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선사박물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휴관으로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서 ‘e-book+ 온라인 박물관’을 제작·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e-book+ 온라인 박물관’ 시민들이 모바일 또는 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3차원으로 펼쳐진 박물관으로 들어가 원하는 전시공간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 ‘온라인 박물관’에 e-book시스템을 접목해 온라인 관람 중 유물 상세 내용이 궁금하면 지정된 e-book아이콘을 클릭해 동영상 또는 도록 자료를 펼쳐 볼 수 있도록 학습자료실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검단선사박물관 ‘e-book+ 온라인 박물관’이 완성되면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박물관 관람 사전·사후 정보제공 편의는 물론 e-book제공을 통한 온라인 학습장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방문 관람에 제약이 있거나 여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온라인을 통한 관람 기회 확대는 물론 코로나19로 어린이 돌봄이 힘들어진 요즘, 가족이 ‘온라인 박물관’을 방문해 관람을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11일부터 3D로 제공되는 ‘온라인 박물관’은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만날 수 있으며, ‘e-
동두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박미정)에서는 5월 9일 시행되는 제1회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17일부터 ‘온라인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온라인 스마트 교실’은 관내 카투사와 대학생들을 멘토로 구성하여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검정고시 주요과목 기출문제 풀이과정을 녹화해 SNS,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강의를 진행하며, 강의 중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멘토 선생님께 비대면으로 질문하고, 바로 추가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학습 멘토링을 신청한 학교 밖 청소년 30명에게는 검정고시 기출문제집과 필기도구, 노트, 간식, 손세정제 등을 담은 ‘검정고시 럭키박스’를 직접 전달했다. ‘온라인스마트 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동두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865-2000)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녹화된 강의 영상은 페이스북(동두천시꿈드림, m.me/ddc.kdream)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동두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온라인 스마트 교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센터가 휴관했지만,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도움을 주고자…
■ 천식의 원인 천식의 원인은 유전적 인자와 환경 인자로 나눠진다. 유전적 인자로는 비만, 성별 등이며, 일반 체중을 가진 사람에 비해 비만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더 흔히 관찰된다. 환경인자로는 알레르기 항원, 흡연, 공기 오염 등이 있다. 실내외의 알레르기 항원, 즉 알레르기 원인 물질은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천식의 증상 천식의 대표적인 증상은 천명, 호흡 곤란, 가래, 기침 등이다. 여러 가지 자극으로 인해 기관지가 수축해 공기가 원활하게 드나들지 못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평소 뚜렷한 증상 없이 일반적인 생활을 영위하다가 여러 원인에 의해 갑작스러운 증상 악화가 발생할 수 있다. ■ 천식 치료법 치료는 기본적으로 환경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해 급성 악화를 예방하는 방식이다. 약물요법은 좁아진 기관지를 짧은 시간 내에 완화시키는 증상완화제와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을 억제해 천식발작을 예방하는 질병조절제로 구분된다. 질병조절제는 증상이 없을 때도 꾸준히 복용해 기도의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증이 심화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그리고 환경요법은 차고 건조한 공기, 담배 또는 알레르기 원인인 집 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동물의 털 등…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닻미술관은 오는 28일부터 올해 첫 전시 ‘철학자의 돌 Philosopher’s Stone’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닻미술관이 선보이는 사진 전시 ‘철학자의 돌 Philosopher’s Stone’은 미국 서부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빌레 칸사넨과 그레첸 르마이스트레, 론다 래슬리 로페즈, 다이앤 피어스가 참여한다. 네 명의 작가는 각자의 고유한 방법과 창작의 과정을 통해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를 보이는 물질로 구현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이자 철학자로서 대중들에게 진지한 삶의 질문을 던진다. 먼저 빌레 칸사넨은 거대한 자연이자 신비한 풍경인 사막에 매료돼 일종의 장소를 특정해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이를 연출 사진으로 선보이는데 고정된 존재의 근원으로 여겨지는 사막이 작가의 작업을 통해 자연의 순환에 대한 명상으로 이어지며 다시 영원을 꿈꾸는 영적인 존재로 인간을 소환한다. 그레첸 르마이스트레는 본인이 어린 시절을 보낸 섬에서 시간을 거슬러 진행한 작업을 선보인다. 조류의 명료한 흔적을 촬영한 ‘Tidemarks’와 빛과 물질을 다루며 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우리나라 전역을 뒤흔들고 이제 조금씩 그 증가세가 줄어드는 기미가 보이는 것 같지만 아직은 안심하기엔 이른 시기이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국민행동수칙에 따라 마스크착용 및 손 씻기 등 생활습관에 최대한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징은 우리 몸의 기관지와 폐를 직접 공격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감염 후에도 여타 증상이 없다가 바로 폐렴으로 이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에 비해 점액 친화력이 상당히 높다. 코와 입으로부터 시작해 실제 산소와 이산화탄소 교환이 이루어지는 폐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호흡기 점막은 점액으로 덮여 있다. 평소 이 점액은 외부의 세균이나 먼지, 바이러스로부터 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 점액 친화력이 높아 이 호흡기 점액을 타고 바로 기관지와 폐로 침투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점액 친화력이 높기 때문에 비말을 통한 전염력이 타 호흡기 바이러스에 비해 상당히 높다고 한다. 