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잘되는 대학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가 최근 교육부가 밝힌 전국 전문대 171개교 대상 대학정보공시 취업률에서 우수한 결과를 내며 서울 및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1위를 차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을 기치로 ‘결과로 증명하는 100% 취직 취업명문 대학상’을 표방하며 학장과 교직원, 교수 모두의 노력에 학생들도 이에 공감, 수도권 남부 지역 전문대 과정 중 수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성남캠퍼스는 권영철 학장이 취임했던 2년 전부터 졸업생 취업률 제고에 남달리 집중했고, 담당 교수 취업 책임제, 기업-대학-학생간 3일치 맞춤형 취업제 및 철저한 사후관리 등이 주효했다. 정보공시 취업률 84.6%를 기록하며 수도권 남부지역 1위를 차지한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 권영철(사진) 학장을 만나 우수 취업대학의 이모저모에 대해 들어봤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14 대학정보공시 취업률’에서 폴리텍대 성남캠퍼스가 좋은 성과를 냈다는데. 졸업생 84.6%가 취업에 성공, 수도권 남부지역 1위, 서울·경기지역 전문대 중 2위에 오르는 등…
고양 Hi FC가 최근 맞춤도자기 업체인 ‘㈜에릭스도자기’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서로 간 원활한 업무 지원과 홈페이지, 경기장 광고물, 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의 노출을 통한 홍보 및 후원 개발을 약속했다. 특히 ㈜에릭스도자기는 본 업체에서 도자기로 생산한 기능성 의료기의 지원을 통해 선수단의 건강관리와 맞춤도자기 지원을 통한 구단 내 다양한 활용을 약속했다. ㈜에릭스도자기 관계자는 “앞으로 고양 Hi FC의 사회적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 Hi FC 관계자 역시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 기관의 잠재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동시에 지역 밀착적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릭스도자기는 우리 전통의 도자기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최고급 업소용 도자기와 고급 외식업계 테마별·업종별 독창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맞춤도자기를 생산·공급하는 국내 최고의 친환경 도자기 선도기업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소미순 광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4 자랑스런 대한민국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국민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엔디엔뉴스, 서울시티가 주관하는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기업경영, 자치행정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일꾼에게 수여한다. 소미순 의장은 광주시 최초 여성시의회 의장으로써 복지, 돌봄의 정치실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섬세한 리더십으로 ‘광주시 여성발전 기본조례안’, ‘광주시 평생교육 진흥조례안’,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안’ 등 여성, 어린이, 노약자 등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을 수상했다. 소미순 의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행복한 광주시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한가위를 앞두고 기업 등이 사랑의 이웃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삼성테크윈은 2일 성남시에 1억3천만원 상당의 가정용 CCTV ‘스마트 캠’, 쌀, 라면 등을 후원했으며, 같은날 ㈜대원버스는 시에 1천만원 상당의 백미 20㎏ 200포를 기탁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구리시새마을금고는 백미 10㎏ 50포를 수택1동 주민센터에 전달하는 등 추석 맞이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28일에는 ㈜신도양마을버스가 시에 775만원 상당의 백미 10㎏ 310포를, 한국마사회 분당지점이 성금 1천만원을 시에 기부했다. 또한 ㈜호반건설은 위례신도시 모델하우스 오픈식 때 화환 대신 받은 380만원 상당의 쌀 20㎏ 76포를 시에 기탁했으며, 성남중원경찰서는 탈북민 및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그 다음날인 29일에는 에이스경암이 분당구에 4천여만원 상당의 백미 10㎏ 1천667포를 기탁했다. 이밖에도 오는 4일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초청해 송편 나눔 추석 행사를 열고,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은 5일 생활곤란 어르신 등을 초청해 조상 넋을 기리는 공동차례를 열 예정이다. 시와 각 복지관 등은 전달됐거나 기탁된 성품들을 취약계층 세대…
양평경찰서가 추석명절을 맞아 장애인들과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운동을 전개했다. 김창식 양평경찰서장은 지난 1일 양평군 개군면 장애인 보호시설 ‘토기장이’를 방문해 식당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생필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창식 서장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비록 약소한 것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추석연휴 기간 중에도 수시로 홀몸노인을 방문하는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추석을 보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양평서 관내 11개 파출소에서도 추석 전·후 홀몸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방문과 위문금 전달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양평경찰서는 전 직원이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활동에 참석해 8년째 매월 홀몸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방문 사랑나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양4동 저소득층 주민들이 한결 깔끔해진 모습으로 변신했다. 