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로 제주도 일대에서 초등학교 졸업예정인 드림스타트 아동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을 실시했다. 저소득 하동들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진행된 이번여행에서 참가 아동들은 천제연 폭포, 주상절리, 곶자왈 등 제주도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 경관과 퍼시픽랜드 동물 쇼, 트릭아트 뮤지엄, 넥슨 컴퓨터박물관, 테디베어 박물관 등을 관람했다.또‘학교폭력예방교육 및 인성함양 교육’을 들으며 원만한 교우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고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일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독서치료교육을 진행했다. 부모독서치료교육은 학부모의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와 협력 관계를 조성하고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역할 제고 및 학부모 역량 강화를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연계 아래 전문가 정지혜 강사의 진행으로 의사소통 기술을 점검하고, ‘자녀와의 원만한 관계를 위한 부모독서치료교육’이라는 내용의 강의가 진행됐다. 정지혜 강사는 “자녀의 마음을 여는 공감과 부모의 마음을 보여주는 나전달법을 습득하고 독서치료라는 방법을 통해 부모와 자녀사이가 친밀해지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부모연수는 오는 11월23일까지 8차례에 걸쳐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내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금석문(金石文) 탁본 120여 점이 오는 9일까지 구리아트홀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구리시 주최, 구리문화원 주관의 이번 전시회는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10여 년에 걸쳐 구리시 지정·비지정문화재와 망우리의 근·현대사 위인들의 묘역을 조사하고 비문을 탁본한 것이다. 이번에 전시된 탁본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뜻으로 동구릉 내 태조 고황제 추승비 탁본 등 9점과 경관광장에 위치한 광개토태왕 비석 탁본 2점을 비롯, 안정 나씨, 남양 홍씨, 명빈 김씨 등의 탁본, 한용운, 방정환, 지석영 등 근대 위인들의 묘비 탁본 등이다. 구리문화원 관계자는 “구리지역은 조선시대 왕에게 하사받은 사대부 묘역이 많은데 도시화와 함께 점차 사라져 아쉽다”며 “구리문화유산을 재발견하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탁본전시회 마련을 위해 특별한 사명감과 열정, 그리고 남다른 노력과 땀으로 애써주신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 회원님들께 그동안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이번 전시회가 구리시민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광명시는 한국마사회 광명문화공감센터가 철산3동 거주 저소득층 85가구에 8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햅쌀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마사회와 철산3동 지역주민의 상생을 도모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마사회는 지난 6월에도 제도권 보호를 받지 못하는 지역내 20가구에 결연후원금 총 1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갑렬 광명문화공감센터장은 “한국마사회는 공익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경마수익금을 사회 환원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복지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한국효지도사협회가 오는 7~8일 이틀간 ‘효문화와 국민행복’을 주제로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제3회 한국효지도사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효지도사’란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인성교육진흥법 등 관련 법규에 규정된 효행교육과 지도, 효를 통한 인성교육과 지도업무를 주로 하며 효인성문화 진흥 및 효행 지원센터 관련 사업을 담당하기 위해 소정의 교육을 마치고 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한다. 이날 행사는 ‘효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감동시키는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묵묵히 전진해온 효지도사들의 활동을 성찰하고, 사명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효 문화 확산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최성규 한국효지도사협회 대표회장은 “우리나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부모에 대한 효 의식을 되살리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효를 장려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나라”라며 “효에 대한 교육과 효 문화 확산에 남다른 열정과 실천의지를 갖고 행사에 참석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백
고양시와 차병원 그룹이 4일 고양시 장항동 일대에 연면적 7만2천725㎡ 규모의 ‘국제 여성 의료원’을 건립하고, 고양시의 의료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의료관광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히 시는 이날 체결식에서 차병원그룹과 ▲고양시 내 국제 여성의료원 건립 ▲의료 한류를 이끌 메디컬투어단지 조성 ▲바이오 육성을 위한 신약 개발 중점 지원 ▲고양시 신 한류 의료관광정보센터 설치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 내 생명공학기술분야 기업 유치 협력을 통한 ‘통일 한국의 실리콜밸리 프로젝트’ 연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의료관광과 여성질환, 바이오연구의 인프라가 취약했던 경기북부지역은 향후 세계 최대의 복합쇼핑몰과 의료관광이 융합된 신 의료한류의 기틀을 만들고, 메디컬 투어단지 조성으로 세계 최대의 의료관광 허브도시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진찬 고양시 제1부시장은 “차병원그룹과 연계한 의료 산업 모델 창출은 의료 한류를 이끌 수 있는 글로벌 의료 관광 명품 도시로서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바이오시티’ 제안에 깊
의왕시 학교밖지원센터가 최근 학교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쇼콜라티에(초콜릿아티스트) 직업체험 프로그램<사진>을 실시, 청소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학교밖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이 직업체험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건전한 직업관을 갖도록 유도해 진로 및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실시된 쇼콜라티에 체험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한국쇼콜라티에협회 수원광교점(그린게이블즈)을 방문해 아직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직업인 쇼콜라티에 일을 직접 경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쵸콜릿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앞으로의 관련 직업 전망을 들은 뒤, 초콜릿블렌딩과 부재료 첨가 등 고유한 맛과 풍미를 내는 과정에서부터 포장작업 디자인을 하는 작업까지 직접 참여하며 실습했다. 정부순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학습 및 자격증취득 지원서비스 등도 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달 30일 시흥시 군서초등학교에서 지역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다문화교육정책과 다문화 학생의 정체성을 키워주는 특성화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다문화 학생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 특별학급(2학급)이 운영되고 있는 군서초등학교의 다문화 교육실태를 모니터링하고, 관련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경기도교육청의 향후 다문화 교육정책 수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이재정 교육감과 장덕진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정덕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등 참석자들은 다문화 교육의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들의 모국어 정체성을 키워주고, 미래사회 적응을 위해 다문화의 특수성을 더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자율학교를 통한 교육과정 자율화 방안 ▲지속적 다문화 정책사업 추진 ▲학교장의 자율권 부여 등 다문화교육정책의 다변화를 강조했다. 장덕진 교육장은 “이번 토론회로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특성화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급증지역인 시흥의 특수성을 살린 다문화교육 운영과 교사역
‘제1회 연천 고려인삼축제’가 지난 1~3일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개최됐다. 축제에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이종만 군의회 의장, 주민, 관람객 등 3만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사진>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개성인삼의 명성과 고려 인삼의 우수성을 더해 6년근 인삼, 홍삼, 세척삼, 가공품, 인삼비빔밥, 삼계탕, 인삼부침 등 외에 연천 사과, 포도 등의 우수 농·특산물도 전시·판매됐다. 여기에 30여 종의 요상한 호박하우스관이 운영되고, 민요공연 및 7080 통기타 가수공연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축제 참여한 한 방문객은 “청정한 연천의 인삼과 농특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최고 품질의 인삼인 연천인삼을 더욱 널리 알릴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양평군은 최근 이틀간에 걸쳐 양평군 현대 블룸비스타에서 ‘2016년 경기도 31개 시·군 읍면동복지허브화 담당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경희 위원장 등 31개 시·군 읍면동복지허브화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식전공연인 샌드아트를 시작으로 ▲읍면동복지허브화 추진현황 및 우수사례 ▲세상의 끝에서 길을 찾다 ▲사회복지담당자 안전교육 ▲조선역사에서 복지를 만나다 순의 강의로 진행됐다. 김성재 양평군 부군수는 “읍면동복지허브화 사업은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이 읍면동복지허브화의 우수사례와 관련 정보를 함께 나누는 유익한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양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