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지난 10~11일 서울시 중·고등학교 25개교 학생 및 교사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 1박2일 지질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 이화여고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은 연천 전곡리 유적 방문자센터를 시작으로 차탄천변의 은대리 습곡구조와 판상절리를 견학하고, 좌상바위, 아우라지 베개용암, 재인폭포, 임진강 주상절리를 탐사했다. 이어 저녁에는 ‘한탄강 유역 암석의 생성과정과 인근 지형’을 주제로 팀별 탐사과정을 정리해 발표하며 지구의 역사와 변화과정에 대해 배웠다. 이들은 또 다음날에는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의 명소이자 야외지질체험학습장인 백의리층(고문리 협곡)과 동막리 응회암, 전곡선사박물관을 둘러보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지질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더욱 특화시켜 한반도 지질교육의 메카로서 연천군을 알리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가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12일 과천시 노인복지관에서 한가위 ‘행복나눔’ 한마당 행사를 후원하고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K-water 직원을 비롯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과천시 초등학생들과 지역 어르신들 80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이들은 송편을 빚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오시은(12) 학생은 “오늘 송편 빚는 법을 처음 배웠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빚는 것이 어렵지만 재미있고 보람있다”며 “송편 빚는 법을 알려주신 어르신과 함께하니 마치 돌아가신 친할머니와 함께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송준석 GS리테일 의왕점장은 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왕시청을 방문하고 김성제 시장에게 치약·샴푸 선물세트 62점(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송준석 점장은 “의왕시에서 활동하는 지역기업으로서 할 일을 한 것뿐”이라며 “기탁하는 선물세트가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귀중한 선물세트를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고르게 전달해서 GS리테일의 고귀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임원 발령 ▲식품수출이사 이유성 <CJ그룹>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김철하<사장> ◇CJ대한통운 ▲대표이사 겸 중국본사 공동대표 박근태<총괄부사장> ◇CJ주식회사 ▲경영총괄 신현재 ◇CJ건설 ▲대표이사 겸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춘학 ◇CJ E&M ▲대표이사 김성수<부사장> ◇CJ주식회사 ▲인사총괄 김홍기 ◇CJ대한통운 ▲경영지원총괄 최은석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부문 대표 허민호 <부사장대우> ◇CJ주식회사 ▲전략1실장 구창근 ▲안전경영실장 김근영 ▲인사지원실장 조면제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장 정근상 ▲식품영업본부장 이성수 ▲식품연구소장 문병석 ◇CJ대한통운 ▲CL1본부장 김호출 ▲CL2본부장 배해봉 ◇CJ 푸드빌 ▲대표이사 정문목 ◇CJ E&M ▲중국사업총괄 겸 영화사업부문장 정태성 ▲미디어솔루션부문장 이성학 ◇CJ 헬로비전 ▲사업지원실장 박정훈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서장원<상무> ◇CJ주식회사 ▲전략2실 E&M담당 하용수 ▲재경실 담당임원 강상우 ▲인사지원실 인사기획담당 이상렬 ▲감사실 감사1담당 문병
지난 9일 시흥시 과림동 지역의 소방수요를 충족시키고 시민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신임 정유자 대장을 필두로 시흥소방서 과림지역의용소방대가 첫발을 내딛었다. 발대식에는 신종훈 시흥소방서장을 비롯해 임병택 경기도의원, 윤태학 시흥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과림지역대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정유자 대장은 “오늘 소방가족이 된 과림지역대원들을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자긍심을 갖고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종훈 서장은 “화재예방과 진압활동에 도움을 주고 소외계층에 대한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안전파수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양주시에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화재로 공장이 전소된 ㈜천일페인트는 1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같은 주민들을 위해 덕정6통 마을회관과 경로당 부지조성비 5천만원을 기부해 귀감이 됐다. 이어 ㈜천일페인트의 기부를 선두로 양주시에는 ▲양주시 직장협의회 백미(10㎏) 125포 ▲㈜평일 백미(10㎏) 40포 ▲무량사 백미(10㎏) 100포 ▲국제라이온스협회 양주클럽 백미(10㎏) 100포 ▲양주시 건축사협회 및 양주시 감리사협의회 백미(10㎏) 150포 ▲㈜진명여객 백미(10㎏) 200포 ▲대우건설 푸르지오 현장 백미(10㎏) 80포 ▲읍면동 체육회장단 협의회 백미(10㎏) 45포 ▲양주시기업인협의회 백미(10㎏) 300포 및 삼계탕 150박스(2천250팩) ▲경기북부도시공사 백미(10㎏) 50포가 전달됐다. 여기에 ▲금호물산㈜ 800만원 상당 김 ▲대광 콘크리트 7천만원 ▲양주시 의약단체협의회 500만원 ▲LH 양주사업본부 365만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주시지회 김 1천박스·쌀 110포·삼계탕 330팩 ▲전국한우협회 양주시지부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9일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 자원봉사센터가 지원하는 ‘2016 생명사랑 릴레이 이심煎(전)심 프로젝트’에 동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기북부청 여경회는 저소득층 100가구에 나눠줄 호박전과 깻잎전, 삼색꼬치전을 부치고 음료(식혜)를 후원했다. 여경들은 “내가 만든 음식을 어려운 이웃이 맛있게 먹는다는 생각을 하면 스스로 힐링이 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사랑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용인시 도시개발과에서 추석연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도시개발과 직원 14명이 길어진 경기침체로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장애인의 무료급식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용인 백암면에서 생산한 햅쌀 10포대(200㎏)를 용인전통시장을 통해 구입해 장애인단체에 전달한 것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9월 추석에 즈음해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에 대한 위문을 위해 올해 수확한 밥맛 좋은 용인쌀을 구입해서 직원들이 지난 8일쯤 장애인 지원단체인 지곡동나눔공동체(대표 안선화)에 직접 배달해 더욱 의미를 높였다. 해당 단체는 장애인 20~3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무료급식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약 3개월간 충당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영철 시 도시개발과장은 “모든직원이 나눔에 동참해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김윤주 군포시장이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7개 사회복지시설(‘양지의 집’, ‘새싹들의 집’, ‘하늘둥지’ 등)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과 운영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시장은 시설 이용자들을 일일이 만나 이동이나 생활 등에 어려움이나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담당 부서에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 또 각 시설 운영자들로부터 행정·재정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안들이 있는지 들은 후 이웃이나 지역사회와 원만한 소통 관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공무원들이 시민과 합심해 모두가 행복한 군포,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 몰라 복지현장을 방문한 것”이라며 “몸과 마음이 상대적으로 외로운 분들과의 나눔이 더 활발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혈혈단신 한국으로 시집온 뒤 결혼식도 없이 살아오던 다문화가정 주부 10명이 시민들의 축하를 받으며 면사포를 썼다.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는 지난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양기대 시장, 이병주 시의장, 백재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경기도, 광명시 경기문화재단 등의 후원을 받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미경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여성회장과 윤순임 부회장의 화촉에 이어 ▲신랑·신부 입장 ▲혼인서약 ▲성혼선언문 낭독 ▲예물교환식 ▲여성합창단 등의 축가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영일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장은 “아름다운 계절에 다문화 부부의 결혼식을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하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10쌍의 부부가 굳건한 사랑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결혼식을 치른 신랑·신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그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중국, 베트남, 몽골 등지에서 온 다문화가정이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