자원봉사 미용사들이 무료로 머리손질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안양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안양시 만안구 미용협회지부 암바봉사단과 관내 수빈아트헤어의 자원봉사로 지난 1일 안양4동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어려운 이웃 30여명을 초청해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미용봉사는 지난해 9월부터 홀수달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미용봉사가 이뤄진 자리에는 안양4동 통친회와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들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도와주고 차를 제공하는 등 화목함을 더했다. 이정호 안양4동장은 “만안구미용협회지부 암바봉사단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동에서도 서로 나누는 마을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한국해양학회(KSO)가 공동으로 발간하는 해양과학기술 분야 국제학술지 ‘오션 사이언스 저널(Ocean Science Journal·OSJ)’이 해양학 분야 가운데 국내 최초로 SCIE(Sceience Citation Index Expanded)에 등재됐다. 해양과기원은 OSJ가 미국 톰슨로이터사의 과학기술인용색인 SCIE의 공식 데이터베이스인 ‘웹오브사이언스(Web of Science)’에 수록됐다고 2일 밝혔다. 웹오브사이언스는 SCIE, SSCI(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 등에 등재된 저널의 수록 논문을 웹상에서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웹데이터베이스다. 지난 2005년 창간해 연 4회 발행하는 OSJ는 2010년 세계적인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와 ‘국제공동출판 및 해외배포에 관한 협력’을 체결하는 등 국제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며 인지도와 영향력, 가시성 향상에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수록 논문의 피 인용 횟수 및 IF(Impact Factor: 영향력 계수)의 급격한 성장을 이뤄 지난 2012년 6월 등재신청서를 제출한 지 2년여 만에 ‘SCIE 등재’라는 결실을 맺
병무청은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추진된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는 그동안 23만6천42통의 편지를 접수해 전달됐으며 ‘튼튼한 안보, 감사해요 국군장병 여러분’을 주제로 진행,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손 편지는 지방병무청에서 제공하는 엽서 또는 일반 편지지에 써서 가까운 지방병무청으로 제출할 수 있고, 인터넷 편지는 이벤트 페이지(http://www.mma-event1.kr)에서 실명 인증 없이 누구나 작성해 오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편, 참가자들은 편지 외에도 군 장병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는 포스터(그림),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현수막 등도 제출할 수 있으며, 병무청은 국군의 날을 전후해 이를 군 장병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상훈기자 lsh@
광주시는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2일 쌍령동에 위치한 청석에듀씨어터 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오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앞두고 추석연휴관계로 앞당겨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소미순 시의회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내빈과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설입소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 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시와 협의회는 사회복지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과 불우학생에 대한 600만원의 비타민 장학금 지급, 영세시설에 대한 ‘만원의 행복’ 기금 300만원 전달 등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어 신명나는 공연행사로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유복순 회장은 낮은 자세로 소외된 이웃의 고통을 어루만져준 프란치스코 교황을 언급하며 “사회복지 가족 모두가 광주지역사회를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앞서 조억동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시가 행복한 복지도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인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강조하고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복지시책의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5일까지 화성오산 관내 15고교 학생 517명을 대상으로 SMART 창의인성 중심의 진로캠프를 실시한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진로캠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진로캠프 거점학교인 오산정보고등학교에서 진로비전 체험교실과 창업체험교실 2과정으로 나눠 각각 희망하는 과정을 선택하게 해 실시되고 있다. 진로비전 체험교실에서는 모둠별 Mission 정하기, 직업의 중요성 알기, 진로적성검사, 직업테트리스, 꿈과 비전 찾기/스케치, 모둠별 비전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창업체험교실에서는 나만의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기업 내외부 분석, 마케팅믹스 전략수립, 기업 PR 자료 제작, 사업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리더십과 조직적응력 등을 함양할 수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 주도적 진로 성숙도 제고를 위한 전 생애 단계별 진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육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