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운영하는 경기상상캠퍼스 경기생활문화센터에서는 ‘2020 지역장인발굴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장인발굴 프로젝트’는 살아가면서 터득한 자신만의 생활기술, 지식, 비결을 가진 우리 주변의 숨은 장인들이 가치를 빛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적 활동과 경험의 기회를 나누는 프로젝트이다. 모집 대상은 살아오면서 터득한 생활 기술 및 지식을 공유하고자 하는 경기도민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6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다. ‘지역장인’이 되고자 희망한다면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작성한 후 경기생활문화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역장인으로 선발되면 생활문화 프로그램 ‘동네장인학교’의 강사로 위촉되며, 경기상상캠퍼스 주관 행사인 포레포레와 경기생활문화센터 자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 또 장인들의 생활 비법이 담긴 책자의 주인공이 되어 살아온 인생 스토리를 들려주며, 올해 연말 장인 활동에 대한 감사장 수여를 받는 등 이듬해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경기생…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학연구센터는 ‘경기그레이트 북스’ #22로 ‘고고학이 발굴한 경기도’를 최근 발간했다. 이 책은 경기문화재연구원 20주년 기념도서로 기획, 발간됐다. 경기문화재단의 기획도서인 만큼, 경기도의 관점에서 유적의 가치와 의미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경기도의 고유성과 역사성을 일부나마 밝히고자 시도했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이 발굴조사한 유적을 중심으로 학술적 가치가 있는 경기도의 유적·유구·유물을 선정해, 고고학적·역사적·문화재적 의미를 찾고자 시도했다. 따라서 책 제목처럼 고고학이 발굴한 경기도의 역사, 구체적으로는 경기도의 물질문화사 혹은 생활문화사라 할 수 있다. 또한 구석기시대부터 현재까지의 고고자료를 소개했기에 ‘고고학으로 본 경기 30만년의 역사’라 할 수 있다. 문헌사만으로는 경기도 역사는 기껏해야 기원전을 소급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 이전의 역사는 전적으로 고고학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데, 이 책은 그런 학문적 요구에 잘 부응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경기도의 시각에서 최근 20년의 발굴성과를 분석하고 평…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예술공간 봄이 2020년 예술공간 봄&행궁솜씨 갤러리 전시작가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예술공간 봄은 1980년대 지어져 방앗간, 오락실, 건설사무소, 가정집으로 쓰이던 건물을 개조해 2014년에 문을 열었으며, 개관 이후 2018년까지 대안공간 눈의 기획으로 총 175회의 전시를 개최했다. 예술공간 봄은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예술을 향유할 수 있으며, 누구나 작품을 컬렉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작년부터는 자체 공모와 기획을 통해 다양한 전시를 개최해 행궁동을 예술마을로 만들어가는데 힘쓰고 있다. 응모자격은 장르, 나이, 전공 제한 없이 예술공간 봄에서 전시를 통해 마을,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작가 또는 기획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전시장소는 예술공간 봄 1,2전시실과 행궁솜씨 골목갤러리, 행궁솜씨 윈도우갤러리이며, 전시기간은 기본 일주일 단위로 같은 기간 복수의 전시실을 사용하거나 같은 공간의 사용 기간을 연장해서 신청할 수 있다. 전시 신청은 상시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술공간 봄 홈페이지(www.artspacebo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연경기자 sh…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6일까지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1기 입주작가를 재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는 15개의 스튜디오와 25평의 전시공간, 24평의 휴게홀, 21평의 보관실 등으로 구성된 창작공간이다. 이번 입주작가 재공모는 국내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시각분야 예술가 또는 새로운 형식의 예술개발 및 프로젝트성 사업추진이 가능한 팀을 대상으로 하며, 구성원 모두 공모 지원자격을 갖춰야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로 모집인원은 총 1팀(2~4명)이며, 입주기간은 4월 20일부터 2021년 4월 9일까지 약 12개월이다. ‘푸른지대창작샘터’는 입주작가들에게 스튜디오 1실을 제공하고, 전시 및 오픈스튜디오에 필요한 공간과 시민공유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창작지원금 6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작가들은 결과보고전과 오픈스튜디오에 참여해야하며, 시민공유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또는 예술인 아트마켓에 참여해야하고 1개월 내 10일 이상 출석해야하는 의무를 갖는다. 또 푸른지대창작샘터 입주계약 내용을 준수하고 월 관리비 5만원을…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과 경기도가 1일부터 ‘서툴러도 괜찮아요, 아이 곁에 있어주세요. 경기도 라떼파파’ 캠페인을 추진한다. ‘라떼파파’는 남녀 공동육아 문화가 자리 잡힌 스웨덴에서 유래된 말로 ‘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며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뜻한다. ‘경기도 라떼파파’를 모집하는 이번 캠페인은 4월 한 달 간 진행되며, 10세 이하의 아이를 키우는 경기도 아빠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또 본인 외에 지인과 가족의 추천도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페이스북(facebook.com/ggholic)을 참고하면 된다. 경기도 라떼파파는 심사를 거쳐 5월 중 선정하며, 최종 선정된 2명에게는 유명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촬영하는 가족앨범과 50만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 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10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라떼파파로 선정된 아빠들은 도내 공동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 등 후속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정정옥 연구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성평등한 육아문화를 위해 경기도가 역점 추…
