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2025 가평군 사회조사'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군은 8월20일부터 9월3일까지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5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 주거. 교통, 문화.여가, 소득.소비, 교육,일자리.노동, 가평군 특성항목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81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방식은 면접조사(대면)을 원칙으로 하되, 인터넷 조사와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해 진행된다. 군은 정확한 자료 확보를 위해 지난 14일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조사지침과 조사요령,사례 제시, 조사표 작성법 등을 포함한 사전교육을 마쳤다. 조사결과는 전문기관과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가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된다"며 "군민 여러분의 성실한 응답은 향후 맞춤형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되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명시가 관내 건축물의 정보통신설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도’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은 지난 7월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의 관리주체(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정보통신설비의 적정한 유지·관리를 위해 설비 관리자를 직접 선임하거나 정보통신공사업체 또는 용역업체에 유지보수를 위탁해야 한다. 또한 관리자는 매년 2회 이상 유지보수 정기 점검을 하고, 매년 1회 설비의 성능 점검을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건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제도 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 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 광명시 정보통신과에 신고해야 한다. 관리자 자격으로는 건물 규모에 맞는 자격 등급(초급~특급)을 갖춰야 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정하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교육’ 2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시행 시기는 건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은 2025년 7월 19일부터 ▲1만~3만㎡ 건축물은 2026년 7월 19일부터 ▲5천~1만㎡ 건축물은 2027년 7월 19일부터이다. 이행하지 않는 경우 최대 300만
안성시가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안성문화장 글로컬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장인들과의 협업, 국제 인사이트 교류, 그리고 대규모 축제로 이어지는 문화교류 프로젝트로, 안성의 전통과 현대를 세계 무대와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 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안성에서는 일본 가마쿠라·요코하마시, 중국 마카오에서 초청된 장인들이 안성 문화장인들과 협업 작품 제작을 위한 워크숍에 참여한다. 초청된 장인은 일본 조각 장인 시시쿠라 유키, 칠기 장인 고이즈미 고로, 중국 자기미각 장인 황치순, 전통 혼례복 장인 임영문 등 각국의 전통성과 현대성을 조화롭게 구현해온 대표 인물들이다. 이들은 안성의 금속, 한지 공예 장인들과 함께 ‘리빙(Living)’을 주제로 협업을 진행한다. 한국의 유기, 일본의 목조 칠기, 중국의 자기 등 각국의 전통 공예를 현대적 감각으로 융합한 작품은 오는 11월 ‘안성문화장 글로컬 페스티벌’에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정혜련아 문화관광과 과장은 “이번 사업은 안성을 글로벌 공예 교류의 중심지로 부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문화적 잠재력을 세계 속에 각인시키는 발판이 될…
'의왕시 대안교육기관 발전 및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29일 오후 4시 의왕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의 제안에 따라 마련된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안교육 전문가 및 학부모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중인 학생을 초청, 의왕시의 대안교육기관 지원 정책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민형 대안교육연대 정책위원장의 '대안교육기관·학교밖청소년 교육지원의 4주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최문희 더불어가는배움터길 학부모와 박선옥 의왕시 체육청소년과장, 그리고 현재 대안교육기관에 재학중인 이지용, 최재희 학생이 대안교육기관의 필요성과 지원 정책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김 부의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안교육기관의 지속 가능성과 공공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의 기회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 누구나 방청할 수 있으며, 방청과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의회 정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평군 옥천면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위한 모금 운동에 옥천면 용천1리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19일 옥천면 용천1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128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옥천면사무소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이주덕 이장은 "최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위해 용천1리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뜻이 잘 전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누어 주신 용천1리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호우 피해 지역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호우피해 특별모금 계좌로 접수되며 호우 피해 지역의 수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포시가 대한민국 독서대전(이하 독서대전) 본 행사 개최와 관련해 최종 보고 및 추가 검토 사항 확인을 위해 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독서대전 추진협의회는 이석범 부시장을 필두로 주최‧주관‧협력기관 임원, 출판‧도서관‧문화예술계 대표 등 총 18명의 회원으로 구성해 독서대전 사업의 중요사항을 결정 심의‧자문하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각종 지원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독서대전 본 행사의 최종 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한 후, 프로그램 구성 및 내용, 참여기관 및 개인별 역할, 추가 아이디어 공유 등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석범 부시장은 "독서대전의 메인 행사인 본행사가 40여일 남았다"라며 "김포의 특색을 반영한 개성 있는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담조직의 협조를 부탁했다. 