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문산청소년문화의집 ‘통일 1세대 얼리어답터(Early Adopter)’가 2020년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통일 1세대 얼리어답터(Early Adopter)는 진로와 통일을 접목한 진로·직업 탐색 활동으로 북부 지역 청소년들이 통일 이후 변화된 모습을 탐구하며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개척 능력 함양과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회기부터 7회기까지 진행되며 오는 4월 ‘만남’을 주제로 한 얼리어답터 활동을 시작으로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진로 탐색, 테마별 통일 전·후 유망직업 탐색, 통일 후 나의 미래 직업 비전 제시, 나만의 통일 진로 가이드북 작성, 통일 축제 얼리어답터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은정 파주시 보육청소년과장은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북부 파주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탐색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확립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산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통일 문제에…
아주대병원은 지난 달 29일 익명의 격려 편지와 간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편지에는 “가장 힘든 곳에서 고군분투 해주시는 우리들의 영웅,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생하는 의료진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아주대병원 의료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큰 힘이 됐다”면서 “힘든 상황이지만 이렇듯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모이면 이번 코로나19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국민안심병원으로 본관 정문과 응급실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환자들의 안전한 치료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부천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부천문화재단 비전 2030 - 즐거운 나 행복한 도시’를 제시하고 새 시대로 도약한다. 부천문화재단 비전 2030은 시민이 선택한 키워드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또 ‘즐거운 나 행복한 도시’는 지역문화를 이루는 개인의 행복에 집중하겠다는 목표다. 재단은 지난해 ‘100년 후 부천 문화정책’을 전망하는 시도인 ‘재단 중장기발전계획 연구’ 중 설문조사와 자유발언대 행사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모았다. 지역 문화정책의 핵심 요소로 시민이 선정한 키워드는 ‘행복’, ‘다름’ 등으로 부천문화재단 비전 2030의 기반이 됐다. 재단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문화정책의 단계적 목표를 설정해 기초자치단체 문화재단의 선두주자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향후 재단은 ‘행복’과 ‘다름’ 등의 가치를 발전시킨 ‘평등한 관계로 맞는 존엄의 문화’가 2120년까지 문화도시 부천에 자리할 수 있도록 단계별 목표를 세워 실현할 방침이다.…
내 길을 찾아 꿈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 비밀은 무엇일까? 수많은 글로벌 리더를 비롯해 스포츠 영웅, 스타 연예인, 석학들의 사례를 통해 찾아낸 성공 법칙은 바로 ‘두드림(DODREAM)’이다. 꿈꾸고(DREAM) 도전하면(DO) 꿈을 이뤄낼 수 있었다. 꿈을 이루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도 없이 ‘나의 길’이 아닌 ‘타인이 강요하는 길’을 걷고 있었다.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면 ‘가고 싶고 가야 할 길’, 꿈을 향한 길을 두드리고 또 두드려야 한다. 이 책은 꿈을 갈망,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업계 리더의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나의 길을 찾아 성공을 쟁취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담겼다. 세계영화계 거장이 된 봉준호 감독, 코리안 좀비로 우뚝 선 정찬성, 물류 혁명 일으킨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두드림을 실천해 각 분야의 인정받는 리더가 된 영웅들이다. 경제 영웅이 된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석권한 영화계 거장 봉준호 감독은 어떻게 성공을 쟁취할 수 있었을까? 이들은 ‘내 삶의 주인공은 나’를…
2012년, 일본에서 손꼽히는 인사 컨설턴트 중 하나인 아사노 고지는 망연자실한 상태에 빠졌다. 실적이 급감한 팀으로 발령받아 2년간 갖은 애를 썼지만 실적은 회복되지 않았고, 퇴사자는 줄을 이었으며 팀 분위기는 나빠지기만 했다. 하루하루 극심한 무력감에 시달리던 그는, 어느 날 최후의 수단으로 고객에게 조언하던 기업 혁신 노하우를 변형해 자신의 팀에 적용해보기로 마음먹는다. 이것이 바로 5가지 키워드로 구성된 ‘팀의 법칙’이다. ‘팀의 법칙’을 실천한 지 3년 만에, 놀랍게도 그의 팀은 완전히 달라졌다. 매출은 10배 증가해 사업이 안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30%가 넘던 퇴사율이 2%대로 낮아졌다. 매출이 증가하자 회사의 시가총액까지 상승했고, 존폐 위기에 몰린 그의 팀은 업계에서 주목받는 팀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팀의 법칙’ 하나로 성과와 분위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머쥔 것이다. 실패하던 팀이 극적으로 부활한 스토리에 독자들은 열광했고, 이 책은 출간한 지 한 달이 되지 않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 순위에 올랐다. 또 “팀으로 일하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rdq…
