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재단 총무회계팀 유상호(38·사진) 주임이 11일 열린 제2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 시상식에서 안전행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행부와 한국소프트웨어단체협의 등이 주관하는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은 소프트웨어산업 보호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포상하며, 이번 행사에서 총 22개 단체와 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개인부문 장관 표창을 수상한 유 주임은 재단 구매담당으로, 체계적인 소프트웨어자산관리 필요성을 인식하고 단순 관리차원에 머물렀던 소프트웨어자산관리 체계화 및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재단 전체 400여대의 개인용컴퓨터(PC) 점검을 통해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시스템 교체 등 윈도우 XP 보안 취약점에 적극 대응했다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김장선기자 kjs76@
광주시 송정동주민자치위원회는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 630만원을 지난 10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달 7일 송정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위원 27명이 함께 힘을 모아 생활용품 및 농산물,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해 모은 수익금이다. 박진수 송정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자회 행사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어 무척 뿌듯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의정부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는 지난 10일 통합 임시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통합에 합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들 단체의 통합, 통합 체육회 이사 선임권 위임, 통합체육회의 명칭 사용, 규약 및 규정 개정 사항 위임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시체육희는 이달중 이사회를 열어 통합이사 위촉과 통합 규정·규약의 승인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통합사무국을 설치해 내년 1월1일부터 통합체육회로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NH농협 광주시지부는 11일 객장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가래떡 DAY’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11월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먹으며 우리의 생명창고인 농업의 소중함과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쌀 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11일 과천소방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서형열(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7명의 의원들은 직원들의 휴식공간인 휴(休)아카데미의 이용실태를 캐묻고 관내 비닐하우스단지에 대한 철저한 화재대비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광명경찰서는 11일 철산동 소재 광성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스쿨존 주변 교통사고 취약 지점 시설보완 및 통학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 수칙을 홍보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남양주 풍양중학교가 최근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모든 교육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김치 담그기’는 풍양중학교가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특색활동으로, 올해는 총 33통의 김치를 담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학교 주변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정재훈기자 jjh2@
성남시와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시청에서 기프트카 선정 차량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 차량 수혜자는 20년 넘게 작은 영구임대아파트 거주하고 있는 강산씨 부부다. 이들은 생활고와 빚 그리고 유방암 등으로 어렵게 살면서도 희망을 간직해오며 열쇄업을 운영하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경기북부사회봉사단체인 나누우리봉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 9일 의정부 호원2동 주민 중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16가구에 연탄 1천600장과 백미 320㎏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누우리봉사회 신은 회장은 “연탄을 받은 대상자들의 기뻐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중심의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성남소방을 이뤄나가겠다.” 제25대 임국빈(53·사진) 성남소방서장의 취임일성이다. 임국빈 서장은 용인출신으로 국립한경대 및 동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1987년 소방공무원 공채로 입문한 이래 수원남부소방서 방호담당, 소방재난본부 구급담당, 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기획과장, 고양소방서장 등 소방행정의 일선 안팎을 두루 거쳤다. 임 서장은 현장업무를 통한 소방 지휘능력을 갖춘 지휘관으로 강한 업무추진력을 갖추면서도 부하직원에 자상함을 주는 등 조직 상하에 신망이 두텁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