따라서 시는 풍성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및 잠재독자의 독자화를 위해 명사특강, 도서관 책 축제, 책 있는 저녁 등 연중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포한강중앙공원 및 라베니체 수로, 장기도서관 등에서 개막식, 공연, 체험, 북페어, 강연 및 북토크, 전시, 학술‧포
양주시립 미술관은 유아체험 교육원과 함께 ‘나란히 프로젝트’ 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성과를 담은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8월 23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777레지던스)에서 열리며, 경기도 초등학생들이 입주 작가들과 협업으로 다채로운 공동 작품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구상, 스케치, 제작, 수정에 이르기까지 창작의 모든 과정을 차근차근 거쳤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에는 전시 기획과 설치 작업까지 직접 참여하며, 처음 발상에서 완성에 이르는 ‘하루의 작가 여정’을 온전히 체험했다. 참여 학생들은 세 그룹으로 나뉘어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인 서인혜, 김도희, 박경종 작가와 협업했다. 서인혜 작가와의 작업에서는 ‘인생에서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순간’을 주제를 글과 드로잉으로 표현하고, 색과 형태로 시각화 후 닥죽을 빚어 입체 모빌을 완성했다. 김도희 작가와는 음악과 상상력을 결합한 역동적인 드로잉 활동이 진행됐다. 비발디 ‘사계’의 여름 3악장을 그린 '쨍쨍 번쩍 우르르 쾅쾅 여름 드로잉', 양손을 동시에 움직여 만든 그림 '대칭 생물의 탄생', 긴 종이 위에 선을 그리고 색을 입힌 '이어진…
의왕시는 소속 공무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어 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개강식을 가진 이번 중국어 교실은 의왕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셴닝시(咸宁市)에서 교환 공무원으로 파견된 슈츠잔(舒翅展, 45세) 셴닝시 사법국 과장이 강사를 맡아 운영된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중국어 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 강좌는 9월까지 매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기초 중국어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슈츠잔 강사는 “중국어 교실을 통해 중국어뿐만 아니라 중국의 다양한 문화와 의왕시의 자매도시인 셴닝시를 소개해 직원들이 쉽고 친근하게 중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중국어 교실이 직원들의 외국어 능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중국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이번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지난 2015년 중국 셴닝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체육, 관광,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
양주시가 군소음 피해 지역 주민 348명에게 총 6,26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급은 2020년 11월 27일부로 시행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지급대상은 노야산사격장, 가납리 비행장 인근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주민들이다. 보상금액은 소음 정도,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사업장·근무지 위치에 따라 구분하여 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양주시는 지난 1월부터 군소음 보상 신청서를 접수하고 선정 절차를 진행했으며,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8월 7일 보상금 지급을 완료했다. 한편, 2026년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될 예정인 광적면 효촌리 인근에 위치한 멀은이 포병사격장은 현재 소음영향도 조사가 진행중이다. 이어 2021년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된 노야산 사격장, 양주 비행장, 무건리 훈련장은 소음영향도 재조사 주기인 5년이 도래함에 따라 소음영향도를 다시 측정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군소음이 발생되는 사격장 및 비행장 인근 지역에 대한 보상범위 확대 및 보상금 감액기준 완화를 위해 국방부에 건의하는 등 사격장, 비행장 인근 군 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을 지속적으
파주시의회 ‘AI와 미래정책 연구회’는 19일,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미래산업분야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속히 변화하는 AI과 디지털 기술 기반 산업확산에 대응하고, 파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발전 잠재력에 부합하는 맞춤형 미래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파주시 디지털 산업환경 및 기업현황 분석, 정책수요자 의견 수렴, 단·중기 실행전략 수립 및 기업지원 모델 제시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진아, 이혜정, 최창호, 손성익 의원과 용역사, 파주시 정보통신과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과업 지시에 따른 연구계획을 청취하고,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진아 대표의원은 “AI와 디지털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파주시도 미래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파주형 AI·디지털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이 구체적으로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