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2일부터 4월 3일까지 ‘2020년 안양시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학생동아리’ 운영에 함께할 안양시 초·중·고 290여 개 학생동아리를 모집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 학생동아리 사업은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자율적인 학생동아리 문화 창출과 학생 중심의 동아리 운영으로 청소년의 자치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시작해 지난 해에는 277개 동아리가 참여하며 ▲동아리별·분과별 활동 ▲지역참여 활동 ▲리더십 캠프 ▲학생동아리 연합축제 등 동아리 간 다양한 교류활동 및 연합활동의 장을 개최했다. 2020년에는 초등 30개 동아리, 중·고등 260개 동아리 등 총 290여 개 동아리에 각각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총 3억 4천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학생동아리 사업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사전 설명회 개최가 취소되는 등 운영이 늦춰지고 있지만,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공모안내 영상을 촬영·편집해 설명회를 대체할 멋진 영상을 제작해 청소년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만안청소년수련관 박영미…
부천시는 도서관 임시휴관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스마트도서관을 정상 운영하고 전자책 및 오디오북 서비스를 상시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부천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스마트도서관은 송내역, 역곡역 2개소이며, 각 650권 가량의 도서를 탑재하고 있다. 스마트 도서관은 부천시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1회 3권씩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부천시립도서관은 2만1천68권의 전자책과 946종의 오디오북을 보유하고 있다. 부천시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스마트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전자책은 1인당 5권씩 14일간, 스트리밍을 통한 오디오북 서비스는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 현재 도서관 임시휴관으로 신규 회원증 발급이 중단되어, 기존 회원만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3월 중 240여 권의 신간 전자책을 탑재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은 휴관했지만, 시민분들은 스마트 도서관과 전자책·오디오북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독서 습관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이하 건협)는 지난 8일부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6곳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고 12일 밝혔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부족해진 병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증환자를 격리시켜 생활 및 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동검진차량 8대와 함께 검사인력을 포함한 지원팀 16명을 파견해 경북대학교 기숙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등 대구, 청풍, 구미, 경주지역 6개 생활치료소에서 입소자들의 흉부방사선촬영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종료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채종일 건협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가 우려됨에 따라 경증질환자의 신속한 진료를 통한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에 도움이 되기 위해 협회 의료 인프라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가 격려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번 생활치료센터 의료지원 외에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협은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후원물품인 손소독제 1천개와 소독티슈 5천40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의왕시도서관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조치하면서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비대면 도서대출서비스인 ‘안심도서대출’서비스를 11일부터 휴관 종료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심도서대출 서비스는 의왕시민(도서대출회원)에 한해 도서관별 전용 이메일로 사전신청 후 대출안내 문자에 명시된 일시(화~토요일)에 방문하여 도서를 수령하는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기간 내 주 1회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안심도서대출서비스가 시행되는 도서관은 ▲고천동 중앙도서관, ▲오전동 글로벌도서관, ▲내손동 내손도서관 등 3개 도서관이며, 작은도서관은 제외된다. 홍석일 중앙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안심도서 대출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다양한 도서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예술공간 봄이 임시휴관 기간을 일주일 연장한다. 예술공간 봄은 12일 “코로나19 확산 및 모든 직원, 전시작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3월 18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오는 3월 19일부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다”고 전했다. 지난달 27일부터 휴관한 예술공간 봄은 당초 12일 개관 예정이었으나 일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예술공간 봄은 재개관에 맞춰 오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1전시실에서 나피디문 개인전 ‘Uleule Render’을 전시한다. 나피디문 작가는 전시 주제이자 작품 연작의 공통된 제목이기도 한 ‘Uleule Render’에 대해 “Uleule와 Render의 합성어로 Uleule는 만화,게임, 애니메이션에서 주로 사용하는 효과음이나 의성어적 표현을 구글 번역기로 입력해 얻은 철자이며 Render는 컴퓨터 그래픽 작업 후 이미지나 영상으로 출력하는 과정 중 하나인 Rendering에서 빌려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디지털 그래픽 작업이 다양한 출력 옵션 설정을 통해 Rendering 과정을 거쳐 이미지로…
