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오는 11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예술인지원센터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예술인 지원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경기예술인포럼 2019’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출범한 경기도 예술인지원센터는 첫 해를 맞아 ‘예술인 권익보호’와 ‘예술인 자립지원’, 두 가지 방향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한 해를 전반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 개선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강연으로 진행된다. ‘경기예술인포럼 2019’에서는 먼저 예술인 자립지원 사업의 두 축인 ‘경기도 청년예술인 자립준비금 지원’과 ‘경기도 예술인 자립활동 지원’에 선정된 예술인들의 사업결과 발표와 예술 활동을 공유하는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두 가지 예술인 지원 사업에 모두 선정된 예술단체 ‘두들리안 타악기앙상블’과 ‘삼팔오도씨’는 지원금으로 기획·제작한 타악 공연과 힙합공연을, 경기도 청년예술인 자립준비금 지원사업 선정자인 공연기획…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공연장 상주단체로 함께하고 있는 SEO(서)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SEO(서)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2018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미숙 단장이 재구성했고, 2019년에도 관객들을 만난다. 크리스마스이브, 주인공 소녀 클라라는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는다. 호두까기 인형은 꿈속에서 왕자로 변신해 클라라를 과자 나라로 데려가는 길에 눈송이들과 춤을 추며 환상적인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과자 나라 인형들은 스페인 춤, 인도 춤, 중국 춤, 러시아 춤과 화려한 꽃의 왈츠 등을 보여준다.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레퍼토리 ‘호두까기 인형’은 매년 전 세계에 퍼지는 차이콥스키의 음악으로 더욱 유명하다.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다채로운 춤으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수원SK주니어발레단 어린이 무용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의상과 동화적인 분위기로 아이들과 가…
성남문화재단의 ‘독립운동가 웹툰프로젝트’가 최근 연이어 감사패를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재단은 현재 다음 웹툰을 통해 연재 중인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로 지난 2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해경)에 이어 6일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회(회장 김자동)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창립 21주년 기념식 및 인권 경영 선포식’에서 성남문화재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가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만화산업에 기여했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재단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전: 위대한 시민의 역사’를 공동 개최하는 등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기도 했다. 이어 6일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민족정기와 독립사상, 평화통일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회에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가 독립정신을 드높이고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의 역사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은수미 성남문…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은 도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사회적책임경영’ 평가에서 연구원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적책임경영(CSR_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공공기관이나 기업 경영활동이 사회·경제·환경 등의 영역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에 기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공기관에 대한 사회적책임경영 평가가 정부 국정과제인 ‘공공영역 사회적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도는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의 CSR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후 지난해부터 전체 공공기관에 대한 평가를 시작했다. 지속가능경영재단이 도 위탁을 받아 도내 25개 공공기관 중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는 조직거버넌스·환경·사회 등 3개 영역에서 각종 책임경영 시스템, 기관의 노동이슈와 공정운영 등을 10개 분야 57개 성과지표를 진단했다. 정정옥 원장은 “평가결과에 대한 진단을 통해 부족한 내용은 면밀히 파악하고 보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하남문화재단(이사장 김상호)은 오는 1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하남의 미래, 문화에 담다’를 주제로 한 문화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포럼의 1부는 ‘2020 예술인 복지정책’과 ‘경기도 문화예술지원사업 정책’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이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위한 복지 및 경기도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어 2부는 황동열 ‘문화정책의 방향과 과제’ 기조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이루어진다. 이날 포럼에는 정철(한국예술인복지재단 본부장)을 비롯해 원준호(경기문화재단 정책실장), 황동열(전 중앙대학교예술경영학과 교수), 홍미경(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등 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강석 재단 대표이사는 “본 정책포럼은 하남시 예술인, 관계기관 및 전문가가 함께 하남의 미래와 문화적 담론을 제시하는 열린 토론의 장”이라며 “미래 하남시 문화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부천문화재단은 10일부터 14일까지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12월의 삼각관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와 판타스틱큐브를 포함한 전국 독립영화전용관 6곳과 한국단편영화배급사 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해 애니메이션·극·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단편영화를 배급사별로 모아 섹션으로 상영한다. 