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 ‘Have a good day!’ 특별지원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하 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Have a good da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특별지원 대책에 나선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 19회째를 맞은 의정부음악극축제는 해외초청작 5개 작품 초청을 모두 취소하고, 대신 국내 및 지역 50여개 단체로 국내작품 초청을 확대키로 결정했다. 이는 공연중단과 취소가 속출하며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는 국내 공연예술인들의 무대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취지이다. 또 코로나19의 상황이 지속될 경우 5월에 개최예정인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를 7월로 연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최준호 예술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의정부음악극축제를 통해 보다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내년이면 20주년…
성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성남문화재단이 올해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33인의 독립운동가들을 웹툰으로 재조명한다고 22일 밝혔다. 성남문화재단은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주요 참여 작가를 확정하고, 전장(戰場)의 항일투사뿐 아니라 문화예술계나 기업인 등 범위를 넓혀 여러 분야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들의 다양한 독립운동사로 웹툰 제작에 나선다. 항일투쟁에 참여한 독립투사뿐 아니라 문화예술계나 기업인 등 더욱 다양한 분야의 독립운동가들로 범위를 확대해 웹툰을 제작할 계획이다. 지난해 선보인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3년에 걸쳐 총 100인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그려낸 공공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프로젝트 첫해인 지난해에는 허영만을 비롯한 45인의 만화인이 참여해 김구,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33인의 치열한 항일활동을 다음웹툰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연재했으며, 웹툰 누적 132만뷰와 관련 전시행사에 40만여 명의…
■ 기관지확장증이란 기관지가 본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영구적으로 늘어나 있는 상태를 말한다. 부분적으로 나타나거나 폐 전체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날 수도 있는데 침범된 기도는 염증, 점막 부종, 궤양, 반흔 또는 반복적인 감염에 의한 폐쇄로 기관지 비틀림 같은 다양한 변화를 보인다. ■ 기관지확장증 원인 기관지확장증은 감염성 원인과 비감염성 원인으로 나누어지는데 하기도를 침범해 기관지확장증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중에는 아데노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가장 중요하다. 일부 기관지확장증 환자는 심각한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독성 물질에 노출돼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기도 면역반응의 일환으로 염증 반응이 유발돼 정상적인 구조가 파괴되고 기관지가 늘어나게 되는데 미세먼지의 과도한 흡입 또한 기관지확장증을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기관지확장증 증상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침과 화농성 가래 증상이 보이며, 호흡기계 감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에는 기관지확장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 외에도 피로감, 체중 감소, 근육통 등 전신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 기관지확장증 치료 방법 항생제 치료, 기도 분비물 완화 및 제거, 수술적 치료 방법 등이 있
■ 안구건조증 무슨 질환일까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거나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안구표면이 손상되고 눈이 시리며 자극감이나 이물감, 건조감 같은 증상을 느끼게 되는 질환을 안구건조증이라고 한다. 단순히 눈에 눈물이 마르는 병이 아니라 눈물의 정상적인 분비와 순환기능에 이상이 생기며, 먼 곳을 주시하고 눈을 감지 않고 20초 이상 견딜 수 없다면 경고단계일 수 있기 때문에 인공눈물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 안구건조증 증상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면 눈이 시리고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지며, 눈물이 나거나 눈곱이 자주 끼고, 눈이 쑤시는 통증이 있고, 쉽게 눈이 피로해진다. 눈 앞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고 유독 찬 바람이 많이 부는 겨울에는 눈물이 자주 흐르며 심한 경우 두통까지 느낄 수 있으며 외관상으론 충혈이 되어 있기도 하다. ■ 안구건조증 예방 방법 대기가 깨끗하지 않은 환절기, 봄에는 각막에 상처를 더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렌즈 착용보다는 안경을 착용해주고 오랜 시간 컴퓨터, TV 앞에 앉아 있어야 할 경우 눈을 깜박이는 횟수를 스스로 인지하고 늘려줘야 한다. 혹시 여건이 되지 않아 렌즈를 껴야 하거나…
과민성 방광염이란? ■ 과민성방광 증상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본다거나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려운 증상을 느끼면서 참을 수 없는 경우,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해 지리는 증상이 있는 경우, 수면시간에 소변을 하는 것 등과 같이 네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인 사람은 300~500㎖ 소변이 모여도 참을 수 있지만 과민성 방광인 사람인 경우에는 조금만 소변이 모아져도 참지 못한다. 수면 중에도 소변이 마려워 자주 잠에서 깨는 경우도 많으며 이런 증상들이 계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 과민성방광 원인 과민성 방광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게 없지만 요로 감염이나 호르몬 결핍 또는 과도한 수분을 섭취하거나 약물 부작용, 변비, 비만 등 과민성 방광의 증상의 원인이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 과민성방광 치료방법 주로 약물치료를 통해 방광의 배뇨근의 압력을 줄이고 안정시켜 소변이 마려운 느낌을 치료해 준다. 