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은 ㈜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와 지난 25일 아주대병원 개방형 실험실 수혜기업과 임상진행 협력을 위한 ‘개방형 실험실 협력 체계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연구 ▲기술교류 및 교육 ▲다국가 임상전략 수립 및 마케팅 ▲전임상 및 임상 개발관련 컨설팅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병원의 우수한 역량 및 인프라 활용을 통한 창업, 기술실용화 활성화 및 병원중심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아주대병원은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창업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개방형 실험실(시설, 장비 등)을 운영하며 기구축된 기반을 외부기업에 개방하고, 의료현장기반의 ‘아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 전담 전문 인력과 실험 지원 전문 인력이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 지원하고 있다. 김철호 아주대병원 첨단의학연구원장은 “아주대병원 개방형 실험실은 바이오 헬스산업 발전의 요람이 되어 실질적인 결과물을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본 사업의 수혜기업들이 신 의료기술 개발…
부천문화재단이 지역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부천문화재단은 재단의 10년 차 지역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인 ‘놀라운오케스트라’가 지난 25일부터 음악교육 동영상 자료를 단원 100여 명에게 발송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동영상에는 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강사가 직접 출연해 연주 기술과 곡의 의미 등을 설명한다. 재단은 해당 콘텐츠를 매주 단원에게 발송하고,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수업 참여도를 확인한다. 모든 단원이 같은 곡을 연주하는 동영상을 찍고 편집을 통해 비대면 합주하는 프로젝트 ‘아무 연주 챌린지’도 진행한다. ‘사회적·물리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잠정 중단한 합주를 비대면 형식으로 하기 위해서다. 강사진도 비대면 합주 영상을 제작해 ‘방구석 놀라운 음악회’란 이름으로 시민에게 선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아동·청소년 단원들은 ‘온라인 문화예술교육’이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단원 홍윤서(13) 양은 “새롭고 재미있다&r…
안산문화재단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0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취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2005년부터 매년 5월 열리는 공연예술축제로 거리와 광장을 무대 삼아 연극, 퍼포먼스, 무용, 음악, 다원 예술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도시민의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우리나라 대표 거리예술축제다. 재단은 올해 16회를 맞이해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중이었으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 위기상황으로 번지자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가피한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동안 진행해 온 지역 청년 예술인과 함께하는 공연 제작 프로젝트인 ‘거리극학교’는 정상적으로 제작돼 겨울 시즌 프로그램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함께하려고 했던 다른 공연들도 다양한 경로로 안산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백정희 재단 대표이사는 “2020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취소돼 아쉬움이 크지만 지금은 시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만전을 기해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온라인 동화구연 극단 배우들이 동화 읽어줘 4월 3일까지 5일간 10편 방송 테마 콘서트 4월 23일까지 영상 23편 방송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형식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놀라운오케스트라·미디어교육 유튜브·채팅 등 비대면 방식으로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이 비대면 문화 서비스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 문화로 힘을 보탠다. 재단은 ‘잠시 멈춤’ 캠페인에 동참하고 활동 침체기를 겪는 지역 예술인에겐 예술 활동의 기회를, 일상의 회복을 원하는 시민에겐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동화구연, 다큐멘터리 등 동영상 문화예술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방송한다. 지역 극단 배우가 출연하는 온라인 동화구연 ‘동화 읽어주는 배우 - 옛날에 옛날에’는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편씩 총 10편을 방송한다. ‘혹부리 영감’, ‘개미와 베짱이’ 등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를 연극배우가 직접 들려준다. 지난해 재단 시민미디어센터의 제작 지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은 지난 26일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족기능 강화와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서 열린 협약식은 경기도 지역내 가족기능 강화 및 돌봄환경 조성에 있어서 연구원과 양 센터 간 연구-사업부문 및 현장의 전문성을 활용한 협조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정옥 연구원장과 홍원자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장, 정혜원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원과 센터는 협약을 통해 ▲남성 육아참여 인식확산사업 ▲가족역량 강화지원 및 양육친화 문화조성 사업 ▲아동·돌봄 및 보육분야 연구사업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연구원은 4월부터 도 위탁으로 수행하는 남성 육아참여 네트워킹 사업인 ‘경기도 아빠단(가칭)’ 사업에서부터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긴밀하게 공조할 계획이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보육정보 및 프로그램 제공과 교직원 및 부모교육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포괄적인 육아지원 전문기관이다. 