오산문화재단(상임이사 조요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단 운영시설을 심각단계 해지까지 잠정 휴관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단은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공연과 전시를 중단하고 연습실 등 이용 시설을 휴관한다. 또한, 재단에서 운영 중인 3개 오케스트라 수업과 초·중·고에 지원하는 공연예술체험교육 뮤지컬라이프 특화사업, 찾아가는 공연 역시 학교 학사일정에 맞춰 연기한다. 미술체험감상교육 프로그램인 도자반, 민화반, 아티스트팀 교육프로그램도 연기 운영한다. 조요한 상임이사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현재 진행 중인 공연 및 전시, 기타 부속시설에 대한 휴관을 결정했다”며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각 임시휴관시설은 휴관기관 동안 추가 방역을 실시하고 시설점검을 진행한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은 출판 산업에 관한 연구논문을 현상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출판, 유통, 서점, 도서관, 독서, 독자 등 출판과 관련된 어떤 주제라도 응모 가능하며 출판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최대 3인까지 공동연구도 가능하다. 학생 부문 500만원, 일반 부문 1천만원 등 모두 1천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응모자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메일(bookstat@kpipa.or.kr)로 참가 신청서 등 서류와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를 비롯한 서류 양식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에서 내려받는다. 시상식 및 발표회는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자료집으로 발간되고 출판 정책 및 진흥원 사업 수립에 활용된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코호트 격리’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동일 집단 격리’를 선정했다. ‘코호트 격리’는 감염 질환 등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 등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가리키는 말이다. 국어원은 지난 달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코호트 격리’의 대체어로 ‘동일 집단 격리’를 선정했다.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코호트 격리’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이 밖에도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비말 → 침방울’, ‘진단 키트 → 진단 도구(모음), 진단 (도구) 꾸러미’, ‘의사 환자 → 의심 환자’, ‘드라이브 스루 → 승차 진료(소)’ 등, 어려운 용어 대신 알기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년도 지역암센터 운영과 국가암관리사업 수행결과 등을 평가해 전국 지역암센터 12개 중 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 예산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경기지역암센터는 효과적인 국가암관리사업 수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2011년 지역암센터로 지정된 이후 국가암관리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경기지역 암관리 사업계획 수립 및 지역사회 인프라 기반 암관리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암검진, 암예방·홍보, 지역주민 교육, 암관리 전문인력 교육사업 등 지역사회의 암관리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암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정보습득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암생존자를 위한 근거 중심의 암생존자통합지지서비스 개발 및 정립 등 암환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미선 경기지역암센터장은 “지역암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3일까지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느낀 다양한 사회문제를 다루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제20기 ‘야호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안성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야호기자단’은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999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선발되는 제20기 ‘야호기자단’ 역시 위촉식 후 기사 작성 및 제작, 문화체험 등 기자단으로서 올해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야호기자단’은 3회에 걸쳐 1만2천부의 신문을 발간하게 되며, 활동에 따른 봉사활동 시간 부여 및 청소년기자단원증, 워크숍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최 하에 제작된 청소년동아리 모집 포스터에는 ‘야호기자단’뿐만 아니라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선도위원회 안성시지부),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 홍보도 관내 22개 중·고교에 함께 진행된다. 조화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야호기자단을 비롯한 청소년동아리에 많은 청소년들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