원이 속속 실행에 옮겨지고 있으나 대한민국 중앙정부와 경기도는 예술가와 예술활동에 대한 지원이나 대책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대의 첨병으로써 가장 앞장서 새로운 담론을 만들고 실행에 옮기는데 주저하지 않는 경기민예총 예술가들이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사태에 힘없이 무너지는 것을 눈앞에서 목격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해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던 행사 계획들이 줄
공수도 장르 : 액션 / 코미디 감독 : 채여준 출연 : 오승훈 / 다은 / 손우현 / 정의욱 / 김태윤 공수도장을 운영하는 아빠 동표(정의욱)로부터 공수도를 배워온 소녀 채영(다은)과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소년 종구(오승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공수도’가 오는 9일 극장가를 찾는다. 채여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공수도’는 채영과 종구가 일진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애쓰는 해성(손우현)을 만나 공수도를 통해 함께 성장해가는 청춘 액션물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동표는 기술을 알려달라며 자신을 찾아온 종구에게 “빈손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바로 공수도”라고 알려줬다.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약골소년 종구는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한테 불공평하잖아”라고 발악했고, 지나가다 이를 목격한 채영이 나섰다. 채영은 “가뜩이나 생긴 것도 불쌍한 애 데리고 네명이서 뭐하냐”며 공수도로 일진들을 제압했다. 보다못한 일진 해성이 나서 “컨닝해달라고 네 명이 한명 괴롭힌 게 더 가오 떨어지는 거 아니야?&rdqu
핀란드 메탈밴드 장르 : 코미디 감독 : 유소 라티오 / 유카 비드그렌 출연 : 빌 티호넨 / 민카 쿠스토넨 /요하네스 홀로파이넨 교통수단은 자전거, 일터는 도서관, 고질병은 무대울렁증 무대 경험은 방구석 1열뿐인 12년 차 메탈바라기 시골 밴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핀란드 메탈밴드’가 오는 9일 개봉한다. ‘핀란드 메탈밴드’는 순록 도살장 지하실에서 12년째 자작곡도 없이 음악 연습을 하는 무대 경험 제로, 시골 밴드의 록 스피릿 도전기를 그린다. 영화에서 밴드 멤버들은 순록에서 영감을 얻어 즉흥적으로 첫 자작곡을 만들었고, 이들은 “이렇게 짐승 같은 합주는 처음이야”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순록 피를 사러 노르웨이에서 동네를 찾아왔다는 한 남성은 알고보니 대규모 메탈 축제 담당자였다. 그 남성이 괴짜 메탈 밴드 같다고 관심을 보이자 멤버들은 자신들의 음악 장르는 심포닉 종말 이후 순록 분쇄 안티 기독 극렬 이단 전쟁광 페노스칸디아 메탈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멤버들은 그 남성이 노르웨이 메탈 페스티벌 기획자 프랑크 마세그라브라는 사실을 알게됐고, 기회를 놓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