이렇게 점액을 타고 기관지와 폐로 이동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기관지의 섬모상피세포 및 폐포의 상피세포에 달라붙는…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박도양 교수팀은 수면장애로 고생하는 현대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상 속 건강한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햇빛 노출시간 ▲비타민D 상태 ▲수면시간 3가지 요소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것으로, 햇빛을 충분히 쐬지 않는 사람이 체내 비타민D 수치까지 낮으면 잠을 과도하게 잘 수 있다는 결과가 밝혀졌다. 수면 부족뿐 아니라 과다수면은 만성 대사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이번 연구결과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정상 범위의 수면은 대략 6시간에서 8시간으로 건강 및 신진대사에 중요한 요소다.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박도양 교수팀은 순천향대병원 최지호 교수팀과 2010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5기 자료 2만5천534명을 대상으로, 햇빛을 하루 2시간 미만 쐬는 군과 2시간 이상 쐬는 군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하루 2시간 이상 햇빛을 쐬는 군의 경우, 체내 비타민D 수치가 수면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은 반면에 하루 2시간 미만으로 쐬는 군에서는 체내 비타민D 수치가 낮을수록 평균 수면시간인 6~8시간보다 2시간에서 많게는 4시간 이…
오산시 공공도서관(중앙도서관, 꿈두레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사업을 이어간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재)성동문화재단에서 주최한다. ‘순회사서 지원’은 전문사서가 작은 도서관을 매주 순회하며 전반적인 도서관 운영을 지원해 작은 도서관의 업무에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간의 연계하여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특히 꿈두레 도서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년 연속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으로 중앙도서관과 꿈두레도서관은 각각 1명씩의 순회사서를 채용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오산시 관내 총 8개의 작은 도서관(라온도서관, 둥지도서관, 호반애도서관, 꿈하늘도서관, 맑은누리 도서관, 책을품은 도서관, 우리작은 도서관, 지혜작은 도서관)에 파견하고 도서관 내 자료의 체계적인 정리와 독서회 운영 그리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기획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현 중앙도서관 관장은 “이번 순회사서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작은 도서관들의 전문성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공공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지역과 지역사에 관심있는 연구자들의 활동공간 창출과 활동 지원을 위한 ‘경기지역학 활성화공모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학 조사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지역학 활성화공모지원 사업’은 그동안 주류역사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지역사의 특수성을 정통방식으로 조망하거나, 지역민과 지역문화의 접속을 매개하고픈 뜻있는 연구자들의 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공모는 지역학 관련 개방형 학술행사, 강좌운영, 출판에 대한 단체지원과 자유주제와 테마주제를 선택할 수 있는 개인지원 두 가지 영역으로 구분됐다. 단체지원에는 흩어져 있는 지역연구들의 상호교류와 지역에서 생산된 연구 성과들이 지역 안에서 확산되길 원하는 시·군 소재 문화원 향토문화(지역학)연구소, 민간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개인지원은 정통사학의 방식을 따르는 지역사 연구뿐만 아니라 동 시대의 삶과 문화도 연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혀 다양한 계층에게 연구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사학전공자, 향토사학자, 시민기록자, 지역 언론인, 역사·문화 비평가 등 지
(재)과천축제는 추사 김정희의 고뇌와 업적을 기리는 뮤지컬 추사를 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재)과천축제는 6월 6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초연을 목표로 주연과 조연, 앙상블 배우 오디션을 오는 25일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재)과천축제 홈페이지(www.gcfest.or.kr)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gchanfest@naver.com)하면 된다. 오디션 일자는 3월 28일로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일정이 변경될 경우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과천축제 기획공연팀(02-504-0938)에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일상 속 도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생활문화플랫폼 통합 공모 접수를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통합 공모는 ‘생활문화플랫폼’과 ‘생활문화 동호회 연계 활동’ 두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47개 내외의 생활문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민간단체 및 생활문화 사업 수행 공공기관을 선정해 총 6억 3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문화플랫폼’ 사업은 지역의 문화 자원을 찾아내 주민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생활문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민간단체에 한해 32개 내외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민간단체는 일상 속에서 문화를 발견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 생활문화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이들과 함께 생활문화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나 전시 등 성과 공유의 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생활문화 활동을 나누며, 주민 스스로 행복한 지역의 생활문화를 확장해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금액은 단체 당 최대 1천500만 원이다. ‘생활문화 동호회 연계 활동’ 사업은 생활문화 사업 수행 공공기관(기초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