경기만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거점인 제부도 아트파크가 지난 4년간의 조성 및 시범운영을 끝내고 화성시문화재단으로 이관된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2016년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으로 제부도 문화예술섬 사업을 시작해 ▲제부도 아트파크 조성 및 운영 ▲해안 산책로 공공디자인 ▲제부도 워터워크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제부도의 노후화되고 불필요한 시설물을 정비하고, 지역정보와 지역 정체성을 담은 수려한 공공 시설물들을 설치하는 등 제부도의 경관 회복에 앞장섰다. 6개의 컨테이너를 이용해 건축된 제부도 아트파크는 문화공간이 없던 제부도의 갈증을 해소시키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소통하는 장소가 됐다. 또한 이 공간을 통해 제부도 주민들의 일상적인 문화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졌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관광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제부도 아트파크는 2017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2018년 IDEA 디자인 어워드 은상 등을 수상했으며, 제부도 또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경기 유망관광 1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관광객의 증가 또한 눈에 띄게 나타나 제부도 아트파크의 건축 이전보다 20% 이상의 관광객 증가…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2020년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관내 강당 시설과 시청각실의 점검 및 교육을 원하는 도서관과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능 기부 사업인 ‘테크니컬러너’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2016년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재단의 무대예술팀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테크니컬러너’는 용인시의 문화예술, 교육 공간 별 각종 무대 관련 시설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해당 시설의 운영자 교육을 통해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사업이다. 2020년도 ‘테크니컬러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하반기에 집중되는 만큼 4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신청은 오는 7일까지 공문을 통해 접수받는다. 본격적인 사업은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일정은 공연장 운영 일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용인시 도서관과 복지관의 강당 및 시청각실을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음향, 조명, 무대시설의 점검 및 시스템 가이드를 통해 하반기 행사를 준비하는 기관에 도움을 전하고자 한다. 작년에 시설 점검을 받은 초등학…
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 장르 : 드라마 / 코미디 감독 : 칼 헌터 출연 : 빌 나이 / 샘 라일리 배우 빌 나이 주연의 웃음과 감동의 힐링 드라마 ‘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이 오는 2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마이웨이’ 아버지(빌 나이)와 ‘소심예민왕’ 아들(샘 라일리)의 행복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를 담은 이야기이다. 웨스 앤더슨 감독을 잇는 감각적인 미장센과 영국 최고의 영화 제작사 워킹 타이틀의 작품을 떠오르게 하는 따뜻한 연출로 2020년 봄과 함께 찾아올 첫 힐링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사에 담긴 위트 넘치는 유머와 현직 테일러인 주인공의 세련된 정장 스타일링 등 영국 특유의 유머, 패션, 음악이 총 집합해 한층 더 풍부한 영화가 탄생했다. 극 중 웬만해선 아무도 못 말리는 아버지 역의 빌 나이와 누구보다 예민하고 소심한 아티스트 아들 역의 샘 라일리가 선보일 새로운 부자 케미스트리도 기대를 모은다. 빌 나이는 자신만의 법칙으로 삶을 살아가는 아버지의 마이웨이 모습은…
더 터닝 장르 : 공포 / 미스터리 감독 :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출연 : 맥켄지 데이비스 / 핀 울프하드 / 브루클린 프린스 / 바바라 마튼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케이트(맥켄지 데이비스)는 퇴학을 당해 집으로 돌아온 마일스(필 울프하드)와 대저택 밖을 한번도 나가본 적 없는 플로라(브루클린 프린스)의 가정교사이며, 대대로 집안을 보살핀 가정부 그로스(바바라 마튼) 부인은 케이트에게 알 수 없는 말로 두 아이들을 소개한다. 극 중 케이트는 낯선 환경과 기묘한 분위기의 아이들뿐 아니라 이전 가정교사 ‘제슬’의 일기를 발견한 후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린다. 공포 소설의 원형이라 불리며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대중을 사로잡았던 작가 헨리 제임스의 중편 소설 ‘나사의 회전’이 오는 2일 영화 ‘더 터닝’으로 개봉한다. 영화의 바탕이 된 ‘나사의 회전’은 1898년 초판 이래 인간의 심리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서사적 유려함과 당시의 고딕적인 분위기, 흡인력 강한 스토리텔링으로 예술가는 물론 심리학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포 바이블이다. 2013년에 500만 관객…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고객자문단 3기를 공개 모집한다. 고객자문단은 관객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아트센터가 매년 이어 온 제도다. 고객자문단은 경기아트센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레퍼토리 시즌제’ 및 아트센터의 주요 사업방향에 관해 외부인의 시각에서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객접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와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경기아트센터 고객지원팀 관계자는 “경기아트센터는 고객의 목소리가 공연을 비롯한 고객접점 서비스 영역 전반에 즉각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부서와 유기적인 협업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아트센터 고객자문단은 공연계 및 문화예술 전반에 애정을 가진 공연예술 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4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고객 자문단으로 선정되면 위촉식을 거쳐 연 4회의 오프라인 자문회의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아이디어 제안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레퍼토리 시즌제 공연을 비롯한 기획공연에 초대돼 공연 모니터링 활동도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www.ggac.or.kr)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