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2월 7일까지 ‘2025년 먹골배 지원 사업’과 ‘2025년 남양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여유농) 육성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먹골배 지원 사업은 남양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먹골배의 품질 향상과 명품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관내에서 먹골배를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배꽃 수정률 및 품질을 높이는 ‘먹골배 명품화(배꽃가루) 지원 사업’과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먹골배 농업기계(SS기, 고속분무기) 지원 사업’으로 구성됐다. 또, 남양주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명품화를 위해 개발한 농산물 공동브랜드 ‘여유농’을 활용한 ‘농산물 공동브랜드(여유농)육성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이 사업은 친환경 및 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공동브랜드 ‘여유농’ 사용을 승인하고, 사업 신청 품목에 따라 공동브랜드 포장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 상승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2월 7일까지이며, 사업 희망자는 각 사업에 맞는 신청 서류를 해당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농업 담당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사업대상자를 최종
‘축구특례시’꿈꾸는 화성FC가 창단 12년 만에 프로 무대 진출을 확정했다. K리그2 14번째 구단으로 함께한다. 화성FC 구단에 따르면 2023년부터 프로화를 추진한 화성FC는 2025 한국프로축구연맹 정기대의원총회에서 K리그2 진출이 최종 확정됐다. 앞서 지난해 11월 연맹 제5차 이사회를 통해 K리그2 가입 안건을 승인받았던 화성FC 구단은 마지막 최종 승인 절차만을 남았었다. 2013년 창단한 화성FC는 K3리그에 출전하며 23년 우승과 작년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K3 최다관중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갖춰왔다. 또한 민관합동 프로추진 위원회 조직, 화성‧오산지역 54개 중‧고교, 1,300여 명이 참여한 스포츠클럽 축구대회 공동 주관, 지역 장안대와 협업한 프로추진 학술 세미나 개최, 학교방문프로그램 스쿨붐업 (27회, 2천여 명 참가) 등 프로 추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왔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는 “화성특례시 승격과 함께 K리그2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104만 화성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구단으로 성장해 화성시가 ‘축구특례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성시가 진행 중인 2025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이 폭설 피해 농가를 위한 대책이라 주장했지만, 실질적인 효과는 미미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기존 정책을 이름만 바꾼 보여주기식 행정에 불과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지난해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농민들은 이번 사업이 현실적 지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했지만, 매년 안성시가 추천하는 20명 중 단 4~5명만 지원을 받는 구조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모든 피해 농가를 지원하지 않고 일부만 선정하는 방식은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현재 평가 기준은 피해 규모와 심각도가 아닌 영농 정책 지역, 자가 영농 규모, 학과 전공 등으로 점수가 매겨진다. 이는 폭설 피해 농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며,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수요 조사를 통해 피해 농가를 파악하고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추가로 요구하며, 도와 시 지원 사업 중 하나만 선택하도록 강요하는 방식은 농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과 불편을 초래한다. 최호섭 위원장은 "이 같은 형식적인 지원으로는 폭설 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없다"
안양대학교는 음악학과 성악전공 오동국 교수가 헤럴드경제가 주최한 ‘제19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오 교수는 최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한 음악교육 제공과 예술문화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했다. 오 교수는 지난해 7월 이탈리아 로마문화원에서 안양대 학생, 현지 유학생과 함께 창작 오페라를 공연하는 등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또,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자문위원으로 청소년 교육과 예술문화 활동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해 음악 인재양성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오 교수는 “대상을 수상해 기쁘지만, 개인의 영예를 넘어 교육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는 제11대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의 임기 만료(2월 10일)에 따라, 제12대 보육정책위원회 위원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24일(금)까지로, 심사를 통해 최종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보육정책위원회는 안성시 보육 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연도별 시행 계획을 수립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구다. 특히,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위탁, 기타 보육 정책 심의를 통해 지역 보육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조직으로 꼽힌다.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당연직 공무원 2명과 위촉직 위원 13명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모집에서는 보호자 대표 4명과 보육교사 대표 1명을 모집하며, 각 분야의 전문성과 참여 의지를 반영한 구성이 기대된다. 보호자 대표는 안성시 관내 어린이집에 자녀가 재원 중이며, 위원 임기 동안 재원이 가능한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보육교사 대표는 공고일 기준 안성시 관내 어린이집에 재직 중이고, 위원 임기 동안 재직 예정인 보육교사라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 안성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함께 준비해 1월 24일(금)까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에 제출하면
