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6시 민주노총 건설노조, 안양 평촌 자이퍼스나티 건설현장, 임단협 체결 촉구 ▲ 오전 7시 민주노총 금속노조 옵티칼지회,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앞, 고용승계 촉구 ▲ 오후 2시 통일교, 서울구치소 입구, 기도회 ▲ 오후 4시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앞, 부정선거 규탄 집회 ▲ 오후 5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 오후 7시 30분 개인 한형준, 평택 K-6 안정리 G, 한미동맹간화 주한미군응원 집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정부 차원의 첫 공식 추모행사가 2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정부가 유가족과 공동으로 추모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서울시와 함께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을 공동 개최했다. 행안부는 “정부 대표가 직접 참석해 희생자를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기억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부 대표로 참석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정치권과 종교계, 시민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2000명이 함께했다. 유가족과 시민들은 참사 상징색인 보라색 외투를 착용한 채 자리를 지켰다. 행사는 오전 10시 29분 추모 사이렌이 울린 뒤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됐다. 사이렌에는 재발 방지 다짐과 공동체의 책임을 잊지 않겠다는 뜻이 담겼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추모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참사 유가족과 국민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미흡했던 대응, 무책임한 회피, 충분치 않았던 사과와 위로까지 모든 것들을 되돌아보고 하나하나 바로잡아 가겠다"고 강조했다. 유가족 측은
수원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 간에 수업 우수 사레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9일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5 하반기 수원 중등 수업나눔 한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교 ▲학교 탐구수업공동체 ▲지역 탐구수업공동체 ▲경기도교육청 창업교육연구회 ▲IB 후보학교 등이 참여하여 수업 공개(배움똑똑)와 수업 사례 나눔(수업톡톡)을 통해 학생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연구 및 실천 결과를 공유했다.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교인 수일여중은 '질문으로 논증 익히기'(국어), '질문으로 여는 텍스트 분석, 건축물 소개 핵심 요소 찾기'(영어) 등 전체 교과의 수업을 공개하며, 질문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학교 탐구수업공동체'를 중심으로 수업나눔 한마당에 참여한 조원고, 매탄고, 수원여고, 수원외고, 명인중, 동성중 등은 '탐구', '토론', '질문'을 주제로 학생의 사고력과 깊이 있는 수업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나누며 교사 간 공동 성장을 도모했다. '창업교육연구회'는 장안고에서 'AI 기반 진로 탐색 프로젝트'를 주제로 창
수원시의 한 시민이 실종 경보 문자 확인을 통해 길을 잃은 치매 노인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 사례가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수원팔달경찰서는 '실종 경보 문자'를 기반으로 실종 치매노인 발견에 도움을 준 윤덕애 씨(55)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못골시장에서 20년째 규수당을 운영 중인 윤 씨는 지난 9월 21일 자신의 가게 앞을 지나는 치매노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제보했다. 그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치매를 앓으셔서 거리를 헤매며 찾아다녔던 경험이 있었다"며 "평소 경찰에서 발령하는 실종 경보 문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우연히 가게 앞을 지나는 대상자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신고를 통해 치매 어르신이 안전하게 가족들에게 돌아가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종 경보 문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제보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진 수원팔달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적극적인 참여 및 관심이 실종자 발견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실종 경보 문자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찰 차원에서는 앞으로도 실종 신고 접수 시 애타는 가족의 심경으로 더욱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용인교육지원청이 경기도교육청의 '하이러닝' 정책을 홍보하는 달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29일 용인교육지원청은 조영민 교육장이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고진중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학생들과 함께 1km를 달리고 인증도 했다.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은 지난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 초중고교생, 학부모와 교직원 및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교실 안에서는 학습(Learning)을 통해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르고, 교실 밖에서는 달리기(Running)를 통해 체력을 키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즐겁게 달리며 건강을 지키고, 스스로 목표를 세워 완주하는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용인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안규용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지방공무원의 인생 2막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교육에 나선다. 29일 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29~31일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55명을 대상으로 '퇴직준비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12월 말 퇴직 예정인 지방공무원이 퇴직 후 인생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감성치유 '힐링콘서트' ▲웰빙, 웰에이징, 웰다잉의 자기서사기반 소통프로그램 '반짝반짝 내인생'▲퇴직설계과정 '품격있는 퇴직준비'▲건강관리 '응급실 아는 의사' ▲재정안정 전략 '손에 잡히는 자산관리' ▲지역문화로 배우는 삶의 지혜 등이다. 특히 방과 후 활동으로 일반직 밴드 초청공연을 마련해 선후배 간의 인생이야기를 나누며 공직생활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영창 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그동안 공직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지방공무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고 인생의 다음 단계를 긍정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연수생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안규용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결점 없는 수능'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2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수능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9993명 증가한 16만 3600여 명이다. 전국 수험생의 29.5%로, 전국 최대 규모다. 도내 시험장은 19개 시험지구에서 총 350개 6628실이다. 각 시험장교에서는 보건실과 예비 시험실 등을 설치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비상연락망 가동 등을 대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3일과 24일, 수능 시험장 설치교 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험장 운영 및 상황별 대처 방안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오는 31일에는 2026학년도 부정행위 예방 대책반 협의회를 열고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 구축과 수능 부정행위 예방 대책 및 홍보 방안 등을 적극 모색한다. 이어 11월 3일부터 7일까지는 도내 19개 시험지구별로 수능 원서접수교 소속 고등학교 교감과 3학년 부장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부정행위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무결점 수능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2026 수능 종합상황실'을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종합상
수원시의회가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보훈가족 음악회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 윤경선 인사청문특별위원장, 김동은·김소진·김은경·사정희 의원, 보훈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여러분의 희생과 애국정신 덕분에 오늘 우리가 평화를 누리며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며 "묵묵히 곁을 지켜주신 가족분들의 헌신에도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수원시의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더 존중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 예우증진 유공 표창과 개회사 등 1부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경기소년소녀합창단, 해금 연주, 미스터트롯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다음 달 1일 수원지역 청소년·청년 봉사단을 대상으로 독립운동 역사를 접목한 '수원화성 볼런투어'를 진행한다. 29일 시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수원화성 유적지를 탐방하며 환경 정화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기존 정조대왕 유적 중심에서 일제강점기 수원 독립운동의 역사를 더한 방식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이번 볼런투어는 시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김세환, 임면수, 김향화 선생의 발자취를 따르는 3개 코스와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를 둘러보는 코스 등 총 4개로 나눠 진행한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수원화성이 정조 시대 유적지일 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성지였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볼런투어를 기획했다"며 "관광과 자원봉사 영역에서 인근 도시와 협력해 볼런투어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종묘 차담회' 의혹과 관련해 신수진 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을 내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신 전 비서관에게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특검팀은 신 전 비서관을 상대로 작년 9월 3일 김 여사가 종묘 망묘루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갖기 전 문화체육비서관실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간 구체적인 소통 내용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비서관실은 당시 궁능유적본부에 종묘 개방을 요청하고 차담회 전날 사전 답사를 거쳐 김 여사의 동선도 짠 것으로 알려졌다. 궁능유적본부는 조선의 궁궐과 종묘, 사직, 왕릉 등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당시 김 여사 방문 일정을 통보받고 관람 규정 제34조에 의거해 사용을 허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원수 방문 등 부대행사'를 허가해준다는 내용이다. 궁능유적본부는 지난해 12월 외부에 보낸 법률 자문 질의서에 "대통령실(문화체육비서관실)에서 행사장소 협조 요청이 긴급하게 있었고, 이를 대통령실 행사로 판단했다"고 적시했다. 특검팀은 지난달 26일 궁능유적본부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