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19일 서울남부교도소 소회의실에서 서울남부교도소(구로구 천왕동 소재)와 수형자 인성교육을 위한 재능기부자 연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용연 광명시 부시장, 박광식 서울남부교도소장, 조미수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집중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형자의 내면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재범률을 줄임으로써 국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연 광명시 부시장은 “강력 범죄 및 재범 증가로 인해 국민의 불안 심리가 가중되고, 안전한 사회 구축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증가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우수한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수형자의 집중 인성교육으로 재범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안산도시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4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우수기업 인증과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공사는 소통을 통한 협력·생산적 노사관계 구축, 혁신 제안 발굴, 업무환경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지난 8월 안전행정부가 전국 32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에서도 최우수인 ‘가’ 등급을 받았다. 최정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일터혁신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중단없는 혁신과 소통을 통해 노사가 윈-윈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노사 자율적 혁신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들의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위해 2008년부터 ▲노사의 협력적 실행 ▲현장적합성과 창의성 ▲지속가능성 ▲성과 ▲활용 및 전파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을 하고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양평군은 지난 18일 군 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에 대한 체계적 교육으로 나눔, 봉사의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 제2기 양평군자원봉사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수강생과 그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평군자원봉사대학은 지난 2월 2014년도 과정을 개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강사진을 구성해 자원봉사자가 가져야 할 리더십, 의사소통훈련,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및 양평의 문화, 관광알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2013년 제1기 양평군자원봉사대학 기본과정반을 시작으로 제2기 문화관광반(전문과정반)까지 수료한 수강생 29명과 봉사활동에 열의를 가진 51명의 복지건강반을 포함해 총 80명이 수료했다. 이들 졸업생들은 향후 양평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과 지역행사 및 축제, 안전모니터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김선교 양평군자원봉사대학 학장은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자원봉사에 필요한 소양과 이론 습득을 마치고 더욱더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양평군 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많은 손길을 전하는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포교육지원청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김포시민회관 전시실에서 ‘2014 김포학생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미술분야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어울림, 평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큰그림 및 협동화 25작품 등 학생들의 예술적인 감수성을 키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활동의 성과물을 전시했다. 또 ‘어울림’을 주제로 칠보공예, 콜라쥬, 테라코타, 동판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됐고, 하성중·고등학교 전교생이 제작에 참여한 ‘파랑새를 찾아서’라는 주제의 작품은 가로 5m, 세로 3.5m의 대형 그림으로 제작돼 선보였다. 큰그림 제작에 함께한 하성고 2학년 강로미 학생은 “큰그림을 그리면서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다양한 생각을 하나의 주제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전교생이 하나가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박외순 교육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소통과 이해를 촉진시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강조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수원 숙지초등학교가 11월 둘째주를 독서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독서 퀴즈를 통해 책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높일 수 있는 독후활동인 ‘독서골든벨대회’와 ‘도서원화 전시회’, ‘학부모 독서지도사 양성과정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가 만든 옷 어때’, ‘책만드는 이야기 들어볼래’ 등의 저자 안지혜 동화작가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작가선생님 궁금해요’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진수 교장은 “학생들이 독서주간 동안 다양한 독서 행사에 적극 참여해 마음의 양식을 살찌우고 미래사회의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역량있는 학생들로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경기북부병무지청은 19일 양주에 소재한 서정대학교를 방문해 병역이행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병무 홍보의 날(병무 TalkTalk〈똑똑〉 Day)’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인별 맞춤식 병무상담’을 진행해 아직 병역을 마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징병검사, 입영신청 방법, 모집병 지원 등 병역이행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병역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향후 예비군 일정 등을 알려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굳건이(병무청 마스코트)와 포토타임’, ‘건빵 시식 체험’ 등 이벤트도 마련, 병무행정에 대한 친근함을 고취시키는 행사도 진행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정부 3.0정책에 맞춰 매월 ‘병무 홍보의 날’을 통해 병역에 관한 정보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병역이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도 북부청사는 19일 동두천 일대에서 주한 미2사단 장병과 함께 소외계층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북부청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는 ‘지역나눔행사’로, 이날 미2사단 1여단과 포병여단 등 장병 60여명과 북부청사 직원 10여명은 소외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5천장을 배달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최근 남양주시 별내동 6·7통 마을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이 시작돼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71사단 선승회관에서 개최된 개통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박기춘 국회의원, 최종호 71사단 부사단장, 시의원 등이 참석해 별내동 6·7통의 도시가스 개통을 축하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제48회 가평아카데미’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방송인 허참씨는 ‘행복한 세상사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본인의 인생경험과 다양한 이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재치 넘치는 강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의왕시 고천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개월간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말농장을 이용해 정성스럽게 재배하여 수확한 무 300㎏을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해달라며 19일 고천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오석복 고천동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재배한 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