안성소방서는 13일 집무실에서 ‘2024년 구급 유공’ 표창장 수여식을 열어 구급 활동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개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성의료원 응급의학과의 임득호 과장은 ‘24년도 구급품질향상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임 과장은 구급 환자 관리 체계 개선과 응급 상황 대처 능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죽산119안전센터 소속 박범수 소방관은 ‘24년도 119구급활동 유공’으로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박 소방관은 신속하고 정확한 구급활동을 통해 다수의 시민 생명을 구하며 현장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이번 표창 수여를 통해 구급 분야에서의 헌신과 노고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과천시가 관내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를 위한 주거 지원 사업인 ‘과천다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과천다움주택 사업은 과천시가 기존 공무원 공용주택을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에 임대하는 사업으로 모집 기간은 1월20일부터 31일까지다. 입주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과천시에 2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 가구 중 신혼부부(예비부부 포함)와 다자녀 가구(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 또는 태아 포함)다. 해당 주택은 동일 평형 주택 시세(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의 50%로 임대되어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율 제고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가 임대하는 주택은 과천위버필드와 과천자이 아파트 25평형 총 6채로, 재건축 완료 후 입주 이력이 없다. 시는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에 각 3채씩 전세로 임대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1회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 후 새로 출산한 자녀가 있으면 자녀 한 명당 2년씩 최대 3회, 총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과천시가 정한 세부 기준표에 따라 이뤄지며, 고득점자에게 기회가 부여되고 3월 말까지 입주 대상자를 선정해 7월 말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상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화성특례시가 설 맞이 소비촉진주간을 지정하고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 이후 이어진 장기간 경기 침체와 최근 폭설 피해 등으로 많은 시민이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라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이 기간 내 3만 원 이상을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20%를 지역화폐 케스백으로 지급한다. 인센티브 10% 추가 포함하면 최대 30%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캐시백 한도 금액은 1인당 최대 5만 원이다. 인센티브는 연중 충전금액의 10%이며, 1인당 구매한도는 70만 원으로 월 최대 인센티브 금액은 7만 원이다. 시는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한다. 1월 한달 간 지역화폐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지역화폐 포인트 3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맞이 희망화성지역화폐 소비촉진주간 운영은 소비자는 알뜰한 명절을 보내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상생 전략”이라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덜고 골목상권에는 힘을 보태는 희망화성지역화폐 이용으로 따뜻하고 풍성한 설
시흥소방서는 21주간의 교육훈련을 마치고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들이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주간의 소방관서 실습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관서실습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실제 소방서 환경에서 업무를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으며 화재·구조·구급·소방행정 등 주요 업무에 대한 현장 경험을 체득하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쌓는 중요한 과정이다. 경기도소방 제78기 신임 소방공무원 중 시흥소방서에 배치된 11명의 신임 소방공무원은 각 부서에 배치되어 ▲지휘 및 상황관리 체계 ▲소방현장 행동지침 습득 및 장비 조작 ▲공직윤리 및 소방행정업무에 대한 이해 등의 교육을 받는 중이다. 이정용 서장은 “시흥소방서로의 신임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소방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듬직한 소방공무원이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화성특례시가 조직 개편을 통해 기본사회팀을 신설했다. 기본사회팀 신설은 ▲주거 ▲의료 ▲교육 등 보편적 기본서비스를 모든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이 목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에 진입함에 따라 소득, 금융, 주거, 교통, 의료 등 민생 전 분야에 있어 필수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성형 기본사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본사회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균형발전과 신설된 기본사회팀은 ▲기본소득 ▲기본서비스 ▲사회적경제 ▲지속가능발전(환경보호)의 기본사회의 핵심적인 가치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화성형 기본사회’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기본사회 전담 부서 ‘기본사회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00만 특례시에 걸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장은 지난해 11월 지방정부 정책 발표회에서 ‘화성형 기본 사회’의 구체적 성과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기본사회 구현을 위해 올해 전국최고 규모의 2,784억 원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기본사회부서와 기본사회위원회를 신설하고, 특례시에 걸맞는 최