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완화의료센터(센터장 이현우)는 보건복지부 주관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올바른 사업 운영으로 말기암환자 및 가족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전국 호스피스전문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 항목은 ▲법적기준 준수 여부 ▲기관 운영의 적정성 ▲운영실적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서 ▲생애말기 삶의 질 ▲치료·돌봄에 대한 만족도 ▲사업수행평가 등으로 평가 점수 90점 이상 받은 기관을 최우수 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아주대병원은 시설·인력 및 장비의 법적기준 준수, 호스피스 홍보 및 질 관리 등 모든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최우수 호스피스 전문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주대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지난 2011년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15년 ‘호스피스 완화의료 독립병동’ 개설 및 운영, 2016년 ‘가정형 호스피스 시범사업’, 2018년…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펄벅(Pearl S. Buck) 서거 47주기를 맞아 온라인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소설 ‘대지’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대문호이자, 부천에 소사희망원을 세워 인권운동가로도 활약한 펄벅은 1892년 6월 26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힐스보로에서 태어나 1973년 3월 6일 향년 81세로 타계했다. 인종과 국경을 뛰어넘는 그녀의 박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부천펄벅기념관에서는 일반시민과 지역의 내빈들을 모시고 해마다 추모 헌화 및 기념식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헌화 대신 온라인을 통해 그녀를 추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온라인 추모행사는 부천시박물관 인스타그램, 부천시박물관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부천 맘카페 등 SNS 공간에서 진행되며 댓글 릴레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추모 참여할 수 있도록 펄벅 서거일인 3월 6일에 게시해 3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탁사와 임차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제휴 수수료 및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메가박스중앙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정상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해, 총 58개 위탁사를 대상으로 2월 수수료를 50% 감면하기로 했다. 또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메가박스중앙 소유 건물 내 입점한 임대 매장 또는 전대 매장의 2월 임대료를 최대 30%까지 인하한다. 이번 위탁사 수수료 및 매장 임대료 감면을 통해 메가박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아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메가박스는 내부적으로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자구책을 강화하고 있다. 경영진은 이달부터 임금의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으며, 본사 직원들은 주 4일 근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가 이번 대응책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호전될 수 있도록 메가박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교육플랫폼 정규프로그램과 양손학교’에 참여할 협력단체를 모집한다. ‘교육플랫폼’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 사업의 집합체로, 참여단체가 역량을 발휘해 수업을 진행하고 프로젝트성 결과발표회를 통해 수동적 교육을 넘어 단계적 학습을 경험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배움을 얻고, 나누고, 다시 배우는 교육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사업이다. ‘정규프로그램’은 수업별로 어린이, 청소년, 시니어 등 대상을 나누어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설된 교육이며, 경기상상캠퍼스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특징인 ‘양손학교’는 올해 ‘대화·소통’을 주제로 성인대상 사회변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정규프로그램’과 ‘양손학교’ 두가지이며, 특히 ‘양손학교’는 모집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아 문화·예술 분야 외 지원이 가능하지만 2020년 교육주제는 「대화&…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병원 내에서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의 전용 진료구역을 둬 일반 환자와 분리해 진료하는 의료기관을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4일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1월 말부터 면회 제한과 함께 출입구마다 개인보호구를 착용한 직원을 배치해 모든 내원객을 대상으로 입국여부 조회와 체온측정, 선별진료소 운영 등 강도 높은 대응을 해왔다. 또 출입구에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된 직원들을 배치해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확인된 환자는 일반 환자들과 다른 동선을 이용해 선별진료소로 이동시키고 있다. 병원 내 손 세정제 비치, 시간마다 엘리베이터 소독 실시, 입원환자의 안전을 위해 병문안을 제한하고 지정된 보호자에 한해 병원 출입 허가 절차를 거쳐 출입을 가능하게 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병원 내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다. 