다시 재발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임의로 약물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의사의 진단 후 중단하는 것이 좋다. ■ 과민성 방광 예방법 특별한 예방법은 따로 없지만 생활습관이나 식이요법으로 감소 시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기관과 덕수궁 중명전, 창경궁 대온실 같은 실내관람시설의 휴관을 4월 5일까지 추가로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2월 25일부터 3월 22일까지 휴관 기간을 계획했지만 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추가 연기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가 연장되자 실내관람기관과 시설의 휴관도 2주간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덕수궁 중명전(서울), 창경궁 대온실(서울),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여주),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충무공이순신기념관(아산), 칠백의총(금산)·만인의총(남원) 기념관, 해양유물전시관(목포·태안), 국립무형유산원(전주), 조선왕릉 내 역사문화관 등의 휴관이 연장됐다. 실내 관람시설이 아닌 궁궐과 왕릉 등은 현행과 같이 정상운영하되 문화재 안내해설은 지난 2월 8일부터 중지 조치 됐으며, 문화재청은 관람객의 감염 예방을 위해 특별 방역을 시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적인 대응지침 등에 따라 현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문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업계를 살리기 위해 관람료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체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예매처 별로 1인당 8천원 상당의 ‘공연관람료 할인권’을 300만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를 이를 통해 공연관람료 지원에만 2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공연관람료 지원은 어려움에 처한 공연업계의 회복 속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한 대책”이라며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된 직후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영난에 빠진 소극장과 공연단체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도 진행한다. 소극장 200곳에 한 곳당 최대 6천만원까지 공연 기획·제작·홍보비를 지원하고, 공연예술단체 160곳을 선정해 규모에 따라 2천만원에서 2억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공연 예술인들이 긴급생활자금을 융자받게 하고, 공연장에 소독·방역용품도 지원한다. 한편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시행 중인 국립공연 기관 휴관과 국립공연단체의 공연 중단을 4월 5일까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경기도 현대 지역사회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화, 산업화로 사라질 위기에 있거나 변화를 겪고 있는 파주, 포천, 안성, 평택시에 소속된 지역공동체 조사결과를 책으로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주문화원과 협력사업으로 진행한 조리·탄현 마을지는 읍면지 성격의 종합기록물로 민통선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조명했고, 평택문화원과 협력한 진위면, 팽성읍, 원평면에 대한 조사는 대단위 개발로 빠르게 사라져가는 전래적 삶의 기록과 전통읍치 관련 공동체라는 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재단은 시군 협력조사 말고도 경기도의 이색지대에 대한 기획조사를 병행했다. 면민의 50% 이상이 외국인 노동자인 공동복합도시의 변화상을 기록한 포천시 가산면, 개발성장의 편차를 보이는 시·군간 접경지 문화의 기원과 내용, 전통과 새로운 가치관이 공존하는 지역의 공동체성 강화 방안을 살핀 안성시 도기동, 공도읍 진사리·중복리 편은 기록보존과 활용성을 갖춘 결과물들이다. 2011년에서 2019년까지 경기 마을기록사업을 진행해온 경기문화재단은 총 20권의 책을 발간하게 됐다. 경기학연구센터 윤소영 학예연구사는 &ldqu…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외부 활동의 제약으로 자유롭지 못한 경기도민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전자책 256종을 추가 구매해 서비스 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이미 코로나19확산에 따른 대응조치로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3천만 원을 들여 340여 권을 구입해 서비스했지만 길어진 학교 휴교 기간 및 도서관 임시 폐관으로 이용자들의 이용률이 평소보다 2배 가까이 급증함에 따라 전자책 추가 도입을 결정했다. 이로써 3월 한달 간 600여 종의 전자책을 구매해 도민들에게 서비스하게 됐다. 이번 신규 구입 전자책은 도내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탐정 무민’ 시리즈,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반짝반짝 토박이말’, ‘아주 쉬운 미술사’ 등의 어린이, 아동분야의 책 위주로 선정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9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도 전자책의 연간 독서율이 2.4% 증가했으며 독서생활의 변화가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바뀌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경기도민 누구나 경기도사…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사회적 거리두기, 예술로 다가가기’ 프로젝트로 무관중생중계 진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기팝스앙상블(3월 21일 오후 4시)과 경기도무용단(3월 31일 오후 4시) 공연을 VR(Virtual Reality) 생중계까지 확장한다. 현재 경기아트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공식 유튜브 채널 ‘꺅티비’와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꺅!티비)를 통해 공연을 무관중 생중계하고 있다. 그 중 특히 시각적인 볼거리가 큰 경기팝스앙상블 콘서트와 경기도무용단 공연을 LG유플러스 채널로 VR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헤드기어 등 별도의 장비 없이도 휴대폰을 통해 VR 생중계를 즐길 수 있으며, 실제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생생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특히 21일 오후 4시에 예정된 팝스앙상블 콘서트에서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코로나(19) 안녕(Bye)’을 최초 공개한다. 류선우 작사/작곡의 ‘막걸리 한잔’을 개사한 곡으로 가사는 영문으로도 제작돼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전 세계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