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서는 지난 27일 관내 지행동 신시가지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CNC(Clean No Crime)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초질서 위반행위부터 집중단속해 생활 속 무질서를 추방하고, 유해요소를 제거하여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에어라이트, 시가지 주변에 부착된 성매매전단지, 불법 유해요소 등의 제거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양영우 경찰서장은 “사소한 쓰레기 투기 위반 등에 대한 단속과 계도, 강력범죄 예방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활동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29일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2016년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및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 함양과 생활속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77개팀 6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필기시험을 치른 뒤 각 부문별로 제시된 상황에 맞춰 심폐소생술과 상처처치 등 실기 능력을 평가 받았다. /박국원기자 pkw09@
<성남시> ◇4급 승진 ▲행복도시단장 김옥인 ▲푸른도시사업소장 윤순영 ▲평생학습원장 임승민 ◇4급 전보 ▲의회사무국장 이정도 ▲교육문화환경국장 박창훈 ▲재정경제국장 김원발 ◇5급 승진(의결) ▲길관철 김순옥 박명양 서재섭 신성렬 오상수 이강석 임광호 임명순 정인목 한정심 전석배 허은 박철규 이성록 홍경래 윤남엽 윤상수 조재식 ◇5급 전보 ▲재난안전관 엄갑용 ▲사회복지과장 김선배 ▲장애인복지과장 우철제 ▲식품안전과장 최영일 ▲비서실장 차상철 ▲자치행정과 신경천 ▲환경정책과장 조병상 ▲청소행정과장 오재곤 ▲평생학습과장 윤석철 ▲중원구 환경위생과장 홍석인 ▲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정민송 ▲수정구 시민봉사과장(겸임) 손성립 ▲〃 사회복지과장(겸임) 이연자 ▲중원구 가정복지과장(겸임) 이창후 ▲분당구 시민봉사과장(겸임) 김권병 ▲〃 사회복지과장(겸임) 김제균
‘2016년 나눔국민대상’ 수상 양평군의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주민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한 양평포크 영농조합법인 한병희(사진) 대표와 가수 이동해씨가 각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화제다. 한 대표는 지난 27일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6년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나눔 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는 행사로,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나눔사례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시상하는 대회다. 여기에서 한 대표는 평소 관내 저소득 주민과 경로당 어르신, 청소년들을 위해 질 좋은 육류를 지원하고, 양평군 기초푸드뱅크에 정기 기탁자로 활동하며 정기적으로 기부식품을 제공함으로써 저소득 주민들의 열학한 식사문제를 해결하는 데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한병희 대표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많은 분들 앞에서 이렇게 상을 받게되어 너무 부끄럽다”며 “겨울철이 다가와 걱정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이동해씨는 같은 날 경기도 주최 ‘아너스데이 나눔유공자 포상식’에서 나눔문화 확산 유공 경
용인시는 여성들의 축구잔치인 ‘줌마렐라 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29일 용인시 축구센터에서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응원전을 펼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용인시청을 포함한 32개팀 읍·면·동 줌마렐라 축구선수 741명이 출전, 리그전으로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다진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각 읍·면·동에서 마련한 부스에서는 가족은 물론 동네 주민과 친지들이 북, 꽹과리를 동원해 열띤 응원전을 펼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줌마렐라 축구페스티벌’은 이제 여성특별시 용인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았다. 환갑을 앞둔 주부를 비롯해 딸과 함께 선수로 참가한 주부, 다문화가정 등 각계각층의 여성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은 물론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있는 것이다. 동부동팀 최고령 선수인 이난희(59)씨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팀의 든든한 맏언니 역할을 했다. 이씨는 “축구를 하면 나이보다 훨씬 젊게 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축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인생의 즐거움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다문화가정으로 원삼면