지역을 포함해 총27개가 운영되고 있…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20 아트경기’에 참여할 시각예술작가와 협력사업자를 공모한다. ‘2020 아트경기’는 경기도 시각예술작가를 발굴·육성해 미술시장을 활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시·판매행사(팝업갤러리) ▲미술장터(아트페어) ▲해외진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작가 공모는 전시 참여와 작품 판매에 관심 있는 도내 시각예술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내에 거주하거나 작업실 또는 레지던시 소재를 둔 이들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작가 포트폴리오와 출품제안서를 바탕으로 예술성과 시장성을 심의해 최종 선발된 40인에게는 출품지원금 100만원과 ‘2020 아트경기’ 전시·판매 사업 출품 및 다양한 작가 프로모션 기회를 지원한다. 협력사업자 공모는 갤러리, 기획사 등 전문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시·판매 사업은 방식과 규모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사업자의 경험과 역량에 따라 자유롭게 제안이 가능하고 선정된 협력사업자에게는 최종 확정된 협력사업의 진행 실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표문송)은 지난 27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석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청소년자원봉사자가 한 해 평균 2천400명이 넘게 급증함에 따라 더 전문적인 운영과 청소년자원봉사자의 기능혁신을 위하여 지역기반의 전문성과 경험, 네트워크를 갖춘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컨설팅과 자문을 받아 자원봉사 운영의 효율성을 꾀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20년 자원봉사 운영계획과 목표를 수립하고,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 청년 봉사단 운영 목표를 별도 수립해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 및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협약서를 서신으로 교환했다. 특히 늘어나는 자원봉사자에 비해 부족한 자원봉사 리더십 개발과 교육에 중점을 둠으로써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사회지지기반을 확대하고, 문화시민으로 성장해 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운영 파트너쉽 체계를 통해 올해부터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동두천 소재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까지 점진적으로 상호협력의 영역을 확대, 경기도 청…
‘높이 멀리 봅시다.’ ‘목’은 신체의 중요 부위이다. 목, 손목, 발목 모두 맥박을 잡는 부위이며 몸의 신호를 잘 나타내는 부위여서 막히면 아프다. ‘通則不痛, 不通則痛(통즉불통, 불통즉통)’이라 했다. 목이 통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직립보행하는 인간의 숙명인 중력을 버티는 척추의 부담이다. 특히 앉아 있을 때 중력을 많이 받는다. 바른 자세는 척추가 받는 부담을 최소화 한다. 그러나 오래 앉아 있으면 누구나 부담이 올 수밖에 없다. 좌식 생활이 많은 지금 척추에 누적된 피로를 규칙적으로 자주 풀어줘야 한다. 그 방법은 운동을 하든, 추나요법을 받든, 침을 맞든, 물리치료를 받든, 무엇이든 하는 것이 좋다. 성인의 머리 무게는 약 5∼6㎏정도이다. 이것은 볼링공과 같은 정도의 무게이다. 머리가 몸통의 바로 위에 놓여 있으면, 머리 무게는 몸 전체에 균형적으로 지탱된다. 하지만 휴대폰을 보기 위해 머리를 앞으로 숙이면 목이나 어깨에 걸리는 부하가 커진다. 머리를 앞으로 15도 기울이면 목뼈에 걸리는 부하는 약 12㎏이 되고, 60도 기울이면 부하는 약 27㎏(머리 무게의 약 5배)까지 커진다. 목뼈는 본래 머리가 몸의 바로 위에 위치하도록 완만하게 휘어져
결막은 눈꺼풀의 안쪽 또는 안구의 가장 바깥쪽을 덮고 있는 투명하고 얇은 점막으로 눈물의 점액층을 생성하고 눈 건강 면역기능에 관여하며, 미생물 등의 외부 물질들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우리 몸 가운데 눈은 유일하게 점막이 밖으로 노출되어 있어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 물질 등의 외부자극에 민감해지기 쉽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에 접촉한 외부요인이 알레르기 반응으로 히스타민과 같은 여러 염증 유발물질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증상 대표적인 증상은 눈이 간지럽거나 붓고, 이물감이 느껴지며 충혈과 함께 눈곱이 자주 생기는 것이다. 이때 눈 주위를 비비게 되면 가려움 증상은 일시적으로 사라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눈을 비빈자리의 상처세균 등에 의한 2차 감염으로 결막염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때문에 시력이 감소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증상이 심각하거나, 소아에게서 발생되는 봄철 각결막염 또는 아토피피부염과 동반된 아토피 각결막염을 앓은 환자라면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어 빠른 안과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료 결막염의 치료법에는 물리요법과 약제요법, 수술요법이 있다. 물리요법으로
수원교구 미사 재개 교구 지침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각 본당의 공동체 미사를 오는 4월 6일부터 재개한다. 수원교구는 지난 25일 ‘수원교구 본당 공동체 미사 재개에 따른 교구 지침’을 공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지침에 따르면 공동체 미사가 재개되더라도 4월말까지 교구, 대리구, 본당 내 각종 행사 및 단체 모임은 모두 중단된다. 영유아와 그의 부모, 기저질환자, 노약자, 어르신, 청소년, 최근 해외에서 입국한 이들은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본당 공동체 미사에 참여하지 않도록 했고, 당분간 본당 공동체 미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합당한 지침 사항을 준수해 봉헌하게 된다. 교구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신자들이 평화방송에서 제공하는 생방송 미사를 시청하며 참여하도록 안내했다. 이에 따라 각 본당 공동체 미사가 재개되더라도 가급적 최소한의 교우가 참석하게 되며, 미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신자들은 4월 2일부터 12일까지 생방송 미사 참여에 한해 주일 및 대축일의 의무를 하게 된다. 또 성주간이 시작됨에 따라 각 본당에서는 ‘집단감염’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가운데 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