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최근 보건소 1층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아토피 건강체험 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운영된 아토피 건강체험 교실은 최근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아토피질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아토피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부모와 친구가 함께 참여하여 숲의 생태를 느끼는 과정 등을 통해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증상 완화 및 정서적 안정감을 갖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각 초등학교의 보건교사를 통해 추천받아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20명이 학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총 40명을 선발했다. 이후 이들은 알레르기 전문가의 강의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숲 해설사와 함께 4~5명씩 한 팀을 이뤄 숲과 곤충 관찰, 텃밭에서 감자, 고구마 캐기 등 11월까지 8개월 동안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2학년 정모 어린이는 “여러 계절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체험교실 가는 날이 기다려졌다”고 말했다. 1학년 김모 어린이의 부모는 “아이의 발진과 가려움증이 훨씬 덜 해졌고, 아이가 곤충학자가 되겠다는 꿈
군포시약사회가 18일 군포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도시의 새싹인 아이들, 그 중에서도 한부모의 보살핌을 받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을 지켜달라는 의미에서 지역 내 한부모복지시설(미혼모 보호시설)인 ‘새싹들이 집’에 지정 기탁됐다. 성금을 전달한 군포시약사회 김미숙 회장은 “적은 성금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아이들과 한부모에게 따뜻한 처방, 행복한 약으로 사용되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군포시 백경혜 복지정책과장은 “군포시약사회를 비롯해 연중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사랑의 복지사들인 큰 시민이 군포에는 너무 많아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시도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강원도 영월군의회 의원 및 여성농업인 10여명이 지난 17일 남양주시의회 박유희 의원과 이창희 의원의 안내로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유기농시범단지, 농촌체험교육 농장, 유기농테마파크를 견학했다. 이들 방문단은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남양주 농업현황과 농업기술센터 내 각종 지원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남양주시 농업인의 자랑인 농업기계은행 운영과 유용미생물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큰 관심을 보였으며, 토양검사, 잔류농약, 미량원소 분석 등 친환경농업분석실의 운영과 미생물 생산과정, 운영조례,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이들은 센터 견학을 마치고, 남양주시 유기농시범단지 친환경 유기농업 육성과 조안면 능내리 대가농원, 유기농테마파크를 방문하여 농촌체험농장 육성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는 18일 평통사무실에서 제16기 14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2015년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기복 협의회장은 통일대비 현장견학과 통일홍보 강연회, 향토문화유적지 탐방 등에 대해 설명하고 다음달 1일 열릴 경기평화통일포럼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참석을 독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가평군청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4분기 통일의견 수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가평군협의회 김진성 고문, 김희성 부회장, 신기현 사무국장과 분과위원장 및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김창균 교육홍보분과위원의 ‘국민참여형 통일준비운동과 민주평통의 역할’ 강의가 진행됐다. 김 위원은 이 강의에서 국민참여형 통일준비 운동의 의미와 방향, 통일준비운동의 실천과제,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용인교육지원청은 18일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북콘서트인 ‘2014 함께하는 독서스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학교도서관 우수사례 기관부문에서 수상한 흥덕초 어린이들의 신나는 사물놀이 공연과 전문 공연팀 ‘마블러스 모션’의 유쾌한 마임공연이 사전행사로 열려 분위기를 달궜다. 독서스쿨의 하이라이트인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는 ‘시간을 파는 상점’의 저자 김선영 작가와 함께 작품 속 이야기와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독서습관 생활화를 통한 책읽기 운동의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15년 독서달력 만들기’ 공모전 작품 전시, 대형팝업북 ‘상상톡톡 놀이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마당으로 독서본능을 자극했다. 차혜숙 교육장은 “청소년들에게 책읽기 강요보다 책이 전해주는 메시지와 의미를 함께 이야기해보는 독서문화 경험이 책을 가까이 하는 좋은 기회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공공도서관 및 독서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풍성한 독서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2014 학교도서관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어 다양한 학교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개발로 학교
과천시의회가 최근 의회 열린강좌실에서 공정, 성실,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한 ‘의원 윤리 자문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이들을 공식 출범시켰다. 앞서 위원들은 지난 8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9명으로 구성했고 위원장엔 박수천 전 숭실대대학원 교수를 위촉했다. 위원은 고민환 을지대 교수, 공성현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영자 과천시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 위원, 김원부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교수, 신종범 동우환경 과장, 안재영 광주교육대 교수, 이영랑 과의제21실천협의회 위원, 천정희 경기도교육청 교권전문상담사 등이다.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3년간 활동하며 시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기준의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과 강령 위반행위 조사 등의 업무를 맡는다. 문봉선 시의장은 “의원들이 향후 투명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의정활동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디지털시티가 지난 17일 양평군청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한 이동빨래차량 ‘행복나눔 빨래터’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박명숙 군의회 의장, 이재화 행복돌봄과장, 안재근 삼성전자 부사장, 백민승 사원대표, 김효진 경기도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강동연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차량은 2.5t 트럭을 개조한 것으로, 세탁에서 건조까지 가능한 22㎏용량의 드럼세탁기 4대가 탑재돼 있다. 이 이동빨래차량은 내년부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위탁 운영하게 되며, 양평군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세탁서비스와 함께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 안재근 부사장은 “거동이 불편해 제때 빨래하기가 힘든 어르신들과 장애인 분들에게 ‘행복나눔 빨래터’가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리 주위의 이웃들이 깨끗해진 빨래만큼 몸도 마음도 가볍고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남양주시 구두미화협회는 지난 17일 남양주시청 희망복지과를 방문해 ‘소외이웃돕기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남양주시 구두미화협회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백미 1천㎏(10㎏ 100포)을 마련해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남양주시 남부권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 홀몸노인 등 1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경복 회장은 “겨울을 맞아 협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어려운 이웃들이 풍족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쌀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후원을 계기로 남양주 각 구두미화점포마다 희망케어 모금함을 설치해 소외이웃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지난 17일 평택시 지역 국회의원들과 최근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전문건설업계의 어려움과 평택시의 현안사항 해결방안을 모색키 위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유철·유의동 의원과 박원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장, 류제현 평택시 협의회장 등 임원 20여명이 참석, 협회는 ▲지역 전문건설업체 활용 ▲미군기지 이전과 고덕국제화도시 개발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방안 강구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원준 회장은 “국가 및 공공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대형 공공공사의 경우 종합건설업체에게 일괄발주 되면서 공사현장이 경기지역임에도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은 수주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류 회장과 임원들은 최근 평택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군기지 이전사업과 고덕국제화도시 개발사업과 관련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지역업체들은 참여기회가 없다. 공사를 수주한 종합건설사들이 하도급공종에 협력업체들만 참여시킴으로써 서울 등 타지역 업체들에게 잠식당하는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원유철·유의동 의원은 “건설업계, 특히 중소건설업계의 어려움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있
새마을운동 구리지회와 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은 18일 구리시청 광장에서 배추 5천포기 김장담그기 행사를 갖고 담근 김치를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등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농산물도매시당 사랑나눔단에서 3천만원 상당의 배추와 고춧가루, 젓갈 등 양념을 후원했고, 새마을운동 구리시지회 회원 150명이 김장봉사에 나섰다. /구리=이동현기자 lee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