윌스기념병원은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후에도 기존 감염관리팀을 확대한 TF팀을 구성해 의료진과 직원, 원내 출입하는 모든 내원객에 대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성환)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 신청접수를 5일부터 시작한다. 2018년과 2019년 이 사업은 내·외부 재검토를 통해 순차적인 리뉴얼 방안을 마련해 왔고, ‘여기가 경기’라는 주제 하에 교보재를 새롭게 기획 제작했다. 기존의 관람 형식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 교과와 연계한 핸즈온 체험과 VR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육, 그리고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선보인다. 다음 달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5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문화소외지역의 소규모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전교생 300명 이하 초등학교(실 참여인원 100명 이하) 및 초등학교 도움반(특수학급, 실 참여인원 20명 이하)이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경기 서부, 북부, 동·남부 등 3개 지역으로 나눠 추진될 예정으로, 서부(과천, 안양, 군포, 의왕, 김포, 부천, 광명, 시흥, 안산)는 4~5월, 북부(연천, 포천, 동두천, 의정부, 고양, 파주, 양주, 남양주, 구리)는 6~7월에 각각 진행될…
찬실이는 복도 많지 장르: 드라마, 멜로/로맨스, 판타지 감독: 김초희 출연: 강말금, 윤여정, 김영민, 윤승아, 배유람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강말금).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윤승아)’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배유람)’이 누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장국영(김영민)이라 우기는 비밀스런 남자까지 등장하고 새로 이사간 집주인 할머니(윤여정)도 정이 넘쳐 흐른다. 평생 일복만 터져왔는데, 영화를 그만두니 전에 없던 ‘복’도 들어오는 걸까? 인생 최대의 위기, 극복은 셀프! 행복은 덤! 씩씩하고 ‘복’ 많은 찬실이의 현생 극복기를 그린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5일 개봉한다. 김초희 감독의 데뷔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일찍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한국영화감독조합상, CGV아트하우스상, KBS독립영화상),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수상으로 작품성과 대…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장르: 공포, 미스테리, 스릴러 감독: 윌리엄 브렌트 벨 출연: 케이티 홈즈, 크리스토퍼 컨버리, 오웨인 요먼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인형 브람스가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를 통해 2배 더 소름 돋는 공포로 관객들 앞에 다시 돌아왔다.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는 “영원히 넌 내 친구야” 살아있는 인형 브람스 X 첫 번째 친구 쥬드 = 심멎주의 공포로 2016년 1020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 제작비 6배가 넘는 수익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인형 ‘브람스’ 신드롬을 일으킨 ‘더 보이’의 속편이다. 외딴 마을의 대저택에 유모로 들어간 ‘그레타’와 살아있는 인형 ‘브람스’의 섬뜩한 이야기를 그렸던 전편에 이어, 이번 편에서는 숲 속에 묻혀 있던 ‘브람스’와 그를 발견한 소년 ‘쥬드’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한 ‘아르코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문학, 시각예술, 다원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분야의 만 39세 이하(1980년 1월 1일 이후 출생)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신청일 기준으로 예술위의 다른 지원금 혜택을 받지 않아야 한다. 창작준비, 창작발표, 기획전시 등의 지원금으로 건당 최대 2천500만원에서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위 홈페이지(www.arko.or.kr)를 참조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고양시 도서관센터가 철저한 소독과 방역으로 청정 도서관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도서관 휴관기간 중에도 불구하고 도서 대출과 반납 등 도서관 이용은 지속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등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2월 22일부터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고양시 도서관 17곳에 대한 임시휴관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도서관센터는 감염병확산 우려에 따라 열람실, 디지털자료실, 연속 간행물실 등의 시설 이용을 제한하면서도 자료실 대출과 반납업무를 부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 도서관은 일일 평균 이용자수가 1만5천759명에 달하는 다중이용시설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도서관 방문자에 대한 발열체크를 매일 실시하고 책소독기를 이용해 보유도서 전량 소독도 실시하고 있으며 동시에 도서관 시설 및 집기 등에 대한 자체 방역도 실시해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는 등 센터는 코로나19 감염우려로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대표 도서안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오히려 이용시민들이 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는 우선 고양시 전자도서관을 운영, 고양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