상영작은 모두 국내외 유수 영화제 출품작으로, 상영에 참여하는 배급사는 센트럴파크·씨앗·인디스토리·퍼니콘·포스트핀·필름다빈·호우주의보(총 7곳) 등이다. 또한 판타스틱큐브에서는 선착순 무료 영화 관람 이벤트를 열고 감독을 초청해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bcmc.kr)나 전화(032-320-6400)로 확인할 수 있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ADHD란? ADHD는 주의력이 결여되고 과잉된 행동을 하게 되는 정신질환이다. 주로 성장기에 해당되는 아동청소년에게 가장 흔하게 발견된다. ADHD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참을성과 자제력이 결여되거나, 매사 급한 경우 중요한 일을 구별하지 못하며 하고 싶은 일만 해 마무리를 하지 못하는 등 다양한 증상이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원인? 주로 일상적인 생활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진단하기가 어렵다. 단순히 관심 없는 주제로 대화를 할 때에 흥미가 없는 경우일 수도 있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였다면 아이와 어른 모두 그럴 수 있기에, 이러한 증상을 두고 무조건 ADHD라고 생각하긴 어렵다. 아이가 집중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모습으로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인지하신 후에 진단받는 것이 좋다. ▲해결방법은? ADHD를 갖고 있는 아이들은 주변 환경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질타와 놀림을 받기 쉽다. 그로 인해서 불안 증세와 같은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니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ADHD는 무엇보다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 신체적으로 문제가 생겼거나, 뇌에 치명적인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기적인 치료를 통해서 충분히 개선될
아주대 의대 이윤환 교수팀 건강한 노인 2만3천972명 5년간 추적 연구결과 발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받은 노인 조기사망률 38% 낮아 의료비 지출도 12만원 적어 만 66세 노인 인구가 받게 되는 노년기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이 노인의 조기사망률을 낮추는데 기여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노인보건연구센터) 이윤환 교수팀(이경은 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 코호트에 등록된 2007~2008년 생애전환기 건 강검진 수검자를 대상으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추적 관찰해 누적 생존율(사망률)을 확인했다. 건강검진 수검자 집단과 미수검자 집단은 각각 1만1천986명으로, 성별, 소득수준, 생활습관 및 만성질환 유병상태가 비슷한 노인인구 집단으로 비교했다. 그 결과 전체사망률을 살펴보면, 미수검자 집단이 수검사 집단 보다 약 38%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에 알려져 있는 조기 사망의 위험요인, 즉 ▲ 성별 ▲ 연령 ▲ 소득수준 ▲ 만성질환 유병상태 ▲ 흡연 ▲ 신체운동 및 체질량지수 등을 통제한 결과로 비교적 ‘건강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지난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경기도와 도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의 암관리사업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암관리사업 우수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여 사업수행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 국가폐암검진 안내(국가폐암검진 권역별 질관리센터장 이규성) ▲ 특강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김경일) ▲ 경기도 국가암검진 현황(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팀장 서석인) ▲ 지역암관리사업 우수사례 발표(암예방홍보사업 : 안산시상록수보건소, 국가암검진사업 : 안산시단원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 재가암환자관리사업: 양평군보건소, 평택시보건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안산시상록수보건소가 최우수상을, 안산시단원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 양평군보건소, 평택시보건소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미선 경기지역암센터장은 “지역암관리사업 활성화를 통해 경기도민의 암 예방 및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다”면서 &l…
▲폐쇄공포증이란? 폐쇄공포증은 대부분 무의식 속의 기억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이는 불안장애 중에서 공포장애의 하나로 창문이 없는 막힌 공간이나 엘레베이터, 터널 등의 닫힌 공간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고 불안감을 호소하는 공포증이다. 이때 심장이 평소보다 빠르게 뛰고 식은땀과 호흡곤란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또한 심한 경우에는 비명을 지르거나 공황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증상은? 비명을 지르거나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는 많지 않다. 다만 창문이 없거나 닫혀있고 막혀있는 공간에 있을 때 답답함을 호소하며 숨쉬기를 어려워하고, 또 식은땀을 계속 흘리는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특히 막힌 공간에 조금만 오래 있어도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심할 경우에는 과호흡이 발생할 수 있다. ▲원인은? 부모가 공포증을 겪는다면 뇌의 신경전달물질과 관련해 유전돼 공포증을 선천적으로 타고날 수 있다. 그리고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다.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받으면 요인과 관련이 적은데도 공포증 발병이 가능하다. 뇌에서 그 환경에 대해 과민반응을 할 때 공포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흔히 말하는 트라우마로 사방이 막혀있거나 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