고양시가 지난 29~30일 일산동구 설문동 소재 NH인재원에서 (재)박찬호장학회와 함께 ‘2016 고양시박찬호유소년야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고양시와 타 지역의 유소년 야구선수 120명이 참가해 포지션별 강습과 함께 야구선수로서의 역할에 대해 교육을 받고 레크리에이션을 즐겼다. 특히 캠프에는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인 박찬호 선수를 비롯,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박병호(미네소바) 선수, 차명주 KBO육성위원, 장성호 KBS 야구해설위원, 2014시즌 MVP 서건창 선수 등이 어린이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여기에는 고양시와 허구연 KBO해설위원장이 창단한 ‘다문화 무지개리틀야구단’ 소속의 다문화가정 어린이 5명도 함께했다. 캠프에 참가한 위모군은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박찬호 선수와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박찬호 선수와 유소년 야구 진흥의 뜻을 함께한 지 벌써 6년이 됐다”며 “고양시가 메이저리거의 꿈을 갖는 대한민국 유소년들의 꿈의 무대로 기억돼 더없이 뿌듯하고, 매번 성심을 다하는 박찬호 선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왕시여성단체연합회와 윌스기념병원이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손병순 의왕시여성단체연합회장과 이동찬 윌스기념병원장은 지난 28일 의왕새마을회관 3층에서 여성의 권익증진과 활발한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왕시여성단체연합회가 지난 2015년부터 윌스기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회원들의 병원비 할인혜택, 소속단체 행사 지원 등을 진행한 데 이어 양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체결됐다. 손병순 여성단체연합회장은 “윌스기념병원과의 MOU체결을 통해 의왕시 여성의 권익증진과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됐다”면서 “앞으로 윌스기념병원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과천시가 ‘청소년이여 꿈을 PLAY하라’는 주제로 제1회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야외마당과 강당에서 열린 박람회장엔 과천, 안양 청소년 1천500여 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학생들은 9개 대학교와 35개 기관 및 전문직업인 체험부스를 돌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가장 인기를 모은 체험은 즉석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셰프 체험과 팝핀 댄스 배우기, 프리스타일 농구 체험 등으로 타 지자체 진로박람회와는 달리 건국대와 숭실대, 단국대 등 서울 소재 대학들이 많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수련관 4층 대강당에 마련된 5개의 입시컨설팅 부스엔 20명의 중·고등학생들과 100명의 학부모들이 입시전문가와 1대1 상담을 나누며 입시전략을 짜느라 고심하는 모습도 보였다. 과천경찰서도 이날 경찰직업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미래의 경찰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제복체험 및 포토존을 마련하고 지문채취 실습을 했다. 과천중학교 오성환 학생부장은 “지금까지 진로 박람회에 경찰부스가 마련한 것은 처음으로 자신의 지문을 물병에 찍어 놓고 파우더를 이용한 지문채취에 신기해했다”고 말했다. 이
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생활에서의 교육적 가치를 발견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의 정서함양 공간 마련을 위해 추진한 ‘농촌체험 관광활동 체험학습’이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는 ‘농촌체험학습 활성화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7일까지 도척 추곡리 산두른 마을 등 5개 체험농장(마을)에서 남한산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학생 총 500여명 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시범운영했다. 참석 학생들은 토마토 고추장 만들기, 두부 만들기, 트랙터 타기, 레일썰매타기, 벼 타작, 느타리버섯 등 농산물 수확, 허브향기체험, 전통놀이 등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넓은 농촌체험 관광활동을 운영하고, 교육농장을 홍보하여 많은 도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 관광활동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김윤주 군포시장이 지난 27일 오전 청소행정과 직원들과 함께 군포1동 주택가를 찾아 음식물 쓰레기 수거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날 김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로부터 음식물 쓰레기 수거 현황, 제도와 실상의 차이점에 따른 개선 의견 등을 들었다. 현재 입법예고 중인 ‘군포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과 관련, 시장이 직접 음식물 쓰레기처리 효율성 연구를 위해 현장 실태를 확인한 것이다. 김윤주 시장은 “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관련해 버리는 사람, 치우는 사람 모두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처리하는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려 고민 중에 있다”며 “현장 확인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최선의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