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20일 시민 우선 채용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도시락通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 베스트로㈜ 등 6개 업체 12명의 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우선 채용기업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천시민 우선채용 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관내 기업 중 과천 시민을 우선 채용한 기업이다. 시는 과천시와 협약을 맺은 업체에 한해 1인 기준 최저임금의 50%를 3년간 지원하고 있다. 신 시장은 이날 근로자들과 도시락을 먹으며 대화의 시간을 갖고, 근로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앞으로도 여러분들을 비롯해 더 많은 시민들이 우리 지역사회에서 안정된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가평소방서는 20일 5일장이 열리는 가평시장 일대와 조종면 현리 시가지에서 군민들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소방출동차량 양보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가평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가평펌프차 등 소방차 9대와 유관기관(경찰서) 차량 1대가 동원됐으며, 의용소방대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가지에서 실제상황을 가정해 경광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며 훈련을 진행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광주시 공유재산인 경안천변 청석공원에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 2호점이 들어섰다. 시는 이번 하천변(경안천) 푸드트럭 입점을 위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점용 관계자를 방문하고 푸드 트럭 입지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입점한 푸드트럭은 상호명 ‘SURFOOD’로 지난 6일 영업을 시작했으며, 커피, 음료수, 토스트, 샌드위치 등 시민들이 공원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하루 두 차례 판매한다. 어울러 시는 하반기 청석공원(3호점)과 오포읍사무소(4호점)에 푸드트럭 각 1개소를 추가 개점해 일자리 창출 및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에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푸드트럭 3호점 영업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문의: ☎(031)760-4746.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시흥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지난 19일 관내 초·중·고교에 배치된 전문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2016 Wee센터 교사연수 프로그램- 미술치료적기법의 이해 및 사례분석’을 진행했다. 전문상담(교)사의 상담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학교상담장면에서 미술치료적 기법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제 사례를 통해 해석하고, 학교상담장면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은옥주 공감상담심리연구소 소장은 “미술을 통해 학생들의 숨겨있는 마음을 알 수 있고, 학생들의 부정적인 감정, 느낌 생각들을 미술활동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미술치료가 학교상담장면에서 많이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경기도새마을부녀회는 20일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에르덴군 볼락마을에서 ‘제빵공장 준공식 및 마을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강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아르단 치맥 에르덴군수, 오송 주한몽골대사, 바더르즈 볼락마을 이장, 이도형 경기도새마을회장, 임낙희 경기도새마을부녀회장 및 시·군부녀회장, 마리나 몽골새마을회장, 쿨생 에르덴군새마을회장 및 현지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빵공장 준공으로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마을까지 2~3일 걸려 운반되던 빵을 주민들이 순번제로 직접 만들어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 사막화 방지 및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학교주변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됐다. 임낙희 도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에르덴군은 물론 몽골 전체에 새마을정신이 확산되고, 대한민국 경기도와 몽골간 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르단 치맥 에르덴군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근면, 자조, 협동을 중심으로 한 새마을정신이 한국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의식개혁운동임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김장선기자 kjs76@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다산홀에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민·관 관계자들과 함께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우리시가 지역사회보장계획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드는 길에 든든한 동행자로 함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격려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승철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들이 신명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과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복지로 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57개 회원단체와 함께하는 순수 민간 복지네트워크 조직으로 남양주시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장문식(평택시 재난안전관)씨 모친상= 평택중앙장례식장(평택시 경기대로 931), 발인 22일 ☎010-6665-4059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150포(330만원 상당)를 안산시에 기탁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안산병원은 1997년부터 지속적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도 직원들 봉급 끝전을 모은 기금으로 쌀 10kg 150포를 후원하게 됐다. 차상훈 병원장은 “설에 이어 추석에도 직원들이 봉급 끝전나누기에 참여해 모인 성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 나눔 문화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한영희 경기도교육청 교육1국장 ▲방호석 〃 교육2국장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청렴윤리에 대한 교육과 사회복무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실천 서약, 정부3.0에 대한 개념이해 및 관련 동영상 시청, 청렴빙고게임 및 김영란법 설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사회복무요원은 “항상 소통의 창이 열려있는 공단에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최근 시행되는 김영란법에 대해 알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천석만 이사장은 “청렴 교육을 통해 우리 공단 사회복무요원들이 청렴의식을 높이고 무사히 병역의 의무를 잘 마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