군포문화재단은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이 기획한 2가지 사업이 각각 여성가족부와 현대케피코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장난감을 고치는 청소년 드림닥터!’ 사업이 여성가족부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공모에 선정됐다. 이 공모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해 진행됐다. ‘장난감을 고치는 청소년 드림닥터!’는 지난해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이 진행한 장난감 업사이클링 활동(사진)을 보완해 기획된 사업으로, 올해에는 장난감 수리 및 환경 관련 교육 진행 후 장난감 병원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여는 활동이 예정돼 있다. 또한 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 지역 행사 등을 방문해 여는 찾아가는 장난감 병원도 운영할 예정이며, 기부받은 장난감을 수리해 아동 관련 시설에 기부할 계획도 있다. 군포시 관내 기업인 현대케피코가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진행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이콘택트’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학습적 지지망을 형성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아이콘택트’사업을 통해 초&mid…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표문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놀이도감 ‘뭐하고 놀지?’를 소개했다. 놀이도감 ‘뭐하고 놀지?’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지난해 10월 기획전시 ‘다 같이 놀자, 동네 세 바퀴’를 진행하면서 제작한 것으로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들이 직접 추천하고 설명한 30가지의 놀이 방법이 수록됐다. 놀이도감에는 엄마·아빠 세대가 어렸을 때 했던 ‘술래잡기’나 ‘얼음 땡’과 같은 고전적인 놀이뿐만 아니라 요즘 어린이들이 새로 만들어 낸 변형 놀이인 ‘바나나 술래잡기’나 ‘거미놀이’ 등이 수록돼 놀이의 변화와 발전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엄마·아빠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4명이 집 안에서나 집 근처 공터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도 소개돼 있다. 놀이도감에 소개된 놀이 중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토끼의) 당…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31일까지 e뮤지엄(emuseum.go.kr)에서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전시 기획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e뮤지엄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19만 건을 포함해 국공립 박물관, 사립 박물관, 대학 박물관이 보유한 문화재 178만 건 정보와 사진 190만 장이 있다. 이번 공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박물관 관람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기획했다. 누리집에서 관심 소장품을 지정하고,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전시 제목과 설명을 적으면 된다. 상단에 있는 ‘나도 큐레이터’ 코너에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수상자 64명은 다음 달 13일에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준다. 심사 기준은 독창성과 완성도 등이다. /정민수기자 jms@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한 증상 계절성 알레르기의 일종인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한 증상을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성인 인구 약 19%가 경험을 하고 있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콧물이 흐르고 피로를 느끼며, 재채기가 자주 나게 되고 코가 막히는 등 감기의 증세들과 비슷해서 감기로 오인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많이 주는 질환이다. 감기와는 다르게 발열, 오한, 가래, 기침은 없으며 주로 코가 자주 막히고 재채기, 콧물 증세들만 보이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 방법 꽃가루 알레르기를 포함한 다수의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차단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꽃가루가 많은 날과 바람이 많이 불고 건조한 날씨에 산행이나 외출은 되도록 삼가야하며, 외출 시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외출 후엔 입었던 신발과 겉 옷을 털어주고, 남아 있는 꽃가루는 샤워로 말끔하게 없애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일기 발췌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문화유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4대 전략 목표와 15개 과제를 중심으로 한 ‘문화재청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0여 년간 유지되어온 문화재 보호 체계 변화의 필요성과 함께 문화유산을 일상적인 여가공간으로 누리고자 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미래역량 강화 ▲포용하고 함께하는 문화유산 향유 ▲굳건한 문화유산 보전·전승 ▲세계 속에 당당한 우리 문화유산을 만들기 위한 목표를 세웠다. 문화유산 관리체계 혁신을 꾀하기 위해 훼손·멸실 우려가 있는 역사문화자원(비지정문화재)을 올해부터 5년간 전수조사해 포괄적 문화재 보호체계의 기초를 마련하고, 근현대문화유산·자연유산과 수중문화재·비지정문화재의 관리체계를 법제화해 기존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 문화유산 산업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문화재 산업과 연관 산업 분류체계를 구성하고 문화재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자 국제문화재산업전 기간 중에 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문화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