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사회적 참사와 시민 의식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2025 기억 희망 청소년 영상 웹툰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3일 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오는 28일까지 교육원 1층 전시공간에서 영상 부문 10점, 웹툰 부문 10점 등 총 2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 주제는 사회적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 생명 존중을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을 실천하는 건강한 시민 의식 함양 등이다. 전시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교육원 방문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명 존중과 사회 안전의 가치를 탐구하고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가 오는 7일 오후 2시 수원시홍재복지타운에서 '소규모 사업장 육아휴직 현황과 대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3일 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서는 2022~2024년 일·생활 균형 세미나 결과를 종합해 제도와 현장 간 간극을 파악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육아휴직 실태와 실질적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정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위원이 '경기도 중소기업 육아휴직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오유진 수원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장이 최근 3년간 세미나 결과와 모·부성권 상담 현황을 공유한다. 토론에는 김두리 안산시여성노동자 복지센터장, 김서룡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공인노무사를 비롯해 사업장 인사 담당자와 육아휴직 제도 이용 경험이 있는 노동자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오유신 수원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장은 "이번 토론회가 제도와 현장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정책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일·생활 균형이 보장되는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하반기 학교급식 식자재 공동구매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3일 시는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사업 담당자와 안전성 검사 담당자가 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 등 총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의 청결과 온도 관리, 제품 보관·유통기한 관리, 법적 서류 관리와 현장 위생 상태, 원물·부재료 수급·관리 등 주요 점검 항목을 세밀히 살폈다. 평가 결과, 모든 업체가 100점 만점 기준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점검 결과를 업체에 전달하고 식자재 위생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공급업체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함께한 '제8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도시형 이웃 기반 청년과 노인 연결 모델' 아이디어를 제안한 '이웃청년'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3일 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 대회 참가팀을 모집, 135개 팀(총 329명)이 아이디어를 응모했다. 1차 예선 심사로 14개 팀(총 40명)을 선정했고 1일 전문가 멘토링, 2일 본선 발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으로 선정된 '이웃청년'팀은 생활 반경이 가까운 청년이 도시 이웃인 노인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도시형 이웃기반 청년과 노인 연결 모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시는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시니어 관련 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하고 아주대는 제품 개발·지적재산권·창업 등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병민 아주대 산합협력단장은 "청년들이 초고령 사회라는 중요 과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했다"며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잘 다듬고 발전시켜 수원이 행복한 도시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는 중요…
수원시 고색·매산배수분구가 '2025년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은 상습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3일 시는 이번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국비 270억 원과 도비 90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452억 원 규모의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색·매산 배수 분구는 저지대 지형으로 하수관로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집중 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주택가에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가 빈번했다. 특히 2012년과 2020년, 2022년에는 고현초등학교 인근과 고색지하차도, 노후주택가, 중고차매매단지 일대에서 침수가 발생하며 주민 불편이 컸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하수관로 2.53㎞ 개량, 펌프장과 유수지 각 2개소 신·증설 등이 포함됐다. 시는 2026년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국비 지원을 받아 재정 부담을 낮추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 침수지역이던 고색동 일대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있을 때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일 수원시에 따르먄 지난 2일 이 시장은 제1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 '오늘무해! 페스티벌'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지구로운 일상, 무해로운 삶'을 주제로 열린 이날 축제는 시 최초로 운영하는 '탄소중립 실천 주간(11월 2~14일)'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였다. 공연과 체험 등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추제로 꾸며졌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기념식과 탄소공감 버스킹공연·영화상영회, 탄소중립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체험존 운영 등이 이뤄졌다.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활 습관 등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학생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환경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회에도 많은 시민이 찾았고, ‘찾아가는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체험존’‘에서는 어린이들이 도시숲 가드너·친환경 이동 수단 정비사 등 환경 관련 직업을 체험했다. 이 시장은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등 작은 행동이 모여 지구를 위한 큰 물결이 될 수 있다"며 "우리 자신과 후손들, 지구에 사는 모든 이들을 위
경기·인천 지역은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춥겠다. 3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2일 오후 9시 기준 경기도 광명, 과천, 안산, 부천, 포천, 양주, 수원, 안양, 오산, 평택, 군포, 의왕,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양평 등 18개 시군과 서울(동북권·서남권), 인천(강화·옹진 제외)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 바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다.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13도 ▲성남 -1~13도 ▲과천 -2~13도 ▲안양 0~12도 ▲광명 0~13도 ▲군포 0~13도 ▲의왕 -2~12도 ▲용인 -2~13도 ▲오산 -2~13도 ▲안성 -2~13도 ▲이천 -2~14도 ▲여주 -2~13도다. ▲양평 -2~13도 ▲하남 0~13도 ▲광주 -1~12도 ▲파주 -3~12도 ▲양주 -5~12도 ▲고양 -2~13도 ▲의정부 -1~13도 ▲동두천 -2~13도 ▲연천 -3~13도 ▲포천 -4~13도 ▲가평 -2~13도 ▲남양주 -1~14도 ▲구리 0~13도 ▲김포 0~12도 ▲부천 0~13도 ▲시흥 -1~13도 ▲안산 -2~1
▲ 오전 5시 30분 민주노총 건설노조, 평택역 센트럴시티 건설현장, 임단협 체결 촉구 ▲ 오전 6시 민주노총 건설노조, 안양 평촌 자이퍼스나티 건설현장, 임단협 체결 촉구 ▲ 오후 2시 통일교, 서울구치소 입구, 기도회 ▲ 오후 4시 30분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앞, 부정선거 규탄 집회 ▲ 오후 5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수원시의회가 자체적으로 주최한 족구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2일 시의회는 이날 만석공원 클레이 축구장에서 열린 제7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족구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원특례시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족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약 350여 명의 참가선수들이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개회식에서는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과 수원시 체육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재식 의장은 "족구는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동료들과 발을 맞추며 팀워크를 나누는, 함께할수록 빛나는 종목"이라며 "오늘 대회에서 하나 되는 그 짜릿한 기쁨을 마음껏 경험하시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대회가 서로의 멋진 플레이에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나누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안규용 기자 ]
수원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가 '2025 뷰티썸 수원' 개막식에 참여해 현장을 격려했다. 2일 수원시의회는 지난 달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뷰티썸 수원' 개막식에 참석해 뷰티 산업 종사자와 지역 기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뷰티박람회는 '뷰티 산업을 한자리에 담은 특별한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아 '뷰티썸 수원'이라는 행사명으로, 지난 달 31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화장품, 헤어, 네일, 바디, 향수, 에스테틱(피부관리), 이너뷰티 제품 등 다양한 뷰티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수원시의회 이대선 환경안전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은 "K-뷰티산업은 수원시의 새로운 먹거리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핵심 산업이기에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채명기 환경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은 "이번 박람회는 수원 지역 뷰티산업의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수원 뷰티박람회가 기업과 시민들에게 기회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